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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12/16 16:52:09
Name 럭키비키잖앙
Link #1 다음 뉴스
Link #2 https://v.daum.net/v/20241216134009445
Subject [연예] 이름에 선 하나 그은 '뉴진즈'
지금도 뉴진스 노래 즐겨 듣고 좋아하는 팬이지만
도저히 이길각이 안 나오는 싸움이라 이제는 보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어도어, 하이브 측에서 계약해지 성립할만큼 충분한 과실을 범하지 않았기 때문에 명분이 너무나도 부족한데 왜 이런 무리수를 감행한걸까요.
뉴진스 다음 앨범, 첫 콘서트 잔뜩 기대하고 있었는데 현실적으로는 이제 포기하는게 맞는것 같네요. 아마 마지막 굿즈일듯한 2025 시즌그리팅에 포함된 영상 컨텐츠가 마지막일 것 같네요.

뉴진스에 점하나 찍고 뉴진즈 이걸보니 아내의 유혹이 떠올랐습니다. 그게 현실에서 되겠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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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hny=쿠마
+ 24/12/1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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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무슨...
덴드로븀
+ 24/12/1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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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멤버들은 14일 'jeanzforfree'라는 슬로건과 함께 새 SNS 계정을 개설했다.
[계정은 실제 뉴진스, 아니 ‘뉴진즈’ 멤버들의 공식 SNS가 맞았다.]
+ 24/12/1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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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하네요.
짜부리
+ 24/12/1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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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의 어마어마한 성공 자체가 하이브(어도어)가 계약을 훌륭하게 이행한 증거 그 자체다
그래서 멤버들이 이기기가 어렵다.. 어느 변호사가 이런말을 했는데, 참 공감이 되었습니다.
덴드로븀
+ 24/12/16 16:59
수정 아이콘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352820
[하이브 주가]
2024.01.02 241,500
2024.04.25 212,000 (민희진 기자회견)
2024.09.25 159,700
2024.10.25 192,700
2024.11.25 211,500
2024.12.06 205.000
카이바라 신
+ 24/12/1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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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활동 안하고 해외나 뛰겠죠..
법돌법돌
+ 24/12/1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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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상표권 등록도 안하고 있죠.. 등록되면 바로 소송각이라서..
시드라
+ 24/12/16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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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말이 맞네요

시야도 좁고, 쟤내가 잘해서 뜬거 아니고, 아는게 없는 개초딩들

이 얘기는 제가 한게 아니라 민희진 카톡에서 나왔던 말을 요약 정리한 겁니다
Jurgen Klopp
+ 24/12/1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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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더..
This-Plus
+ 24/12/16 17:05
수정 아이콘
파마, 사디다스, 나이스, 풀로 그런건가...?
허저비
+ 24/12/1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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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무가내 떼쓰는게 요즘 K-메타라네요
자두삶아
+ 24/12/16 17:07
수정 아이콘
멤버들은 그냥 좋은 꿈 한번 꿨다 하고 이제 일상으로...
블루sky
+ 24/12/1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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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진짜로 뉴진즈로 활동한다는 건가요?
최애의AI
+ 24/12/16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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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그런 말은 없고, jeanzforfree 라는 계정만 있는 거 같네요. '뉴진즈' 는 뇌피셜인 듯..
+ 24/12/16 17:10
수정 아이콘
(대충 짱짱한 변호사 조언 받아 합리적으로 행동하고 있을 거라는 댓글)
Bronx Bombers
+ 24/12/1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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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하나 크크
최종병기캐리어
+ 24/12/1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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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취소선 그은건가...
에반스
+ 24/12/1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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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훈아씨 이미테이션 가수였던 너훈아씨 생각이 급 나네요..
+ 24/12/1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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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런식으로 활동하면 무조건 소송에서 불리하게 적용되는거 아니에요..?
그냥 계약해지 주장한게 뭔가 계획이 있던게 아니라 정말로 막무가내로 계약해지 주장하고, 그게 이미 이루어졌다고 믿고있는건가요..?
뉴진스 애들이야 잘 모르니까 그렇다쳐도, 민희진이 저기에 동조하고 있다는게 제일 이해가 안갑니다.
민희진이 연예계짬이 없는게 아닐텐데 말이죠 ;;
위르겐클롭
+ 24/12/16 18:37
수정 아이콘
오피셜은 민희진이랑 상관없이 독자적으로 결정한 것이라는거죠(본인들피셜)
스톤콜드 스터너
+ 24/12/16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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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주체적으로 결정해서 행동하고 있다던 친구들 생각나네요
닉네임뭐하지
+ 24/12/1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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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줘' 메타의 정점을 보는 느낌
ItTakesTwo
+ 24/12/1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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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법한 행동만 계속 하는 것을 봐선 법적 자문을 아예 안받는건가 싶네요.
타츠야
+ 24/12/1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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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 자문을 받긴 할 텐데 제 우려는 그게 제대로 전달이 되는지와 전달이 되는데 그걸 무시하는 것인지 2가지네요.
누가 중간에 이간질 하는 것인가 라는 생각도 들어요.
+ 24/12/1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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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들 진짜 어른의 맛을 볼려고 그러나.
세상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은디(...)
+ 24/12/1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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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말이 되나? -뉴진스님
로하스
+ 24/12/16 17:26
수정 아이콘
어쩌자고 저러는건지 모르겠네요..자기들 맘대로 나간다고 하고 맘대로 이름 바꿔서 쓰고
무슨 애들 장난처럼 저러고 있나요,,
다시마두장
+ 24/12/1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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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이젠 하이브의 과실이 인정되고 뉴진스가 이긴다 쳐도 대중들의 뉴진스 이슈에 대한 피로도, 이미지 소모 때문에 예전만한 성공가도를 달리는 건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해외에서 성공을 하고 역으로 들어오는 쪽으로 전략을 짜야 할 것 같네요.
타츠야
+ 24/12/16 17:34
수정 아이콘
이미 신한그룹에서 3년째 하던 모델 재계약 포기했다는 이야기가 있고 다른 광고주들도 계약금을 어디에 줘야 할지 모르는 상황이라 국내에서는 팬덤 외에는 힘들어질 것 같습니다.
+ 24/12/16 18:10
수정 아이콘
그냥 그룹 수명도 다하는 느낌입니다. 원래 이미지 그대로여야 이뻐보이죠. 그냥 짜하게 너무 식었습니다. 그렇게 이뻐보이던 얼굴들이 그냥 아무 생각도 안듭니다. 아이돌에게 투영하던 팬들의 몰입감을 스스로 다 망쳐버렸다 생각해요. 민희진발표? 그때는 그렇다쳐도, 스스로 거기 참전하고 진흙탕 싸움에다 결정적으로 일방적인 계약해지 주장하면서 종지부를 찍어버린 느낌이 들어요. 아 여긴 황금거위가 자기 스스로 할복했구나 라구요.
시드라
+ 24/12/16 18:48
수정 아이콘
반푼이 3인방 보다도 못한 길을 걷는 중이죠

전 민희진 방시혁 공방 대전에 뉴진스가 이런 식으로 자기 죽을 길로 참전할 줄은 진짜 예상 못했습니다
시드라
+ 24/12/16 18:27
수정 아이콘
아이돌은 우상이고, 우상은 현실의 때가 최대한 덜 묻는 신비로운 존재여야 하는데뉴진스는 제손으로 진흙탕에서 구르면서 우상의 자리에서 내려왔죠

처음에는 불쌍한 애들이었는데 계약해지 얘기한 순간부터는...
위르겐클롭
+ 24/12/16 18:39
수정 아이콘
그들이 1황놀이를 할수 있던 그 해외성적 자체가 하이브 딱지가 있어서 가능했죠 이슈가 발생한 뒤 나온 앨범의 해외성적만 봐도..
유부남
+ 24/12/16 17:28
수정 아이콘
인생의 쓴맛 좀 봤으면 하네요. 여태까지 how sweet 했었쥬
+ 24/12/16 17:30
수정 아이콘
아이돌 노래는 소시 원더걸스 이후로는 하나도 모르고 관심없다가 처음으로 아이돌 노래가 너무 좋아서 일부러 찾아서 들었었는데...

안타깝습니다.
라이엇
+ 24/12/16 17:33
수정 아이콘
어느순간부터 무리수를 던지던게 본인들이 원하는데로 갈수 없다는걸 알았기때문이겠죠. 응원했는데 참 안타깝게 됐습니다.
cruithne
+ 24/12/16 17:33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 24/12/16 17:47
수정 아이콘
제가 알기로 기사자료는 법원에서 일종의 소명 자료로 보는걸로 아는데 이해할수 없네요. 

이렇게 계속 진행하면 금융치료는 뉴진스가 당하는거 같은데 민희진은 그것에 대해 조언을 안해주나요. 
민희진은 법률 자문 잘 받고 전략 잘 짜는거 같은데...
동굴곰
+ 24/12/16 17:52
수정 아이콘
이미 맘속에선 버렸을듯. 자기가 뉴진스 만든 기획자라고 몸값 올릴 생각만 있지 데리고 갈 생각은 없다고 봄,,
시드라
+ 24/12/16 18:57
수정 아이콘
민희진이 자기 살려고 라이브 쇼에서 아끼는 내새끼들을 방패로 세운 순간부터
저는 단 한번도 민희진이 뉴진스를 정말로 자식처럼 아낀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내가 만든 트로피를 애끼는 감정이면 몰라도요
+ 24/12/16 19:43
수정 아이콘
민희진이 뉴진스보다 돈을 더 중시하고 뉴진스는 그걸 모르고 민희진만 바라보고 있다면 사실 이 꼴이 꽤나 이해가 가긴 하죠.
+ 24/12/16 17:49
수정 아이콘
아니 이게 뭐시여
+ 24/12/16 17:50
수정 아이콘
설레이던 뉴진스, 아니, 뉴진스 소식 들으니 너무 반갑네요.
내일도 꼭 좋은 소식 들려주세요~~
+ 24/12/16 17:52
수정 아이콘
어리둥절
FlutterUser
+ 24/12/16 17:53
수정 아이콘
아 민희진 기자회견이 올해 상반기였네요.. 시간 참 빠르다..ㅠㅠ....
사이버포뮬러
+ 24/12/16 17:56
수정 아이콘
아니 이게 뭣이여 ...
+ 24/12/16 17:57
수정 아이콘
[비스트]도 점하나 찍어서 [바스트]로 하지 그랬........
스테픈커리
+ 24/12/16 17:57
수정 아이콘
님이라는 글자에 점하나만 찍으면 남이라하지요
이제는 남이 되었습니다
매몰찬 현실의 정산의 시간입니다
+ 24/12/16 18:00
수정 아이콘
에휴 정말 응원하던 여자 아이돌이었는데.....
마음이야 이해는 가지만..행보가 너무 짜친(?)다고 해야하나
뉴진즈는 누구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일까요...
No.99 AaronJudge
+ 24/12/16 18:09
수정 아이콘
이게..맞나…ㅠㅠㅠㅠㅠ….
+ 24/12/16 18:10
수정 아이콘
가처분 넣고 이긴 다음에 이렇게 행동해야지...
그냥 이긴걸로 할게요 하면 이긴게 되나요. 근데 진짜 진심으로 그렇게 믿나 보네요.
소송 무조건 이겨야 되는 상황인데... 이길 수 있는거 맞지?
새우탕면
+ 24/12/16 18:11
수정 아이콘
어도어의 유산 뉴진스라는 이름을 버릴 용기도 없고 뉴진즈라고 작대기 하나 덧대면서 쿨한 척은 겁나 하네요.
페스티
+ 24/12/16 18:11
수정 아이콘
벼락부자 졸부만도 못한 대기업 하이브 내부 썰 들으면서 심정적으로는 민희진 입장도 많이 이해 갔습니다만 꼭 뉴진스를 끌어들였어야 했나 아쉽네요
이게나라냐/다
+ 24/12/16 18:35
수정 아이콘
상대가 졸부건 싸가지건 신뢰 깬건 민희진이죠
페스티
+ 24/12/16 18:39
수정 아이콘
뭐 민희진이 잘했다는 것은 아니고 불만이 이해가 간다는 정도의 코멘트입니다. 얌전히 X저씨 양복쟁이들 비위 맞추면서 사회생활하다가 옵션 받고 엑싯했으면 되는데 무당이 바람을 넣었는지 뭔지 온 사방에 똥 뿌린 건 저도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시드라
+ 24/12/16 18:46
수정 아이콘
더 이해 안되는 일도 며칠동안 겪어서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크크...

물론 잘했다는건 아니고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일이구나 라고 이해하는것 크크크
시드라
+ 24/12/16 18:17
수정 아이콘
며칠 전까지 탄핵 시국이라 글은 안올렸지만 이시국에도 눈치 안보고 지멋대로 활동하는거 보고 이젠 쉴드 다 내려놨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92649?sid=103
매니지먼트연합 “뉴진스 사태, 산업 근간 무너뜨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1005381
연제협 “뉴진스, K팝 뿌리 흔든다”

https://www.fomos.kr/broadcast/article_view?bbs_id=3&lurl=%2Fbroadcast%2Farticle_list%2F%3Fbbs_id%3D3&indexno=1719159&from_mobile=1
써클차트 '뉴진스 앨범, 음원 집계 제외 검토'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8/0005128292
[단독] 신한금융, 뉴진스 '슈퍼 쏠' 광고 계약 끝…재계약 안해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8/0005128183
'계약 해지 통보' 뉴진스 가족기업 설립?…법조계 "계약위반"

https://news.nate.com/view/20241214n05206
'템퍼링 의혹' 민희진, 떳떳함 어디로…'답' 없는 침묵은 역효과 [ST이슈]

다른데서 본 것들을 모아봤는데 대충 봐도 아시겠지만

지금 뉴진스 행보에 대해 연예계 관련 업종 종사자가 우려 및 경고를 하고 있고,
쩐주도 뉴진스 이미지 박살나고 계약 지멋대로 하는거 보고 계약 종료하고,
어도어와 일방적으로 계약해지를 외친 후 가족기업 설립 의혹으로 계약위반 여부를 따져야 하고,
기사는 없지만 민희진 템퍼링도 소송으로 가면 그동안 나온걸 고려했을 때 높은 확률로 걸릴 수 있고,
뉴진즈 라는 말장난으로 상표권 침해 소송까지 각오해야 하는 판인데 지금 뉴진스 애들은 진짜 지 멋대로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있습니다

얘내 하는걸 보면 모 수괴처럼 세상이 나를 향해 돌아간다는 전형적인 나르시스트적 행보를 보이고 있는 중입니다

전에는 민희진과 방시혁 행보만 뭐라 했는데 탄핵 시국에 이러는거 보고 남은 정이 다 떨어지더군요

조만간 법의 쓴 심판을 받고 사라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봅니다
윌슨 블레이드
+ 24/12/16 18:19
수정 아이콘
동네 운동 클럽에서 해도 욕처먹을짓을 이렇게 한다고?
+ 24/12/16 18:29
수정 아이콘
이래도 되나?
카루오스
+ 24/12/16 18:31
수정 아이콘
진즈라니 이건 좀... 비스트처럼 바꿔야지.
블레싱
+ 24/12/16 18:32
수정 아이콘
네오진스 어디감
비오는풍경
+ 24/12/16 18:35
수정 아이콘
무슨 생각일까요?
人在江湖身不由己
+ 24/12/16 18:36
수정 아이콘
인생 줄 긋는(?) 방법도 여러가지군요.. ( ")
다레니안
+ 24/12/16 18:37
수정 아이콘
이제까지 "그래도 뉴진스가 뭔가 믿는 구석이 있으니까 저러는 거겟지? 뭔가 법의 헛점이 있는거겠지?" 라고 생각해왔는데......
음...... 음.....
철판닭갈비
+ 24/12/16 18:38
수정 아이콘
이게 왜 유게가 아니고 스연게여 세상에...
겨울삼각형
+ 24/12/16 18:38
수정 아이콘
계약해지 발표(?) 할때 5년은 너무 길다고 하더니

소송으로만 10여년 보내게 생겼네요.
Mini Maggit
+ 24/12/16 18:44
수정 아이콘
비'프리'의 하이브에 대한 역습입니다 여러분
갈수록 막장인데 Free from Hive 함 냅시다
+ 24/12/16 18:47
수정 아이콘
근데 뉴진즈면 너무 비슷해서 걸리지않나요?
차라리 제오페구케처럼 앞글자만 따서 그룹명 새로 만들지...
시드라
+ 24/12/16 18:48
수정 아이콘
상표권 침해 소송 각 날카롭죠

남들이 바보라서 비슷한 이름 안쓰는게 아닌데 말입니다
소셜미디어
+ 24/12/16 18:56
수정 아이콘
피프티피프티 탈주자들도 포티포티로 데뷔했으면 됐겠네요 이 좋은 생각을 왜 못했대
요그사론
+ 24/12/16 18:57
수정 아이콘
철자가 달라도 발음이 비슷하면 상표권 침해인걸로 아는데..
개까미
+ 24/12/16 18:58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지능에 문제가 있나 의심을....
스톤콜드 스터너
+ 24/12/16 19:03
수정 아이콘
뭔가의 가스라이팅이라도 있던걸까요
양지원
+ 24/12/16 19:03
수정 아이콘
이건 또 무슨 드립인가 싶어서 들어왔는데, 드립이 아니라 오피셜(?)이라니...
엑세리온
+ 24/12/16 19:05
수정 아이콘
맨날 자유 타령하던 분이 생각나는데요. 지난 열흘간 뜨거웠던 이슈의 주인공
손꾸랔
+ 24/12/16 19:13
수정 아이콘
점 찍는 김에 하나 더 찍어서 뉴진주로 하면 진짜 자유롭게 새 길을 갈 수 있겠는데
+ 24/12/16 19:16
수정 아이콘
한쪽이 너무 멍청한 짓을 해서,
요샌 댓글싸움도 안나죠.
재밌는건 만들자마자 200만이 넘은 팔로워.
그 중에 케리아도 있음. 크크크
키작은나무
+ 24/12/16 19:20
수정 아이콘
높이올라간만큼 내쳐지는것도 클텐데 본인들 감당이 될까 모르겠네요. 명품 브랜드 앰버서더 활동도 마케팅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들이던데, 이런 상황에서 굳이 이들을 쓸까싶어요
취급주의
+ 24/12/16 19:21
수정 아이콘
뉴진스님보다 와닿지 않는 이름은 뭔가...
+ 24/12/16 19:36
수정 아이콘
뉴진스님 진짜 어뜩하죠
전성기인데
고민시
+ 24/12/16 19:35
수정 아이콘
하잎보이 뮤비 첨 봤을때의 감동은 잊지않을게요
+ 24/12/16 19:36
수정 아이콘
이 분이 절레절레한거 보면 진짜 뉴진스 갈데까지 갔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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