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12/06 15:20:35
Name 빼사스
Link #1 https://x.com/tv_asahi_news/status/1864917078454735126
Subject [연예]  <러브레터> 여자주인공 나카야마 미호 사망
https://twitter.com/tv_asahi_news/status/1864917078454735126

러브레터의 여자 주인공인 나카야마 미호 씨가 욕조에게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일 관련해서 나타나지 않아 관계자가 자택에 방문했다가 발견하고 신고했다고 하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향년 54세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닭강정
24/12/06 15:21
수정 아이콘
요즘 대에서 54세면 건강 외에는 한창일때인데.... 무슨 일이....
매번같은
24/12/06 15:21
수정 아이콘
https://news.yahoo.co.jp/articles/003e3ecda85a069d6b2a616fedf7bb2d7973d149
도쿄 시부야구의 자택에서 배우 나카야마 미호씨(54)가 사망한 것을 알았습니다.욕실에서 쓰러져 있고 경시청 등이 사망한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6일 정오경, 시부야구 에비스의 나카야마 미호씨의 자택에서, 관계자로부터 「욕조 안에서 사망하고 있다」라고 110번 통보가 있었습니다. 수사 관계자 등에 의하면, 나카야마 미호씨의 일 관계자가 나카야마씨가 일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부터, 자택을 방문했는데, 욕실에서 쓰러져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그 후 현장에서 사망이 확인되었습니다.경시청 등이 나카야마 씨가 사망한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nlcml357
24/12/06 15:25
수정 아이콘
??????????????????????? 하 ㅜㅜ
인생잘모르겠
24/12/06 15:26
수정 아이콘
와. 설마 오겡끼 덱스까 그 분인가요?
24/12/06 15:27
수정 아이콘
네 맞습니다
24/12/06 15:27
수정 아이콘
아..후지이 이츠키..
마카롱
24/12/06 15:27
수정 아이콘
러브레터가 겨울마다 빼놓지 않고 보던 영화라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명복을 빌어요.
메존일각
24/12/06 15:29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24/12/06 15:29
수정 아이콘
아이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yoi Mina
24/12/06 15:30
수정 아이콘
아이돌과 배우를 넘나들던 재능넘치던 연예인이었는데..........


삼가 고인의 병복을 빕니다. 누님
시무룩
24/12/06 15:30
수정 아이콘
아이고.. 와이프가 러브레터 엄청 좋아하는데 ㅠㅠ 안타깝네요...
24/12/06 15:30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ㅠ
24/12/06 15:45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가 가장 먼저 접한 일본 정발 영화이면서 가장 큰 영향을 준 작품 중 하나인데
이렇게 떠나보내네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24/12/06 15:45
수정 아이콘
ㅠㅠ
24/12/06 15:47
수정 아이콘
집에 가족이 아무도 없었나 보네요..
얼마 전에 와이프가 허리 디스크가 있는데 화장실에서 넘어졌는데 일어날 수 없어서 제가 119 불러서 응급실 갔는데

휴대폰도 방에 두고 화장실 간 거라 와이프가 혼자 살았으면 진짜 어떻게 됐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及時雨
24/12/06 15:49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묘한 이야기 전체 에피소드 첫번째 작품에 출연했던 분들 다 고인이 되셨네요 ㅠ
잉성킹
24/12/06 15:56
수정 아이콘
누나ㅠㅠㅠㅠ
서쪽으로가자
24/12/06 16:01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새우탕면
24/12/06 16:10
수정 아이콘
일정이 있었다 하던데ㅜㅜ
그럴수도있어
24/12/06 16:14
수정 아이콘
어린시절 제 영혼에 울림을 준 영화였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VictoryFood
24/12/06 16:14
수정 아이콘
아니 이 무슨 오겡끼데스까 하지 못한 소식이란 말입니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4/12/06 16:17
수정 아이콘
아이고… 눈꽃같은 사람이었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FastVulture
24/12/06 16:21
수정 아이콘
러브레터 2주전에도 봤는데.... 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4/12/06 16:24
수정 아이콘
헐 우리집에 러브레터 포스터 액자가 있는데...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4/12/06 16:29
수정 아이콘
러브레터 개봉 30주년 스페셜 버전 극장 개봉 준비한다길래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 무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anzisuka
24/12/06 16:41
수정 아이콘
아이고 ㅠ
24/12/06 16:42
수정 아이콘
54세면 요즘 너무 이른 나이 아닌가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4/12/06 16:44
수정 아이콘
아이고...
이직신
24/12/06 16:49
수정 아이콘
아 제 인생 영화 주인공이...
24/12/06 16:51
수정 아이콘
인생영화 주인공인데.... 너무 황망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며칠입니다.
24/12/06 17:02
수정 아이콘
아 아직도 세상 누구보다 분명을 듣고 있는데 이럴 수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4/12/06 17:02
수정 아이콘
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4/12/06 17:07
수정 아이콘
누나 ㅠㅠ
마리오30년
24/12/06 17:09
수정 아이콘
중고등학교 시절 러브레터 비디오테잎이 닳도록 돌려봤었는데 ㅠㅠ
군령술사
24/12/06 17:23
수정 아이콘
아이고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24/12/06 17:26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밤은 러브레터 보면서 밤을 지세워야 겠군요...
곧미남
24/12/06 17:43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퀵소희
24/12/06 17:51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ighlandPark
24/12/06 18:15
수정 아이콘
헐 아니;; 54면 아직인데.. ㅜㅜ
스트롱제로
24/12/06 18:27
수정 아이콘
그저께도 FNS에서 노래 들었는데....ㅠㅠㅠㅠ
홍금보
24/12/06 19:15
수정 아이콘
에구... 이게 무슨 일이래...
스마스마
24/12/06 19:57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깜짝 놀랐어요.
정말 오랫동안 봐왔던 스타라서 그런지 더 실감이 나지 않네요.

러브레터 재개봉 소식 있던데 꼭 가봐야겠습니다.
moodoori
24/12/06 20:09
수정 아이콘
어린시절 동경하던 배우신데,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4/12/06 21:14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4/12/06 21:47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나브로
24/12/06 22:19
수정 아이콘
엣지 메인뉴스 보고 왔습니다. 정말 슬프네요 전설적인 영화 전설적인 배우의 급사...
Anti-MAGE
24/12/06 22:26
수정 아이콘
한때 내 최애 영화였던 러브레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4/12/06 23:16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반니스텔루이
24/12/06 23:33
수정 아이콘
엇 마침 오늘 새벽에 나무위키에서 러브레터 봤는데 이럴수가..
지탄다 에루
24/12/06 23:55
수정 아이콘
너무 안타까워요
평안히 잠드시길..
마작에진심인남자
24/12/07 00:16
수정 아이콘
아이고... 영화 너무 재밌게 봤는데 .
물맛이좋아요
24/12/07 01:41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극장에서 러브레터를 봤던 기억이 나네요..
원아이드잭
24/12/07 09:36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4/12/07 23:57
수정 아이콘
편히 쉬시길... 이제부터 보는 러브레터는 다른 느낌이 추가될듯.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6224 [스포츠] [해축] 난타전을 벌인 토트넘과 첼시 [13] 손금불산입3125 24/12/09 3125 0
86223 [스포츠] [MLB] 소토 계약 이전 MLB 연봉총액 순위 [26] kapH3715 24/12/09 3715 0
86221 [스포츠] 소토 뉴욕메츠와 15년 765m 계약 [98] insane6359 24/12/09 6359 0
86220 [스포츠] [해축] 애초에 들쭉날쭉한 레알 마드리드.mp4 [4] 손금불산입5166 24/12/08 5166 0
86219 [스포츠] [해축] 바르셀로나 폼 정상화 됐냐.mp4 [3] 손금불산입4444 24/12/08 4444 0
86218 [연예] [트와이스] 아이돌 인간극장 / 댄스 프랙티스 영상 등 모음 [4] Davi4ever3283 24/12/08 3283 0
86217 [스포츠] 최원태, 옵션은 달성하기 매우 어렵다 [29] Leeka7909 24/12/08 7909 0
86216 [스포츠] 2024년 12월 2주 D-차트 : APT 6주 연속 1위! 이즈나 8위-아이린 9위 진입 Davi4ever2123 24/12/08 2123 0
86215 [스포츠] 최두호, 네이트 랜드웨어 상대로 3라운드 TKO 승 [8] Davi4ever3767 24/12/08 3767 0
86214 [스포츠] [K리그] 2025년 시즌 1부, 2부 참가팀 확정 [20] 及時雨3005 24/12/08 3005 0
86213 [스포츠] [당구] LPBA 준결승에 진출한 존예 선수 [5] Croove4934 24/12/08 4934 0
86212 [연예] 탤런트 조합원 등록사진.JPG [28] insane8723 24/12/08 8723 0
86211 [연예] JYP 현지화 그룹 VCHA KG 탈퇴 및 JYP 고소 [44] Bronx Bombers8926 24/12/08 8926 0
86210 [스포츠] [KBO] "오승환 안 푼다" 소모적 논란은 그만, 'LG행' 가능성은 왜? 풀 수 없는 이유? [50] 슬로6392 24/12/08 6392 0
86209 [스포츠] [해축] 맨유 폼 정상화 됐냐.mp4 [19] 손금불산입4362 24/12/08 4362 0
86208 [스포츠] [해축] 맨시티 폼 정상화 됐냐.mp4 [7] 손금불산입3540 24/12/08 3540 0
86207 [연예] 내란 사태에 유탄을 맞은 임영웅 [422] VictoryFood19170 24/12/07 19170 0
86206 [스포츠] 이대호: 키에 따라 스트라이크 존 달라지는거 공정하지 않아.jpg [103] insane10580 24/12/07 10580 0
86205 [스포츠] [KBO] 외국인 3명 다 잘 뽑으면 가을야구 한다? [29] 손금불산입7937 24/12/07 7937 0
86204 [스포츠] [해축] 정우영 시즌 1호 어시스트.mp4 [4] 손금불산입4105 24/12/07 4105 0
86203 [연예] [트와이스] 뮤직뱅크 컴백무대 / 이영지의 레인보우 무대 모음 [5] Davi4ever5371 24/12/06 5371 0
86202 [스포츠] [K리그] 강원 윤정환 감독 후임으로 정경호 코치 선임 [11] TheZone4592 24/12/06 4592 0
86201 [스포츠] [K리그] 윤정환 감독, 강원과 재계약 최종 무산 “강원 선수들과 더이상 함께하지 못해 미안해” [16] 及時雨7041 24/12/06 704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