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11/12 14:31:46
Name 손금불산입
File #1 804141645489984473_n.jpg (149.7 KB), Download : 297
File #2 엄상백최원태.png (11.5 KB), Download : 296
Link #1 야구공작소, 스탯티즈
Subject [스포츠] [KBO] 시장의 반응이 차갑다는 최원태 (수정됨)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10/0001035296
45승 엄상백 78억인데 78승 최원태는 관심 미지근 이유는?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241/0003394026
"샐러리캡 부담? 방법은 있다" LG, 드디어 오늘 최원태 만난다···청신호 켜지나

자유계약 이적시장의 대형 투수 FA 최원태의 행보가 미궁에 빠졌다. 당장 원소속팀 LG 트윈스도 팀 페이롤 등의 이유로 미온적인 입장인데다 타 팀의 상황도 그리 최원태에게 호의적이지 않은 분위기이기 때문이다.

최원태의 입장에서 엄상백의 계약이 아쉬운 까닭은 바로 유력한 선발 보강 대상이자 FA 시장의 가장 큰 손이었던 한화가 쇼핑을 마쳤기 때문이기도 하다.

최원태가 많은 FA 보상이 필요한 A등급이란 점도 타 구단의 영입 진입 장벽이 되는 분위기다.

무엇보다 최원태가 2년 연속 가을야구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이 가장 마이너스가 되는 부분이다. 거기다 최원태의 커리어가 엄상백보다 훨씬 앞서고 선발투수로 더 많은 경험이 있다는 점에도 불구하고 고점에 대한 기대치는 더 낮다는 게 현장의 평가다.



일단 대부분의 구단들이 최원태보다 엄상백을 더 좋은 선수라고 평가하고 있는 듯 합니다. A등급 여부를 떠나서 말이죠.

그리고 가을야구 기복 문제나 선수가 환경에 민감해 하는 것들을 상당한 감점 요인으로 보고 있는 듯. 대충 보면 최원태급의 선수가 A등급 유출 선수 아깝다고 영입 안할 체급의 선수는 아니죠. 단순 성적 스탯 이상의 감점 요인들도 전혀 가볍지 않게 보고 있는 것 같군요.

몇몇 기자들의 코멘트들을 살펴보면 원소속팀이었던 LG는 40-50억 정도의 여유가 있지만 아직까지 재계약에 큰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최원태와 연결되는 구단들은 롯데, LG, 삼성 정도. 과연 얼마에 어느 구단과 계약을 할지 남은 최대어는 확실한데 말이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11/12 14:36
수정 아이콘
단순 성적은 크게 차이나지 않겠지만 워크에식 문제는 크죠.
안그래도 투수FA는 타자 FA와 다르게 성공한 적이 드문데 워크에식까지 문제면 영입할 이유가 없습니다.
24/11/12 14:43
수정 아이콘
최원태 워크에식 문제된거가 있나요?
그냥 유리몸+새가슴인거 아닌가요?
Bronx Bombers
24/11/12 14:49
수정 아이콘
선발 당일에 못 던지겠다고 하고 빠진 적도 있고 중요할때마다 드러눕고 그래서 써본 팀 팬들은 별로 안 좋아합니다.
24/11/12 14:52
수정 아이콘
네, 저토 넥센->키움테크인데 최원태는 워크에식에 문제가 있다고 하는건 아닌것 같아서요.
그냥 유리몸 + 새가슴 일뿐이죠.
24/11/12 16:11
수정 아이콘
키움시절은 잘은 모르겠습니다. 염감이 다시 데려온것도 그렇구요.
다만 엘지 시절에는 확실히 좋은 모습은 아니었죠.
염감도 정떼는 듯한 느낌입니다.
랜능크
24/11/12 16:39
수정 아이콘
별명이 꾀원태
이정재
24/11/12 14:36
수정 아이콘
정작 엄상백도 포시 방어율 6.8인가 그래서 터지는건 매한가진데
이닝이팅 문제인가 했더니 이닝도 생각만큼 차이 안나네요
이미지 문제인가
아우구스투스
24/11/12 14:57
수정 아이콘
최원태가 그 두배 가량 될거에요.
이정재
24/11/12 15:49
수정 아이콘
7이나 12나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해서요
어차피 포시 방어율은 정규시즌것보다 한참 낮기때문에
아우구스투스
24/11/12 16:15
수정 아이콘
거기서 거기긴 하죠.
무적LG오지환
24/11/12 14:37
수정 아이콘
사실 올해도 정규시즌은 괜찮았는데 이게 허도환이랑 할 때만 성적이 괜찮았어서 허도환 방출한 LG도 쓰읍...이긴 하죠...
팀내에서 궁합 맞는 포수 못 찾으면 정규시즌에라도 잘 할까 의문이라서...
막말로 LG도 샐캡 저만치 남았으면 김강률 임정호 둘 중 하나 물어오는게 낫습니다.
24/11/12 14:39
수정 아이콘
https://youtube.com/shorts/17nS9PnC5-I?si=whvS1SR7z0aXyTZ_
(사운드 필수)

한화라도 갔어야 ㅠ
24/11/12 14:37
수정 아이콘
멀리서보면 괜찮지않나? 싶다가도
가까이서보면 화나는 스타일...
어떻게 시즌중, 포스트시즌 중 중요할때마다 나자빠지는지 참
무적LG오지환
24/11/12 14:40
수정 아이콘
일단 염경엽은 실제 부상인 것과 별개로 대구에서 선발 당일날 못 던지겠다고 한 이후로 없어도 그만으로 돌아선건 분명해보입니다.
QuickSohee
24/11/12 18:06
수정 아이콘
하 이 때 진짜 ... 용투 둘은 헤롱헤롱 거리고 찬규는 부상이였는데 최원태까지 이래버려서 불펜 갈리던거 생각하면 아직도 열불이..
코코볼
24/11/12 14:38
수정 아이콘
키움아 4년 40억이면 10년전 택근이형보다도 싼데, 눈물좀 닦아줘 크크크
24/11/12 14:38
수정 아이콘
최원태 키움 엘지 포함 포스트시즌 17경기 2패 1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11.16
24/11/12 14:38
수정 아이콘
안티프라그
24/11/12 14:41
수정 아이콘
20인이 문제죠. 20인이 최원태보다 좋을수도 있으니
손금불산입
24/11/12 14:47
수정 아이콘
스탯지만 보면 그게 아닌거 같아서 그렇지 사실 정말 한줄로 요약하자면 이게 맞을 것 같긴 합니다. 그러니까 딱 그 선수 정도의 금액으로 엘지가 배짱 장사하고 있는 것 같고.
아우구스투스
24/11/12 14:57
수정 아이콘
당장 기아는 20인 외면 이우성이 나갈텐데 나이 차이가 있어서 그렇지 최원태가 이우성보다 낫냐 하면 애매하거든요.
미하라
24/11/12 16:38
수정 아이콘
LG가 이우성을 풀타임 주전으로 쓰진 않겠지만 이우성이 풀타임 소화했을때 WAR 2 정도 찍어줄수 있는 야수라고 친다면 WAR 1~2의 이득을 위해 최소 50억을 쓰는건데 이건 누가 봐도 하기 싫은 딜이죠.
24/11/12 14:44
수정 아이콘
장현식 영입 때 [정말 상황이 어처구니 없이 꼬여서 갈 곳 없는 상황까지 몰린다면 모를까 최원태는 50억에다 15~20억은 더 불러야 할걸요.]
라고 했는데 진짜로 그 꼬인 상황이 다가오고는 있는 것 같네요.
이른취침
24/11/12 15:52
수정 아이콘
본인 스스로 꼬은...
댓글자제해
24/11/12 14:48
수정 아이콘
알수록 뚜껑열리게 하는 선수가 있긴 합니다
아스날
24/11/12 14:49
수정 아이콘
셀캡시대, A등급, 유리몸?, 가을x자, 예민함(멘탈), 기타 현장 평가..
15년째도피중
24/11/12 14:51
수정 아이콘
이강철 이후로 우리 팀이 이런 타이밍에 갑자기 쑥 들이미는 팀이긴 한데. 하
붉은벽돌
24/11/12 14:56
수정 아이콘
표로 스탯 비교해놓으니 세이버까지 안가도 엄상백이 최원태보다 시장 평가가 높은 이유가 보이긴 하네요.
클래식 스탯만 봐도 엄상백이 근소 우위인데 엄상백은 수원에서, 최원태는 고척돔과 잠실에서 쌓은 기록이니...
24/11/12 14:56
수정 아이콘
실력외에도 본인이 계약금을 높게 받고 싶어한다는 기사 뜬걸로 봐서는
불안요소가 많긴하죠
크림샴푸
24/11/12 14:56
수정 아이콘
워크에식 이라는게 참...
각자 개개인의 삷만 본다면 아둥바둥 살 필요가 뭐가 있나 싶고.. 모든 사람들이 또 자기에게는 관대하면서도 타인에 대해서는 모진부분도 있고 참..
하지만... 프로 바닥에서 이런 생각이 걸리면 안되죠.. 먹고 살려면 연기라도 필요하다 라는 요즘에는 꼰대 마인드라고 공격받겠지만..
월급쟁이라면.. 그렇더라도 최소한의 굽신굽신 은 하는것이 인생살기 더 편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25년이 FA다 !! 이러면 최소한 연기라도 좀 하거나
진짜 최소한 PS 에서도 스스로 죽어라 연구하고 분석하고 해서라도 죽기아니면 살기다!! 으랏차라 했더라면 어땠을까 싶네요...

자업자득이라서... 크게 동정이 가지는 않습니다.
24/11/12 15:08
수정 아이콘
대놓고 술마시고
대놓고 여자문제 있고
뭐 이렇다기 보단
본인이 상당히 예민한거 같은데..

운동 선수 중에서도 야구 선수가
야구 선수 중에서도 투수 중 유독 예민한 선수들이 몇 있긴 하죠.

심성 자체가 고약하고 나쁘다는 아닌데,
팀 활동하기 좋은 맨탈은 아닌 참 애매하고 예민한 성격...

어느 정도 공감 가는 부분이 있어 안타깝긴 하지만,
하필 응원팀이라 욕도 하고 하는 이상한 상황입니다. 허허
지니팅커벨여행
24/11/12 15:03
수정 아이콘
심우준이 50억이라 최원태도 그 이하를 받을 수는 없겠죠.
만약 그렇게 되면 역대급 FA시장이 되는...
Bronx Bombers
24/11/12 15:09
수정 아이콘
10여년전 박한이-이대형같은 사례가 있어서 모르죠. 전 심우준이 너무너무너무 오버페이라고 생각하지(그래서 이건 명백히 구단 삽질이라고 봅니다) 최원태 50억이 적은 금액이냐 하면 아니라고 하겠습니다.
24/11/12 15:05
수정 아이콘
스토브리그 임동규 PPT를 대입해보면 

가을야구에 못가는 정규시즌만 치르는 팀에는 도움이 됩니다???

20인이 크네요. 
Bronx Bombers
24/11/12 15:06
수정 아이콘
최원태는 2022년 제외하고 포시 성적이 김시진급으로 안 좋은게 너무 크죠. 최원태가 리그 에이스급은 아니고 결국 3선발급인, 에이스급 투수가 없는 적당한 상위권팀이 가장 알맞는 핏인데(그래서 성적만 보면 LG가 가장 어울리는 구단이죠) 출장 경기수가 적은 것도 아닌데 포시 성적이 너무 안 좋아서 상위권 팀이 영입할만한 매력이 없다는게 큽니다.
24/11/12 15:13
수정 아이콘
A등급인게 크다고생각합니다
24/11/12 15:16
수정 아이콘
롯데 : 안사요~
비상하는로그
24/11/12 15:21
수정 아이콘
모두 생각하시는 거 처럼 A급만 아니면 고쳐보자 라는 팀이 있었을것 같은데 보상선수가 발목을 잡네요
24/11/12 15:21
수정 아이콘
전 이전에도 주장했는데 키움이 최원태 분명히 시도할 거 같아요. 최원태가 선발에서 무게를 잡아주면 안우진이 오고 야수진이 성장하는 내후년 대권 도전이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60억 이내면 분명히 김혜성 포스팅비/늘어난 관중 수익을 고려할 때 키움도 시도해 볼만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24/11/12 15:30
수정 아이콘
최원태의 눈물을 닦아주고 싶었다(?)
곧미남
24/11/12 15:44
수정 아이콘
이거도 나쁘지 않겠네요 무조건 20인보단 이주형이 클테고
척척석사
24/11/12 16:23
수정 아이콘
이주형 푸는걸로 어떻게 안될까요? 제발환불좀요 갸악
24/11/12 15:34
수정 아이콘
A급 지르려면 출혈이 크니 결국 윈나우를 달리는 팀이어야 하는데 그런 팀 입장에선 가을에 못하는 선수는 좀 그렇죠. 가을엔 쥐약이어도 페넌트에선 극강인 커쇼 정도로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선수도 아니고 이래저래 계륵같은 느낌
Lazymind
24/11/12 15:36
수정 아이콘
A등급 A등급 하지만 김원중도 입찰이 있었는데 입찰조차 없다는건 야구판에 팬들은 모르는 뭔가가 알려진게 있나 싶은..
김유라
24/11/12 16:53
수정 아이콘
LG 관계자한테서 연봉/인센티브를 올리기보다는 계약금을 세게 불렀다는 말이 있긴 있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선수 입장에서는 빠르게 일시납을 받을 수 있어서 좋지만, 구단 입장에서는 샐러리캡 분배에서 좀 난감해지기는 합니다.

그래서 혹시나 건강 문제가 있어서 그러는거 아니냐 하는 의심은 좀 있더라고요.
handrake
24/11/12 15:46
수정 아이콘
KBO는 FA신청하면 재수가 불가능한게 최원태에게는 치명적이겠네요.
재수가 가능하면 단년계약하고 내년을 노려볼텐데 제도가 그럴수도 없고
위원장
24/11/12 16:00
수정 아이콘
포스트시즌 17경기나 했었네
네이버후드
24/11/12 16:07
수정 아이콘
kt 465 썰이 나오는데
24/11/12 16:08
수정 아이콘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한 팀이라면 예측가능한 1패카드를 A등급 보상선수 주고 데려오는데 부담이 되죠.
스덕선생
24/11/12 16:10
수정 아이콘
차명석 단장이 FA 1년 재수를 권했었다던데 선수 개인 입장에선 1살 더 먹는게 마이너스라지만
내년 샐러리캡 상승 + 선발 FA가 양현종, 김광현이라 사실상 없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더 나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롯데가 샐러리캡 한번 깨고 긁어볼만하다고 보는데 모기업이 돈이 없긴 많이 없나봅니다.
크림샴푸
24/11/12 17:31
수정 아이콘
1년 재수가 좋지 않을까 싶네요
대신 올해의 1년은 진짜 좀 각오 단단히 하구요 앙~ 하는 표정좀 안하고
바람 많이 부는 제주도가서 훈련도 좀 빡시게 하고
돔구장 아닌데서도 가능함 증명, 날이 쌀쌀해져도 잘함 증명, 가을야구에서도 핵뚜드려 맞지는 않는다 증명
이거 하지 못하는이상....
고점은 평범 (이것도 사실 어려운 거지만)
저점은 확실
진짜 계륵이 무언가의 완벽한 표본 같습니다.

술, 여자, 도박 이 문제가 아닌데.. 참... 뭐가 문제인거냐!!
손금불산입
24/11/12 17:33
수정 아이콘
그래서 차명석도 재수가 낫지 않겠냐고 권했던건데 본인이 FA로 나와버렸으니... 이제 다음 FA는 무조건 4년 후입니다. 크보는 1-2년 계약해도 그 계약 종료 후에 FA가 되는 그런 시스템이 아니라서.
QuickSohee
24/11/12 18:09
수정 아이콘
다른거 다 떼고 올 가을 야구에서만 잘 던졌어도 이미 계약 했을텐데...
2년 연속 파멸적인 가을 야구를 보여주는 바람에 단단히 꼬였죠
체리과즙상나연찡
24/11/12 18:39
수정 아이콘
선발 로테이션 안거르고 돌아주는 국내선발 자체가 귀한게 맞긴한데 최원태는 진짜 참... 어차피 A급인데 애매해서 대단한 경쟁이 붙을리도 없으니 40-45억 정도로 엘지가 잡는 그림정도가 떠오릅니다 또 정규시즌에 없으면 아쉬울거라..
24/11/12 18:49
수정 아이콘
예민보스 최원태라 더 많이 후려치는 거 같긴 해요.
24/11/12 20:06
수정 아이콘
손혁 ‘경기 전에 뭔 생각을 하냐고 물어보니까 날씨 생각하고 있다더라. 고척인데’
카바라스
24/11/12 20:06
수정 아이콘
fa로이드를 잘못먹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5830 [연예] [케플러] 오늘 더쇼에서 7인 체제로 첫 음방 1위 (+앵콜) Davi4ever1835 24/11/12 1835 0
85829 [연예] 라디오 감성 그리운 사람? 유인나가 돌아왔어요 [6] 뒹구르르3479 24/11/12 3479 0
85828 [연예] [트와이스] 미사모 'Identity' 스튜디오 춤 퍼포먼스 영상 [3] Davi4ever1409 24/11/12 1409 0
85827 [연예] 김나정 아나운서, 마약투여 자수? [33] 그렇군요11544 24/11/12 11544 0
85826 [연예] 배우 송재림 사망 기사.. [43] 핸드레이크12857 24/11/12 12857 0
85825 [연예] [아이브] 안유진 'Dreaming' M/V (웹툰 '더 그레이트' OST) [4] Davi4ever1862 24/11/12 1862 0
85824 [연예] [러블리즈] 데뷔 10주년 기념 디지털 싱글 '닿으면, 너' M/V [8] Davi4ever3079 24/11/12 3079 0
85823 [스포츠] [단독] 이기흥 체육회장 '3선 도전' 승인 [24] 윤석열5235 24/11/12 5235 0
85822 [스포츠] 2024년 삼성화재배 본선 32강 / 신진서 vs 왕싱하오 진행상황 [15] 물맛이좋아요3440 24/11/12 3440 0
85821 [스포츠] [KBO] 시장의 반응이 차갑다는 최원태 [57] 손금불산입6875 24/11/12 6875 0
85820 [스포츠] [KBO] KT 신본기 은퇴 [19] BitSae3481 24/11/12 3481 0
85819 [스포츠] [KBO] 점점 고령화되고 있는 KT 야수진 [32] 손금불산입3364 24/11/12 3364 0
85818 [스포츠] [KBO] 롯데 통산 1위 기록의 김원중, 구승민 [12] 손금불산입2152 24/11/12 2152 0
85817 [스포츠] 내년 새 구장에서 뛰는 한화 이글스 유니폼.jpg [35] insane5370 24/11/12 5370 0
85816 [연예] 베이비몬스터의 어제 인기가요 정규 1집 컴백무대 영상 모음 [12] Davi4ever4384 24/11/11 4384 0
85815 [스포츠] [KBO] 야구부장 이모저모 [53] GOAT9871 24/11/11 9871 0
85814 [스포츠] 아들 농구 응원하러 간 이민정과 이요원 [10] insane8357 24/11/11 8357 0
85813 [스포츠] 문체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직무정지 통보 [8] Davi4ever6524 24/11/11 6524 0
85812 [스포츠] [KBO] 롯데 자이언츠는 FA 영입 종료 선언했네요 [24] 김유라6485 24/11/11 6485 0
85811 [스포츠] [KBO] LG와 계약한 장현식 커리어 스탯 [53] 손금불산입5220 24/11/11 5220 0
85810 [스포츠] [탁구] 신유빈 근황 [7] Croove7329 24/11/11 7329 0
85809 [스포츠] 2024 삼성화재 월드 바둑 마스터즈 32강 대진 / 바둑팬들 죽어요.. [12] 물맛이좋아요2680 24/11/11 2680 0
85808 [스포츠] [KBO] 현재 FA계약 [36] TheZone4377 24/11/11 437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