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4/29 14:01:14
Name 김유라
File #1 Screenshot_20240429_140133_Samsung_Internet.jpg (98.7 KB), Download : 202
Link #1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139516
Subject [스포츠] [KBO] 이종운 전 롯데 감독, LG 코치로 이적


기사 내용만 보면 잔류군 총괄 코치라는 보직(육성 관련) 으로 이동한다고 합니다.

전반적인 반응은 롯데팬들의 "굳이?", "그래서 델동님이 누굴 육성했더라?" 와 같은 반응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무적LG오지환
24/04/29 14:05
수정 아이콘
LG 이천의 육성은 철저하게 차명석 단장의 시스템대로 굴러가서 사람은 중요하지 않긴 합니다.

사실 LG 이천의 핵심은 매년 알차게 채워주시는 백성진 스카우트 팀장이기도 하고...백팀장님 올해도 드래프트 알아서 잘 하세요 크크크
김유라
24/04/29 14:11
수정 아이콘
LG 팬들은 그러려니하는데 롯데팬들이 이해 못하는 특이한 국면이네요 크크
무적LG오지환
24/04/29 14:16
수정 아이콘
결국 육성도 중요하긴 한데 어떤 유망주 팜에 넣느냐가 더 중요하니깐요.
그래서 스카우트 팀장 되고 매년 증명중이신 우리 백팀장님만 굳건하면 됩니다 크크크
김연아
24/04/29 14:18
수정 아이콘
하... 그래도 롯데 묻는 건 비추인데.... by 롯데팬
24/04/29 14:07
수정 아이콘
차 단장님이 알아서 잘했으리라 생각해서 크게 의심하지 않습니다.
궁금하면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엘튜브 때 질문하면 성실히 답변이 올라올듯 해요.
무적LG오지환
24/04/29 14:08
수정 아이콘
그냥 이천 관련 그것도 스태프쪽 관련 이슈는 백성진 스카우트 팀장 나간다는거 아니면 크게 신경 쓸 필요 없죠 크크크크
24/04/29 14:09
수정 아이콘
근데 이종운이 언제부터 육성대가였어요?
김유라
24/04/29 14:11
수정 아이콘
저도 궁금해서 꺼라위키 쳐봤는데 최고 업적이 장성우 트레이드시킨거긴 하네요 크크
겟타 세인트 드래곤
24/04/29 14:29
수정 아이콘
6성을 말한걸수도 있잖습니까
김유라
24/04/29 14:36
수정 아이콘
앗... 고도의 삼성까였다니
그림자명사수
24/04/29 16:53
수정 아이콘
누군가를 육성하기 위한 대가로 이종운을 희생한거 아닐까요
24/04/29 15:02
수정 아이콘
LG는 2군 관리를 단장이 하는 팀이라 잔류군 총괄 코치면 구단에서 스케줄 주는 대로 진행하고 결과 보고 하면 되는 자리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지니팅커벨여행
24/04/29 15:46
수정 아이콘
목소리의 대가인 거겠죠??
도뿔이
24/04/29 22:01
수정 아이콘
뭐 김유영도 롯데 시절에 믿을맨이 전혀 아니었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372 [연예] 노래 정말 잘하는 신인 여가수 raye 소개글 [2] 바보영구5101 24/04/29 5101 0
82371 [스포츠] 달수네 라이브 : 제시 마치가 돈 욕심이 크게 없어서 합의가 된 걸로 안다 [13] 아롱이다롱이7850 24/04/29 7850 0
82370 [연예] BTS 판결문 묻자, 하이브 "어제 법적 제재 공지...해석 일일이 답변드리지는 않아" [18] watarirouka7489 24/04/29 7489 0
82368 [스포츠] [단독]신임 축구 A대표팀 사령탑에 '황희찬 스승' 제시 마치 전 리즈 감독 '유력' [46] 발적화12211 24/04/29 12211 0
82367 [연예] [아이브] '해야 (HEYA)' M/V [63] Davi4ever7455 24/04/29 7455 0
82366 [연예] 방탄소년단 ‘음원사재기’ 사실이었나···재판부 ‘불법마케팅’ 명시 [98] 껌정12436 24/04/29 12436 0
82365 [스포츠] ABS를 못믿겠다고요?? 에이...왜그래요 [54] 윤석열11104 24/04/29 11104 0
82364 [스포츠] ABS의 진짜 문제 - KBO의 아마추어적인 준비, 대처, 해명 [197] Gingerdoc13932 24/04/29 13932 0
82363 [스포츠] [NBA/MIN] 와...와...와... [46] 무적LG오지환6808 24/04/29 6808 0
82362 [연예] 그래도 라인업이 나쁘지 않은 5월 개봉 예정작들 [21] 우주전쟁7626 24/04/29 7626 0
82361 [스포츠] 야구선수가 ABS 반박용 자료 한트럭을 가져와도 [66] 동굴곰10917 24/04/29 10917 0
82360 [스포츠] [KBO] 이종운 전 롯데 감독, LG 코치로 이적 [14] 김유라6688 24/04/29 6688 0
82359 [스포츠] 데빈 부커 [17] 윤석열6456 24/04/29 6456 0
82358 [스포츠] 황재균의 존동설 [56] 리니어11237 24/04/29 11237 0
82357 [스포츠] ABS를 둘러싼 선수협과 KBO 갈등 격화? [102] 핑크솔져11265 24/04/29 11265 0
82356 [연예] 범죄도시4로 보는, 4월 1일~28일까지의 극장 관객 수 [38] Leeka6448 24/04/29 6448 0
82355 [스포츠] [KBO] 박해민 현재 시즌 90도루 페이스 [39] 손금불산입8242 24/04/29 8242 0
82354 [스포츠] [해축] 파리 생제르맹 리그 우승, 이강인도 우승 [21] 손금불산입8685 24/04/29 8685 0
82353 [스포츠] [해축] ??? : 아스날 남은 경기 다 이길걸.mp4 [19] 손금불산입6702 24/04/29 6702 0
82352 [스포츠] 단독:김상식 베트남 축구 국대 감독 [45] SAS Tony Parker 9009 24/04/29 9009 0
82351 [연예] 눈물의 여왕 tvN 역대 최고률을 기록하며 종영 + 종방연 영상 [25] 아롱이다롱이7568 24/04/29 7568 0
82350 [연예] 눈물의 여왕 최종화를 보고 [56] 로랑보두앵9077 24/04/29 9077 0
82349 [스포츠] [해축] 손흥민은 골을 넣었고.mp4 [40] 손금불산입10605 24/04/29 1060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