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3/11/20 21:24:49
Name Pzfusilier
File #1 prospect_20231120_211416_000_resize.jpg (36.6 KB), Download : 11
Link #1 야구부장 유튜브
Subject [스포츠] 오늘자 야구부장 라이브 요약 (수정됨)


1. LG
- 함덕주 : C등급 예상했는데 B등급이라 다른 팀 단장들 기절초풍 / 잔류 노력 중
- 오지환 : 향후 상황 예상하고 계약 이렇게 한 것 / 롤렉스 구형대신 새 거 받음
- 캘리 : 협상중 분위기 좋다
- 샐캡 : 무조건 터진다. 안 터지려면 선수 팔아야.


2. KT
- 김재윤 : 안잡을듯
- 박영현 : 타 팀에서 펑가 좋음.


3. SSG
- 외부 영입 관심 있음
- 이숭용 : 조용한 카리스마형


4. NC
취재 안 함.


5. 두산
- 2차 드랲 집중 중
- 양석환 : 아직 연락 안 함. / 장기전 예상 이승엽은 잡아달라 요청


6. 기아
- 양석환 관심 있고 컨택도 했지만 가성비와 유망주 유출 그리고 샐캡 때문에 고심
- 김선빈 : 분위기는 좋음 / 롯데 링크 없음
- 김태군 : 오지환처럼 할 수도 있었지만 안 한 것 / 다른 팀에서도 김태군 관심 있어
- 황대인 : 이분이 뭔 유망주냐


7. 롯데
- 전준우 : 타 팀에서도 관심 있었지만 디스 카운트 / 고참으로써 팀 문화 형성 요청, 롯데의 국본
- 안치홍 : 샐캡 때문에 오퍼도 못 해봄.
- 외국인 : 반즈 협상 중인데 을의 위치고 반즈 미국행 관심 있음 / 피터슨 관찰 중
- 외부 영입 : 샐캡 찰랑거려서 힘들 것. 유강남 한현희 노진혁만 200억가까이다.
- 윤성빈 : 이런저런 얘기 많은데 안타깝다.


8. 삼성
- 이종열 : 드라이브 라인 때문에 도쿄 출장 중(구속 증가 위해 삼성서 10명넘게 보냄)
- FA : 불펜 보강이 우선 -> 김재윤 관심 O, 홍건희 관심 X


9. 한화
- FA : 안전양 3명한테 동시 오퍼. / 외부 영입 문은 일단 계속 열어둘 예정.
- 안치홍 : 다른 팀 단장들이 오버페이라는데 외부영입에는 오버페이란 없다.
- 양석환 : 가능성 낮을 듯(야구부장 개인생각)
- 페레자(한화 새 용타) : 수도권 팀에서도 관심 / 수비 괜찮게 봄.
- 채은성 : 앞으론 내야 출장 비중이 높을 것
- 정은원 : 상무 안 감.
- 노시환 : 절대 안 놓친다. 10년 200억박을것(농담)
- 장민재 : 조만간 협상 예정


10. 키움
- 2차 드래프트에 사활 건 상태 : 최주환 유력?



11. 그외
- APBC 다 잘했다 범인찾기 하지마라.
- 내방송도 롤드컵만큼 많이 본다.
- FA서 적정가라는건 개소리다
- 오타니 다큐 리뷰할거다


========================


분명 성민규 데려올땐 고연봉자정리하고 샐캡시대 대비하려고 데려왔던거 같은데.. 결과적으론 팀 샐캡 위태하게 하고 튀어버린...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11/20 21:37
수정 아이콘
안그래도 지금 오타니 다큐 보고 있는데...크크
23/11/20 21:37
수정 아이콘
윤성빈 썰 새로 나온것있나요?
Pzfusilier
23/11/20 21:39
수정 아이콘
그냥 채팅창 모델 루머 보고 말한..
Your Star
23/11/20 21:48
수정 아이콘
황대인 : 이분이 뭔 유망주냐
빠르모트
23/11/20 21:55
수정 아이콘
김종국 어리둥절
Grateful Days~
23/11/21 07:41
수정 아이콘
그냥 망주인가요.. 크크크..
그리움 그 뒤
23/11/21 09:53
수정 아이콘
실제 어떤지는 잘 모르지만...
제게 보여지는 이미지로는 황대인은 노력도 하지 않고, 흔히 말하는 야구머리가 없어보여서 별로 보고싶지 않은 선수이긴 합니다.
23/11/21 11:41
수정 아이콘
김주형이나 정의윤도 20대 중후반까지 유망주 소리 들었던 것 생각해 보면 유망주라고 할 수도 있긴 한데 그 나이에 유망주는 좀 그렇죠.
이정후MLB200안타
23/11/20 21:50
수정 아이콘
대놓고 리빌딩 시즌에 최주환 데려와서 뭐할려고;; FA 재이적으로 보상선수를 남겨줄 실력도 아니고, 연장계약해서 중기간 팀전력에 도움이 될 상황도(문학->고척 홈구장 변경, 선수의 나이 등), 당장 올시즌 팀성적에 목숨 걸 이유까지 하나도 해당되는게 없는데 굳이 지명비+연봉 해서 10억 넘게 들어갈 선수를 왜 데려오려는지... XX같은 팀 뎁스에서 [그나마] 교통정리 필요한 포지션이 1루/지타 쪽인데(임지열/김수환/김웅빈/이원석(+박주홍/작은이주형/용타)) 정말 노이해;;
TWICE NC
23/11/20 21:57
수정 아이콘
비인기팀이라고 NC는 나가리 취급이네...
Pzfusilier
23/11/20 22:17
수정 아이콘
다른곳선 임선남이랑 리코랑 접촉하고 엔찬규란 말이 있더라구요.
감전주의
23/11/20 22:04
수정 아이콘
롯데 저 3명으로 200억 육박이라니. 후덜덜 하네요
유강남 첨에 보낼땐 아쉬웠는데 지금 생각하면 잘 한듯
23/11/20 22:04
수정 아이콘
정은원 상무 안가는 거면 1년 더한다는 거네요
락샤사
23/11/20 22:08
수정 아이콘
외야도 망하면 진짜 노답인데 ㅠㅠ 제발 살아나다오...
바이바이배드맨
23/11/20 22:04
수정 아이콘
함덕주 b등급 예상은 파워블로거 분도 하고 하드한 야구팬들도 종종 예상했는데
단장들이랑 기자들은 기절초풍이라니 도대체 야구 관계자들이란 사람들이 무슨 자료 보고 분석하는건지. 진짜
TWICE NC
23/11/20 22:07
수정 아이콘
그만큼 옵션 등의 계약에 관해서 깜깜이라는 거겠죠
무적LG오지환
23/11/20 22:07
수정 아이콘
이게 C등급 소스가 LG쪽에서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땅과자유
23/11/20 22:27
수정 아이콘
오. 시장 교란인가요??
무적LG오지환
23/11/20 22:30
수정 아이콘
저 C등급이 시즌초에 LG 프런트쪽에서 '함덕주 C등급일걸?' 이런 이야기가 나와서 다른팀들도 기자들도 '그렇구나'했다가 간당간당하게 B등급 들어갔을거라 C등급이겠거니 하고 샐러리캡 관리 계획 세우고 있다는 이야기가 리그에 퍼졌을 가능성이 높지 않나 그렇게 봅니다.
23/11/20 22:3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야기 나온게 시즌 초니 C일 것 같다고 했을텐데 최종 계산 해보니 미세한 차이로 등급이 B였을거고
기자들은 최초 소스가 구단에 문의해서 C라고 했으니까 그러겠거니 하고 시즌 초 이후에 아무도 추가 취재를 안 했겠죠.
그 결과가 현재 상황으로 보입니다.
무적LG오지환
23/11/20 22:11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LG는 함덕주가 잡기 어렵고 임찬규는 무난히 좋게좋게 잔류시킬 줄 알았는데 흘러나오는 썰로는 반대네요.
리코가 임찬규 계약으로 진정한 실력으로 보여줄 작정인가 봅니다 크크
23/11/20 22:17
수정 아이콘
사실인가요? 금액 차이가 많이 나는건가.
무적LG오지환
23/11/20 22:28
수정 아이콘
일단 LG측은 이번주에 선수들 일본으로 회복훈련 보내놓아서 내부 FA들이랑은 그거 다녀와서 본격적으로 협상할 것 같다는데 일단 들리는 썰로는 임찬규가 지방 구단 오퍼 받았다고 합니다.
무도사
23/11/20 22:47
수정 아이콘
임찬규는 지금까지 수고 많았고 우승도 했고 아름답게 이별할 타이밍이죠
12년 뛴 선수가 아직 WAR가 10이 안되는데 이 선수와 대형 계약을 하겠다는건 프랜차이즈 값을 지불하겠다는건데
최원태를 완전히 포기하면 모를까 그러지 않는다면 임찬규는 잡으면 안됩니다
무적LG오지환
23/11/20 23:31
수정 아이콘
우승해서 기분 좋으니깐 이태양에서 백정현 정도 금액 주는거까지는 그럴 수 있다치는데 그 이상 넘어가면 말씀대로 아름답게 이별하는게 맞죠.

뭐 4년 60억썰까지 봤는데 설마 임찬규 정도 투수에게 저걸 지를 구단은 샐캡 도입 전에도 없다고 생각해서 넘기지만 보장 금액 기준 4년 30억 넘어가는 계약 받아와서 맞춰달라고하면 놔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방탄노년단
23/11/20 23:40
수정 아이콘
진짜 찬규 잡는데 40억넘어가면 눈 돌아갈거같네여ㅜㅜ
내 돈 아니지만 너무 아까워여..
무적LG오지환
23/11/20 23:45
수정 아이콘
작년 유강남처럼 구단 가이드라인 벗어나버리면 보내주는 방향으로다가...
더치커피
23/11/20 23:40
수정 아이콘
프랜차이즈라 하기엔 보여준 성적이 약하고 올해 14승 찍었다지만 세부스탯 보면 팀빨을 많이 받았죠
리코에서 밀당하려는 분위기면 그냥 짤라버리고 최원태 연장계약이나 시도했음 좋겠습니다
이정재
23/11/20 22:20
수정 아이콘
안함이 아니라 못함아닐지
김유라
23/11/20 22:22
수정 아이콘
긁어본다는 한현희가 안긁히면서 확실히 꼬이네요... 후ㅠㅠ
23/11/20 22:44
수정 아이콘
너무 비싸게 긁은거 아닌가 싶습니다.
그냥 팬입장에서 봐도 결과가 보였고 다른 팀이 긁어볼 매물도 아니었느데...
일단 다른건 몰라도 워크에틱 안좋은 선수의 결과는 뻔하죠.
김유라
23/11/20 22:58
수정 아이콘
사실 영입 사유란 것도... 성단장에게 그냥저냥 이미지를 갖고 있는 제가 봐도 황당하기는 했었습니다.

"고향에 왔으니 열심히 할거다" 라는건데,
솔직히 고향오면 더 놀면 놀았지, 더 열심히 한다는 결론 도출은 좀 에바였죠 후... 그래도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ㅠㅠ
23/11/20 23:16
수정 아이콘
뭐 영입 사유야 당장 성적내야 하는데 나균안은 풀타임 선발 첫 해 였고, 마땅한 다른 선발감도 부족하니 선발 가능한 투수 데려온거죠.
그렇게만 이야기 하기엔 궁색하니 덕담으로 몇 마디 덧붙인거고...
김유라
23/11/21 07:11
수정 아이콘
그렇죠 후...ㅠㅠ내부적으로도 반대가 심했던 영입을 성단장이 밀어붙인 경우라고 하던데, 이래저래 골치아픈 상태가 되어버렸네요.
아스날
23/11/20 22:25
수정 아이콘
막상 김재윤 루머뜨니 설레네요..
내돈 아니니 그냥 계약했으면 좋을듯
요슈아
23/11/20 22:27
수정 아이콘
노시환도 있지만 문동주도 있죠....

둘 다 묶을 수 있을까?
솔직히 힘들 거 같습니다.
한국화약주식회사
23/11/21 00:02
수정 아이콘
문동주야 FA까지 6~7년이나 남았으니 먼 이야기이긴 하고 그때쯤이면 채은성 안치홍이랑 계약 끝나는지라 전략을 짤수 있는데...(작년이랑 올해 등록일수 합치고 국대 보너스 합쳐야 1.5년 정도 채웠는데 1군 등록 + 국대 보너스 풀로 채운다면 6년뒤 아니면 7년 뒤)

노시환이 FA까지 3년 남았죠. 올해 성적을 3년간 찍는다면 4년 150억이 시작일건데 이걸 감당할 팀이 몇 없을 겁니다.
DownTeamisDown
23/11/21 06:47
수정 아이콘
아예 문동주는 류현진처럼 미국보낼 생각 일수도요.
심지어 노시환도 잘하면 믈브로 일단 보내고 생각 일수도 있습니다.
더치커피
23/11/21 07:37
수정 아이콘
노시환이 은근 FA가 금방 오네요 덜덜
요슈아
23/11/21 08:12
수정 아이콘
신인때부터 박고 키워서 4년차입니다 벌써 크크크
감독이 올해 대졸선수다 라고 드립치기도 했죠 크크크크......

거기에 군면제까지!
더치커피
23/11/21 08:17
수정 아이콘
찾아보니 아직 만 22세인데
올해 성적 3년 더 찍고 만 25세에 FA 나오면 역대 최고금액은 우습게 갈아치우겠네요;;
담배상품권
23/11/21 10:22
수정 아이콘
지금 생각해보면 김태균은 염가수준이 아니라 노예처럼 굴렀네요.
23/11/20 22:36
수정 아이콘
키움은 2차 드래프트 파는것에 집중이지
절대 한장도 사지 않을텐데
23/11/20 22:48
수정 아이콘
롤드컵을 만큼 어케봐
23/11/20 23:11
수정 아이콘
임찬규 nc썰이 나오던데...
23/11/20 23:11
수정 아이콘
nc 취재안함이라니 ㅠ
TWICE NC
23/11/20 23:33
수정 아이콘
비인기 지방구단은 취재 안해도 ...
방탄노년단
23/11/20 23:34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궁금합니다만..케티는 김재윤선수를 왜 거의(?)포기하는건가요?
그만한 투수 구하기도 힘들껀데.. 단순히 총알(?)이 모잘라서 그러는건가요? 아니면..
더치커피
23/11/20 23:42
수정 아이콘
정말로 안 잡는다면... 아마 불펜투수가 롱런하기 어렵다고 판단하는 거겠죠?
박영현이라는 걸출한 대안도 있고요
무적LG오지환
23/11/20 23:43
수정 아이콘
KT 입장에서는 당장 내년에 고영표, 엄상백 같이 풀리고 강백호도 몇년 안 남은데다가 박영현이라는 대체자까지 나타났으니 무리할 이유가 없지 않나 싶습니다.
이강철 감독 부임 이후 꾸준히 불펜 투수는 주기적으로 선수가 바뀌긴 하지만 항상 좋은 편이라고 느꼈는데 이것도 이유가 될테죠.
방탄노년단
23/11/20 23:46
수정 아이콘
차라리 우석이 미국 보내고 김재윤 잡았으면 해서..
개인적으론 우석이 너무 보기 싫어요ㅜㅜ
무적LG오지환
23/11/20 23:52
수정 아이콘
저도 고우석 올해 욕 많이 했지만, 전임 클로저 부상 때문에 급하게 클로저 맡은 이후 올해만 밥값 못한 어린 클로저 보기 싫다고 오지환 에드먼턴 동기 불펜을 잡는건 너무 비효율적입니다.

저는 올해 고우석 시즌 들어오기 전부터 계속 부상에 시달리면서 던진 시즌이기도 하니 내년엔 다시 작년 모드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한국화약주식회사
23/11/21 00:06
수정 아이콘
김재윤까지 영입하면 샐캡 계속 터져서 드래프트 계속 밀리는걸 감안하던가 해야하는데 그건 미래를 안본다는거라...
몇년 신바람 내고 또 비밀번호 각오 (...) 할거 아니면 안잡을 겁니다.
카케티르
23/11/21 01:19
수정 아이콘
삼성은 김재윤이면.... 도대체 나이가 몇살인 불펜듀오가 되는건지 으음
Chasingthegoals
23/11/21 06:32
수정 아이콘
2차 드래프트 사활은 누굴 영입을 뜻하는게 아니라 누굴 팔고 이익을 창출하는걸 뜻하는 것 같은데...임병욱, 임지열 푸는거 아니지 너네?
23/11/21 08:04
수정 아이콘
삼성은 내년에 가을야구 할거면 불펜 한명 잡아야죠 홍건희는 올해 너무 안좋았고
올해 불펜이 심각하게 무너져서…중심잡아줄 투수 한명은 필요하죠 빠따는 세대교체가 잘 된 느낌인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182 [스포츠] [F1] 중국 그랑프리 결과 및 잡담 [26] 과수원3845 24/04/22 3845 0
81867 [연예] [아이브] 팬의 사인 요청 거절하는 장원영의 자세.twt [39] VictoryFood8855 24/04/03 8855 0
81697 [스포츠] [F1] 호주 그랑프리 결과 및 잡담 [49] 과수원5619 24/03/24 5619 0
81445 [스포츠] [F1] 사우디아라비아 그랑프리 결과 및 잡담 [33] 과수원3603 24/03/10 3603 0
80582 [기타] 신카이 마코토 무대인사 Q&A 정리본(날씨의 아이,스즈메의 문단속) (초스압) [4] SAS Tony Parker 6327 24/01/21 6327 0
79772 [스포츠] 오늘자 야구부장 라이브 요약 [56] Pzfusilier11986 23/11/20 11986 0
79733 [스포츠] 어제 일어난 도쿄돔 앉아라 사건. [17] Pzfusilier12493 23/11/18 12493 0
78890 [스포츠] 오늘 일본 선발투수 상황을 롤로 설명 [43] 여기9951 23/10/05 9951 0
78864 [연예] 메인매치가 너무 아쉬운 데블스플랜 [67] Leeka8838 23/10/04 8838 0
78737 [연예] [소방서옆] (스포주의)드라마 등장 빌런중 역대급 긴 혐의 [16] Croove10387 23/09/26 10387 0
78621 [스포츠] 갈 곳없는 엘지와 두산 [99] 핑크솔져9670 23/09/20 9670 0
78575 [스포츠] 서울시 잠실돔구장 계획발표 [86] 핑크솔져10171 23/09/18 10171 0
78055 [연예] 오늘 일본 써머소닉에 참가한 뉴진스를 보기위해 모인 인파 [19] 아롱이다롱이9922 23/08/19 9922 0
78004 [스포츠] [KBL] KCC-전주시 연고이슈 상황 정리 [37] 위르겐클롭6057 23/08/17 6057 0
77829 [스포츠] [단독]잼버리 ‘K팝 콘서트’ 서울서 개최되나… 번복 가능성 높아 [64] TheZone7813 23/08/07 7813 0
77401 [스포츠] [K리그] 올해 강등 경쟁은 3팀이 유력하네요. [32] TheZone5607 23/07/13 5607 0
77357 [연예] [엔믹스] "Party O'Clock' M/V (+쇼케이스 영상) [11] Davi4ever3769 23/07/11 3769 0
77094 [스포츠] 230630 WWE 스맥다운 녹화결과(머니 인 더 뱅크 2023 전날) [4] 엘리트코리아4564 23/07/01 4564 0
76993 [스포츠] [KBO] 롯데 자이언츠 내부 갈등으로 보직 개편 [34] 손금불산입7728 23/06/27 7728 0
75644 [스포츠] [NBA] 마이애미 VS 밀워키, 멤피스 VS 레이커스 하이라이트 [5] 그10번4804 23/04/23 4804 0
75224 [스포츠] 부회장단 총사퇴한다는데, 그래서 해결될 일이? [17] manymaster9089 23/04/04 9089 0
74119 [연예] '오징어게임' 실사판 리얼리티쇼, 참가자 집단 소송 움직임 "난방도 안 돼" [11] 마누이리10586 23/02/04 10586 0
73974 [스포츠] 노가다 메씨 [18] 어강됴리9546 23/01/27 954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