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7/05/12 22:24:32
Name 102
File #1 뮤뱅.jpg (82.1 KB), Download : 26
Link #1 뮤직뱅크 홈페이지
Link #2 http://www.kbs.co.kr/2tv/enter/musicbank/notice/index.html
Subject [연예] 뮤직뱅크의 음원점수집계 이상한 고집


라붐사태에 이어, 또 스연게에 뮤직뱅크 이야기를 하게되서 유감입니다.
저는 올 2월 이곳에서 뮤뱅의 음원순위집계가 이상하다는 게시글을 봤었습니다.
(작성자 불바람님  https://pgr21.com/?b=1000&n=4183)
그때는 저도 충격이군요. 정도의 댓글을 달고 말았는데요. 요근래 뮤뱅을보면서 예전이랑 참 많이 다르다는걸 알았습니다.
과거엔 한터차트 게시판 어떤분이 거의 정확하게 뮤뱅예측을 올려줬었거든요. 뮤뱅음원은 각 음원사이트의 주간순위를 참고해서 음원점수를 매겼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때는 어느정도의 점수가 나올지 예상이라도 되었다는 말입니다.
저 위의 링크글을 보면 아시겠지만, 좀 논란이 있어서 뮤뱅이 직접 해명을 했는데요. 해명글이 지금도 수정이 안된걸로 봐서, 잘못쓴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상한걸 다들 느끼시겠지만, 혹시 못찾을까싶어 제가 표시까지 했습니다.

올3월말 매일신문 뉴스 일부입니다.

...국내 음원 2·3위 업체가 ‘따로 또 같이’ 전략을 구사하며 시장 대격변을 예고하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음원시장은  [‘멜론’이 50%, ‘지니’가 20%, ‘벅스’가 15% 가량의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업계 관계자는 “음원사 모두 구체적인 가입자수를 밝히지 않고 있지만 통상적으로 [50:20:15 비중]이라고 생각하면 된다”며 “카카오[035720]에 인수된 멜론이 예상외로 큰 시너지를 내지 못하고 있어 후발업체들이 뒤를 바짝 쫓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애플리케이션(앱) 분석 업체인 와이즈앱이 발표한 지난 1월 스마트폰 음악 서비스 앱 사용자수를 보면 [멜론(522만명), 지니(172만명), 벅스(92만명)] 등의 순서다.

그런데, 뮤직뱅크가 밝힌대로라면, 멜론이나 지니 점수가 동등하고, [멜론과 지니 점수가 동일한것도 이상하지만] [네이버뮤직은 멜론 지니 보다 무려 5배이상 높은 음원점수]를 반영합니다.
자기딴에는 공정함을 주장하고싶어, 집계 기준대로 투명하게 줬다며 저 글을 올렸겠지만,
기준이 잘못되었기때문에 결과도 어긋나 버리죠.
실제로 음원을 듣는 사람수에 맞춰야지, 해당 사이트 방문자횟수로 따지다니요.

저번 라붐문제때는, 사재기여부를 떠나, 집계기준에서 음반 점유율 문제가 심각하단 이야기가 나왔고, 음반보다 방송점수가 기준도 없고 더 이상하다고 했었죠.
하지만 음원점수 역시, 이렇습니다. 이젠 예상자체가 안되요. 뮤직뱅크는 총체적으로 전부 바꿔야 합니다.
요즘엔 피디가요 소리듣던 인기가요가 투표를 없애버리면서 그나마 나은것 같네요.
누가 상을 받고 안받고, 누구 팬이고 팬이라니고를 떠나서, 저렇게 문제가 된적이 있음에도 고치지 않고있네요.
사과나 번복은 안바라는데, 그놈의 떡볶이집 프로모션도 기준에 따라 줬을뿐이라며 단 한마디의 해명도 하지않고 넘어갔고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아이오아이
17/05/12 22:33
수정 아이콘
솔직히 아직도 저 비율이 정말인지 아니면 자기들 실수를 덮기 위해서 말을 짜맞춘건지 모르겠습니다.
저 점수표를 공개하게 만든 팬덤의 일원이라 아직도 저때만 생각하면 이가 갈리는데... 아이오아이팬들이야 뒤가 없었으니 방송국눈치볼 일 없이 따졌던거지 그냥 보통의 아이돌vs아이돌 의 1위후보구도였다면 저 이상한 비율표는 평생 공개 안됐을것같습니다.
17/05/12 22:39
수정 아이콘
저도 혹시나해서 방금 뮤뱅게시판에 올려놓은 글 다시 봤는데, 수정이 안되어있는것 보면 최소한 공식적으로 저 수치가 맞다는것이겠죠.
(소숫점 뒷자리가 달라서 점을 잘못찍은게 아닌가 싶기도 한데, 그러면 총점이 너무 낮아져서)
뮤뱅은 멜론주간성적(중에서도 스밍차트)랑 비슷하게 갔던걸로 기억하는데, 제가 관심안가진지 좀 되서 언제부터 바뀌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바뀐게 이거라면 진짜 큰 문제죠. 이게 문제인데 별로 이슈가 안되는건, 팬덤이 크거나 힘있는쪽에서 실질적으로 피해를 본 케이스가 없기 때문은 아닌가 싶기도 하고, 보통은 멜론이나 지니 1위먹으면 네이버도 1위를 먹기 때문에 체감이 안났다거나.
멸천도
17/05/12 22:48
수정 아이콘
네이버 뮤직은 네이버 회원수로쳐서 계산한거라면 이해가 될꺼같네요.
멜론이랑 네이버 회원이랑 비교해서 5배정도 날꺼같기도하고...
17/05/12 22:52
수정 아이콘
올 2월에도 댓글달았었는데, 네이버회원으로 계산하는게 말도 안될뿐더러, 진짜 그렇다면 지금은 빠져있는 카카오뮤직도 카카오회원으로 계산해서 집계에 반영해줘야 하죠.
와룽놔와와
17/05/13 00:41
수정 아이콘
제가 알기론 이 이유가 맞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곰그릇
17/05/12 22:49
수정 아이콘
뮤뱅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팬덤이 많고 음원 망한 보통의 남자그룹들이 1위 하기 쉬운 구조였어요.
굳이 네이버 반영을 늘린 것도 팬덤 많은 그룹들 네이버 돌려서 음원점수 만회하라고 만들어 놓은 거죠.
17/05/12 22:54
수정 아이콘
지금도 이해가 안가는게, 저걸 공개했다면 공개한 시점으로부터 기준을 수정해서 다시 비공개 해야 맞는데, 정황상 공개는 했고 공개이후에도 집계기준이 유지되고 있단 말이거든요. 뮤뱅제작진측은 저게 말이 안된다는걸 진짜 모르는걸까요? 알고 있는데 문제의식이 아예 없나봐요.
곰그릇
17/05/13 00:15
수정 아이콘
말이 안 되는 게 문제가 아니라 그냥 일부러 그렇게 만든 거에요. 그래야 팬덤장사 하는데 도움 되니까.
네이버 이용자수가 더 많다는 좋은 핑계가 있잖아요.
17/05/13 09:53
수정 아이콘
그런거 같아요. 이해가 안되면서도 왜 그런건지는 알거 같습니다. 잘못된거란것도
IDEAL.OF.IDOL
17/05/12 22:51
수정 아이콘
거지같은 프로그램 총체적 난국이에요 아이유는 무슨죄입니까 3번씩이나 당하네요 젝키팬들은 방송국이 내놓은 맹점을 파고들어서 열심히 일을했고

그결과가 이렇게 나오네요 참고로 현재 젝키의 음원은 네이버 벅스를 제외하고는 모두 순위가 안좋습니다 상대적으로 적은 인원으로도 음원순위를

좌지우지 할수있는 두사이트 특히 벅스는 가입 탈퇴가 무한정이라 차트교란이 매우 쉬운곳이죠

이런 말도안되는 집계기준은 바꿔야 합니다 이러면 남돌들 모두 네이버뮤직만 공략하면 되요 그러면 어지간한 여돌들은 다쓸려 나가는거죠

그주에 음판갈라주는 다른가수들이 많지않은 이상에야...

그리고 저기나와있는 아이오아이는 그때만 생각하면 와엠씨때문에 짜증이 지금도 나는데 주간차트 싹쓸히를 하고 음판을 5만장 팔고도

졌습니다 방탄이 그주에 음판을 8만장을 넘게파는 바람에...2주차인데 -_-
17/05/12 23:01
수정 아이콘
제가 젝키를 언급안한 이유는, 님이 이미 밝혔듯 젝키팬들은 뮤뱅에서 주는 기준에 맞추기위해 부단히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탈퇴후 가입을 하지 말라는 규정도 없고, 몇위이하는 과락이 있다거나 이런것도 없으니 네이버위주로 공략한것이겠죠.
그리고 안적었지만, 개별곡 다운로드를 많이해서 다운순위도 높고, 벨소리등도 가장 많이 받은걸로 압니다.
음반도 많이 팔았고요.
제가 축하를 드리지 못할망정, 이렇게 글쓰는것도 좀 미안하네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봐서 음원점수가 스밍시장이랑 따로가서..
진짜 뮤뱅에서 너무 많이 당하고 있다보니 어질어질 합니다.

일단, 걸그룹 두루 좋아하는 저에겐, 음중이나 뮤뱅에서 트로피 드는 모습을 보기 어려워 질것 같아 씁쓸해요.
IDEAL.OF.IDOL
17/05/12 23:08
수정 아이콘
가온차트 순위보면 아시겠지만 젝키와 아이유의 반영기간 차이는 엄청납니다
젝키가 스밍이 146만/다운16만 아이유가 740만/11만 인데 벨소리 bgm순위도 젝키가 높은것도 많은데
제가알기로는 벨소리 bgm은 만점이 500점인가 그런데 아이유도 낮은건 아니거든요 이정도로 음원점수가 잡힐게 아니긴 합니다 심지어 아이유는
멜론만 2위였고 타사이트는 전부 1위였어요 -_-;
잘못된건 뮤뱅 집계기준이죠 비정상적으로 높은 네이버뮤직 반영율 이거 고쳐야 합니다 음원 사이트별 반영율 차등으로 하고 싶다면 멜론 지니 벅스 순으로 해야죠 왜 뜬금없이 네이버뮤직 비율만 1등사이트인 멜론보다 5배가 높은건지 모르겠습니다
남돌이 받던 여돌이 받던 정당한 기준으로 받는다면 괜찮습니다 근데 지금 뮤뱅 기준은 분명히 잘못됐어요
17/05/12 23:14
수정 아이콘
이부분 말하려면 끝도 없죠. 솔직히 요즘 벨소리는 누가 다운받나요. 모바일도 이젠 빼야죠. 차라리 노래방차트를 넣는게 맞다고 봅니다.
가온차트야 매출기준이다보니, 스밍 몇만번보다 다운하나가 더 크겠죠. 그런데 이것도 정도라는게 있는데 스밍이랑 다운 밸런스가 좀..
이것저것 다 접어두고, 네이버는 너무 말이 안됩니다.
IDEAL.OF.IDOL
17/05/12 23:18
수정 아이콘
방송점수도 그렇고 뮤직뱅크는 바꿔야해요 물론 방송국놈들이 그럴리는 없겠지만요 최소한 음원 집계기준은 바꿔야합니다
지금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음방은 인기가요 정도라고 봅니다...사실 전 유투브 반영때문에 좀그렇긴 한데 그래도 여기는
나름 명확한기준으로 정합니다 그래서 보통은 이해안가는 수준의 1위는 안나옵니다
순위제 부활한 음중도 엉망이죠 여기도 남자아이돌에 매우 유리하게 되어있습니다 되도않는 시청자 심사위원 이딴거나 넣고있고..에휴
17/05/12 23:30
수정 아이콘
진짜 돌고 도네요. 피디가요시절 뮤직뱅크가 나름 공정하단말 들었는데, 그때도 방점이나 음반은 문제였지만
그래도 음원은 문제인적이 없었는데..
IDEAL.OF.IDOL
17/05/12 23:36
수정 아이콘
피디가요...푸흡..진짜 어쩌다가 인가가 정상취급을...

그러니 아이차트로 보는게 정신건강에 좋은거 같네요 음방은 그냥 부차적인걸로...라고 하기에는 신인 아이돌 그룹들한테는

간절하네요..에휴..
17/05/13 02:39
수정 아이콘
유튜브 반영때문에 해외팬덤 비중이 꽤 커지긴 하지만..
최소한 유튜브 점수 자체는 사실 글로벌 지표로는 가장 좋은 지표죠 -.-;;;;;
17/05/13 09:52
수정 아이콘
유툽도 한국조회수만 필터링하면 더 좋을것 같긴한데.. 뭐 다들 글로벌 글로벌 하니까, 어쩔 수 없긴하네요.
근데 중국이나 일본 형편성 문제도 좀 있긴 합니다. 해당국가는 실제 인기를 반영하는 동영상 사이트가 따로 있는걸로 알아서 흐흐.
솔직히 유투브는 발라드나 솔로가수가 손해보기 때문에 이 역시 완전히 인기를 반영한다고 보긴 그래요.
퍼포먼스 그룹이 이득 많이 보죠. 유투브를 넣으려면, 노래방도 넣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17/05/13 09:50
수정 아이콘
뮤뱅은 사실 항상 정해놓은 기준에 맞춰서 상을 줬죠. 어떤경우엔 너무하다 싶을만큼 기준대로 칼같이 줘서
뮤뱅참석한 1위후보가 있음에도, 방송활동 안하는 1위후보가 약간 앞선점수로 1위하기도 하고..
그땜에 일정기간 인기가요쪽 옹호론이 퍼진적도 있죠. 인기가요는 스토리를 좀 넣었죠. 성적으로 1위가 안되는 가수인데, TAKE7에 넣어서, 1위를 만들어주는.. 물론 상세 집계점수는 없었고요.

제가 한동안 음방을 잘 안봐서, 그간은 어찌 바뀌었는지 체감을 못했는데 올봄부터 보니까, 참 많이 변한거 같아요.
17/05/12 22:54
수정 아이콘
네이버 뮤직만 특별가점으로 취급하는건 그냥 돈벌려고 수작질 부리는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유저수 기준도 아니고 자체 포털 유저수로 칠거면 카카오뮤직도 같이 들어가야 할텐데 그런것도 아니고
팬카페가 대부분 네이버에 있으니 그걸 건드는거죠.

멜론만 제외하면 팬덤 많은 남돌같은 경우는 조금만 으쌰으쌰 하면 차트 올리는건 순식간인데 참..
17/05/12 23:04
수정 아이콘
저 수치를 해명글로 내면서도, 아무 생각이 안들었을까 놀랍고, 시간이 몇달이나 지났음에도 바꿀 생각이 없다는것에 두번 놀랍니다.
음중도 투표비중이 지나치게 높은데, 뮤뱅은 음원강자들이 음원점수에서 압도하지 못하게 판을 만들어 놔서..
17/05/12 23:19
수정 아이콘
예전 K-chart에서는 네이버뮤직이 집계 대상이 아니였던 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그 때는 음원사별 점유율 판별 기준을 방문횟수로 설정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였을겁니다.
하지만 이젠 얘기가 다르죠. 기준을 다른 것으로 바꾸던지, 아니면 네이버 방문횟수가 아닌 네이버뮤직 페이지 방문횟수로 따지던지.
다른 5사는 음원 서비스만을 위한 사이트지만 네이버는 아닌데, 왜 네이버 전체 방문횟수를 따지는 지 참 이해가 안 갑니다.
그 외에 음반 점수, 방송 점수 문제도 있고.. 여러모로 문제점이 많네요.
17/05/12 23:29
수정 아이콘
네이버뮤직이라는 독립된 사이트가 아닌이상, 해당 페이지 방문자수로 따지는것도 아닌것 같아요. 일단 네이버속에 네이버뮤직이 있으니 접근성면에서 엄청 이득이죠. 분기별로 실이용자수를 따져서 점유율을 반영하거나 이런식으로 가야할듯합니다.
내일은
17/05/13 00:57
수정 아이콘
네이버 뮤직 쓰는데 유난히 젝키 노래가 순위권이 높아 이상했는데 이런 사정이 있었군요
17/05/13 09:56
수정 아이콘
오늘 아침에도 1위부터 12위까지 줄세우고 있더군요. 도대체 얼마나 노력하고 있다는건지... 지금 싸이나 언니쓰나 아이유나 수란이나 네이버 상위 타가수들 팬덤이 그렇게 안움직이기때문에 더 체감되는거 같아요. 하루이틀이 아니고 2주정도 계속 저렇습니다.
저 성적이 그대로 뮤뱅에 들어가는게 문제죠. 실제 인기랑 다르게 가면서 점수를 많이 얻는데 편법이죠.
YanJiShuKa
17/05/13 02:31
수정 아이콘
아이유는 진짜 무슨 죄냐.. sm yg jyp 아니라서 아주 물로 보는 구만.
17/05/13 10:02
수정 아이콘
아이유가 나오기전에, 뮤뱅기준은 고정되어있어서 일부러 저런건 아니에요. 다만 아이유가 뮤뱅집계기준이랑 다르게 활동하는건 맞습니다.
일단 회사나 아이유가 방송점수를 얻을 노력을 별로 안하고요. 팬덤은 큰데 조직력이 느슨하죠.
아이유가 음방에서 빈틈이 있어왔고, 타 기획사들도 잘 알고있죠. 틴탑이야 늘 음반좀 팔고 방점 폭발시켜와서 저격이라곤 못하겠지만
라붐은 제가볼때 아이유 선공개 타이밍에 잘 파고 들었던거라 봅니다.
러블리너스
17/05/13 09:39
수정 아이콘
저도 멜론 다운총공 돕는다고 가입 탈퇴 가입 탈퇴 몇번 했는데 이게 뭐하는짓인지 자괴감이..
17/05/13 10:05
수정 아이콘
러블리즈는 극 남초다보니, 아무래도 행동력에서 따라갈수가 없죠.
지난이야기지만 음방을 좀 노렸다면 차라리 음반발매를 며칠 늦춰야 했다고 봅니다. 그래서 음원과 음반 월요일에 내고, 그주 토,일 팬싸인회.
어제 방송점수보고 더 느꼈습니다.
러블리너스
17/05/13 10:12
수정 아이콘
울림 하는일은 이해가 안가는게 많아서... 럽갤은 팬싸에서 매니저 병크터진거때문에 또 시끌시끌하네요.
17/05/13 10:17
수정 아이콘
울림은 많은 병력을 보유했는데 너무 정면돌파만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다른나라는 반칙도 쓰고 변칙도 쓰는데...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는 느낌. 이젠 주어지지 않은 환경을 만들어 버려야......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6527 [연예] 드디어 모모랜드 사재기.. 문체부 조사 착수했네요.. [36] TWICE쯔위8008 18/03/08 8008 0
16264 [연예] 한국가수 유튜브 순위 (주간,연간,누적/18.02.26) [6] 홍승식3903 18/02/28 3903 0
16213 [연예] 지난주 한터 음반판매량..txt [33] TWICE쯔위7799 18/02/26 7799 0
16014 [연예] 모모랜드 사재기 의혹 해명 나왔네요 [187] 블레싱16845 18/02/23 16845 0
16007 [연예] 한터에서 진정서를 낼 정도로 모모랜드 건은 심각해졌네요. [13] 아유7627 18/02/23 7627 0
15894 [연예] 한국가수 유튜브 순위 (주간,연간,누적/18.02.19) [13] 홍승식3770 18/02/20 3770 0
15884 [연예] 하트 뿜뿜~ [18] 콜드플레이5156 18/02/20 5156 0
15686 [연예] [모모랜드] 뿜뿜의 유튜브 조회수에는 문제가 없을까? [11] 홍승식6040 18/02/15 6040 0
15629 [연예] 모모랜드 측, 국내 및 해외 팬 공동구매 공식발표 [57] 아유7707 18/02/14 7707 0
15600 [연예] 한국가수 유튜브 순위 (주간,연간,누적/18.02.12) [5] 홍승식2563 18/02/13 2563 0
15580 [연예] 하루동안 8200장 팔아치운 모모랜드... 사재기는 아냐.. [81] TWICE쯔위9193 18/02/13 9193 0
12924 [연예] "사재기 논란, 그후 7개월"…라붐, 존폐의 기로에 서다 [33] pioren9371 17/11/14 9371 0
9652 [기타] 스연게 규정에 대해 공론화를 요청합니다. [13] 홍승식4252 17/07/24 4252 0
8656 [연예] [뮤직뱅크] 대륙의 힘.jpg [25] 아이오아이5972 17/06/23 5972 0
8201 [연예] 라붐에 실패한 아스트로 [29] 홍승식11062 17/06/10 11062 0
7290 [연예] 뮤직뱅크의 음원점수집계 이상한 고집 [31] 1025733 17/05/12 5733 0
6987 [연예] 라붐 측 "음반 사재기 아냐…악플러 법적 대응"(공식) + 기사들 [139] pioren12206 17/05/02 12206 0
6931 [연예] 뮤뱅의 여파때문인지 라붐의 멜론 일간순위가 대폭 올랐습니다. [97] 주자유7481 17/04/30 7481 0
6816 [연예] 라붐이 아이유 눈앞에서 1위 트로피를? [199] 호리 미오나14578 17/04/27 14578 0
6744 [연예] 오늘자 라붐 소속사 담당자와 전화한 통화 내용.txt [48] 주자유7920 17/04/25 7920 0
6723 [연예] 라붐 팬이 소속사에 사재기 관련 문의한 내용 [32] 주자유7403 17/04/25 7403 0
1887 [스포츠] [KBO] 거품의 정의는 무엇일까요? [37] 톰가죽침대3991 16/11/15 399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