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2/04/12 02:59:16
Name insane
File #1 시구.jpg (77.6 KB), Download : 7
File #2 정용진.jpg (31.3 KB), Download : 2
Link #1 fmkorea
Subject [스포츠] SSG 정용진 부회장이 지원한 고교야구 챔피언스 리그 스케일.JPG (수정됨)




16495991814160.jpg 신세계 이마트배 고교야구 대회 시상식 클라쓰



우승 상금 5천만원에 정용진 회장이 직접 시상
 SSG직원 및 응원단까지 나서서 시상식 참여함


준우승도 3천만원 4강 2개 고교도 각각 1천만원


16496812700270.jpg 신세계 이마트배 고교야구 대회 시상식 클라쓰

16496814281250.jpg 신세계 이마트배 고교야구 대회 시상식 클라쓰

16496813845370.jpg 신세계 이마트배 고교야구 대회 시상식 클라쓰


신세계 노브랜드배 or 신세계 이마트배

대회명으로 사회인 야구대회도 하나 만든다고 하는군요

상금 + 결승전은 케이블 중계 에정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묻고 더블로 가!
22/04/12 03:08
수정 아이콘
야구 사랑이 대단하네요
설레발
22/04/12 03:21
수정 아이콘
이미 어제 끝났....
22/04/12 03:26
수정 아이콘
랜더스 홈구장 탐방도 좋더라구요 프로 클럽하우스 보면 프로 가고 싶은 맘이 생길듯 크
나스라이
22/04/12 03:37
수정 아이콘
야구에 진심이긴 하네요 덜덜
22/04/12 06:17
수정 아이콘
북일이 우승했군요. 한화팜이 좋긴 좋네요.
22/04/12 06:34
수정 아이콘
SSG 구장이 최근 큰 돈들여 리노베이션 했다고 하던데 그런 시설보면 고교 야구선수들에게 되게 동기부여 될 것 같습니다.
EK포에버
22/04/12 07:04
수정 아이콘
역대 최초 루의 공과 그것도 홈플레이트 공과 끝내기 나온 대회가 이 대회죠?
22/04/12 07:20
수정 아이콘
팀입장에서도 전국 유망주 보러멀리안가고 한자리에서 볼수있는장점이 있을듯..
아스날
22/04/12 07:29
수정 아이콘
삼팬으로 쓱 부럽네요.
Underwater
22/04/12 07:51
수정 아이콘
껌팔이들 보고있나?
22/04/12 07:55
수정 아이콘
정작 대진표에는 북일고만 있고 장충고는 없는데 제가 잘못본건가요? 그리고 광주제일고는 있지도 않네요? 지역탈락인가 이게 뭐지?
Rorschach
22/04/12 08:22
수정 아이콘
저 대진표가 절반이네요. 본문 대진표상 마지막 팀이 우승이 아니고 '결승진출'입니다. 실제로 저 정도 숫자의 토너먼트표가 하나 더 있어요.
22/04/12 09:41
수정 아이콘
아 저만한 대진표가 하나 더 있군요 설명 감사합니다.
한국화약주식회사
22/04/12 09:09
수정 아이콘
어짜피 그 절반은 타지역 출신이라 1차지명 해도 안되는데 대부분 잘하는 애들은 타지역출신...
플리트비체
22/04/12 08:04
수정 아이콘
인구수가 줄고 있어서.. 유지 잘 됐으면 좋겠네요
바카스
22/04/12 08:11
수정 아이콘
멋있는 구단주네요. 다른 유통업계사는 워낙 나이가 많다보니 마인드나 행동이 확실히 다르네요.
22/04/12 08:14
수정 아이콘
전면 드래프트로 바뀌니까 이제야 한화팜이 살아나네요.... 이걸 좋아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크크크크크
22/04/12 08:21
수정 아이콘
괜찮습니다 어차피 올해도 바닥이라 상위지명일테니까요
어휴 답답이들 야구좀 잘하자
인사이더
22/04/12 12:52
수정 아이콘
저세대가 중학교때도 전국우승멤버일겁니다. 한화 팜투자는 큰 영향이 아니죠
22/04/12 08:22
수정 아이콘
시구할때 저 표쩡, 찐 기쁨 설렘 흐흐
Rorschach
22/04/12 08:23
수정 아이콘
협회장기가 이름이 바뀐거군요
22/04/12 08:33
수정 아이콘
저도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보기 좋네요.
22/04/12 08:39
수정 아이콘
프로 야구도 그렇지만 아마 야구도 이제 좀 바뀌어야죠. 선수 부모님들, 소수의 팬들만 관심있는 대회가 아니라 일반 대중들에게도 먹히는 콘텐츠가 되었음 합니다. 그 계기가 이마트배가 된 것 같아서 앞으로도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전지현
22/04/12 08:47
수정 아이콘
팜이 저정도니 프로팀도 우승권이겠죠?
묵리이장
22/04/12 08:54
수정 아이콘
취미를 회사돈으로. 부럽습니다.
Bronx Bombers
22/04/12 08:57
수정 아이콘
이 양반의 그동안의 발언을 보면 뭔가 돈을 떠나 스포츠 구단주에 대한 로망이 있어보이긴 했어요.....
쿼터파운더치즈
22/04/12 09:01
수정 아이콘
덕질 제대로 하네요 크크
내년엔아마독수리
22/04/12 09:16
수정 아이콘
한화우승 한화우승
허저비
22/04/12 09:24
수정 아이콘
어제 채널 돌리다가 주황색 유니폼 입은 팀이 경기하길래 한환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까 이대회 결승전이더라구요 주황색은 북일고 크크
Arsenal.
22/04/12 09:24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 프로 스포츠가 재벌들의 취미 생활이긴 하지만 이형님은 진짜 자기가 좋아하는걸 즐기는거 같아서 보기 좋네요 크크

재용이형 우리도 투자좀 해줘.... 형 옛날엔 그래도 야구보러 꽤 왔었잖아 ㅠ
22/04/12 12:50
수정 아이콘
그니까요. 왜 짜게 식었는지...꽤 좋아했던 것 같던데..
서린언니
22/04/12 09:25
수정 아이콘
북일고 이제야 우승하네요
이안페이지
22/04/12 09:33
수정 아이콘
저런건 진짜 좋은거에요.
고교야구 발전이 되어야 프로야구도 살아납니다.
미하이
22/04/12 10:29
수정 아이콘
학생들이 많이 즐거웠을 것 같습니다. 저 분은 취미에 진심이네요.
하마아저씨
22/04/12 10:36
수정 아이콘
이런 관종짓만 해줘 제발
22/04/12 10:52
수정 아이콘
야구에는 진심인 형...
사이먼도미닉
22/04/12 11:21
수정 아이콘
우리 세대들도 나이가 들면 이스포츠에도 이런 분들이 나타나겠죠..
탑클라우드
22/04/12 11:47
수정 아이콘
다른 구단주들(특히 다이노스)은 보여주기 느낌이 강했는데, 이 분은 찐이네요.
개인적으로는 불호에 가까운 성향을 보유한 인물이지만, 야구 사랑 만큼은 진짜인 듯 싶네요.
진짜 한국 야구를 사랑한다면 허구연처럼 인프라 개선을 도모하거나 정용진처럼 아마추어 활성화를 꾀해야지요.
니시무라 호노카
22/04/12 13:28
수정 아이콘
멋지고 부럽네여...
역시 돈이 최고야
22/04/12 14:07
수정 아이콘
코시엔.... 아니 이시엔!?
22/04/12 14:49
수정 아이콘
정용진이 운동 좋아하는걸로 아는데, 또 막상 공 던지는거 보면 야구는 해본 적 없는 것 같은데 희한하게 야구에 투자를 많이 하네요.
리처드 파인만
22/04/12 15:50
수정 아이콘
일본 고교 야구리그 보면서 부러웠는데
잘장착햇으면 좋겟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7284 [연예] [아이브] 더쇼 1위 (+앵콜 영상) / 1theK 퍼포먼스 아이컨택 버전 [2] Davi4ever1491 22/04/12 1491 0
67283 [스포츠] [KBO] 오늘 각 구장 관중 수 [41] 무도사5620 22/04/12 5620 0
67282 [스포츠] 프로 골퍼 가레스 베일 라운딩 영상 [9] 葡萄美酒月光杯3606 22/04/12 3606 0
67281 [스포츠] [NBA/MIN] Raised By Wolves [15] 무적LG오지환1220 22/04/12 1220 0
67280 [스포츠] [KBO] 오늘 대구 스트라이크 존.jpg [29] 삭제됨4411 22/04/12 4411 0
67279 [기타] 요즘 자주 듣고 있는 노래 공유해 봅니다. [3] Old Moon3078 22/04/12 3078 0
67278 [스포츠] [WWE]금기어를 사용한 코디로즈 [14] kien.4364 22/04/12 4364 0
67277 [스포츠] [KBO] '시즌 2호' 푸이그, KBO 첫 만루 홈런 폭발 [10] 달리와4891 22/04/12 4891 0
67276 [스포츠] 당연한 결과, BBC & 앨런 시어러 Team of the week [2] 어강됴리2605 22/04/12 2605 0
67275 [스포츠] K리그-쿠팡플레이, 2025년까지 '포괄적 파트너십' 체결 [22] 及時雨3361 22/04/12 3361 0
67272 [연예] [드림캐쳐] MAISON MV [15] Su A1909 22/04/12 1909 0
67271 [스포츠] 골기퍼가 처리 가능했다 vs 어려웠다... [57] 우주전쟁6359 22/04/12 6359 0
67270 [연예] 권나라 인스타 근황 [53] 물맛이좋아요11662 22/04/12 11662 0
67269 [스포츠] 로마노) 레반도프스키, 바르샤에 3년 계약 제시 [20] 실제상황입니다6334 22/04/12 6334 0
67268 [연예] [엔믹스] [있지] 우와 선배님들 노래다 & 그 선배님들 근황 [8] Davi4ever3437 22/04/12 3437 0
67267 [연예] 엘리스 -> 앨리스, 4년9개월만 그룹명 교체 ‘새로운 변화’ [21] 한화생명우승하자4882 22/04/12 4882 0
67266 [연예] PPL로도 웃기는 예능이 있다?. [3] 강가딘6361 22/04/12 6361 0
67265 [스포츠] [국대] 우루과이 방송에서 분석한 한국대표팀.jpg [53] 낭천7396 22/04/12 7396 0
67264 [스포츠] [오피셜] 무서운 中 '도시 봉쇄'→ 상하이 포트FC, ACL 포기 [3] 강가딘4874 22/04/12 4874 0
67263 [연예] 스타 팬들이라면 다들 알고 있는 자레드 레토의 명곡 [12] 캬옹쉬바나3885 22/04/12 3885 0
67262 [스포츠] 호날두의 사과? "그 사과는 나를 오히려 더 화나게 했다" [43] 곱절로 달려라7688 22/04/12 7688 0
67261 [스포츠] SSG 정용진 부회장이 지원한 고교야구 챔피언스 리그 스케일.JPG [42] insane6759 22/04/12 6759 0
67260 [연예] 베텐을 찢어버리고간 권은비 & 정예인 + 난입 [12] 자두삶아4085 22/04/12 408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