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2/03/30 21:39:31
Name 함바집
File #1 1.jpg (61.9 KB), Download : 5
File #2 ff.PNG (62.4 KB), Download : 3
Link #1 fmkorea
Subject [스포츠] 롯데자이언츠 전 감독이 모 게시판 유저들을 고소했군요




추산인원은 못해도 5명은 넘는것 같습니다.

타팀팬들도 고소당한 사람들이 있는거 같네요

뭐 어찌됬던 저찌됬던 참 피곤한일에 엮이는것이기 때문에 늦었더라도 댓글은 지우시는걸 추천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이경규
22/03/30 21:57
수정 아이콘
야구 팬들이 유독 허락맡고 욕하는거처럼 심한 수위 많지않나요? 뭐 어지간한 수위였으니까 고소했겠냐 싶음
사이먼도미닉
22/03/30 22:13
수정 아이콘
여기서도 LCK 팬들 얘기 하면 자기들은 니들과 달리 할말은 다 하는 리얼 스포츠라고 부심 아닌 부심을 부리던데 크흠
22/03/31 14:38
수정 아이콘
◯◯◯ 지읒같네
이 정도 수위 이상은 싹다 긁혔다는 것 같네요
나막신
22/03/30 21:59
수정 아이콘
30년간 우승못했는데 감독탓일리가
올해는다르다
22/03/30 22:09
수정 아이콘
탱킹시즌에는 안보는게 맞는데 그걸 아득바득 챙겨본 진짜 팬들이 골로 가는군요.
물맛이좋아요
22/03/30 22:10
수정 아이콘
야구팬들은 언제나 화가 나 있습니다.
파인트리
22/03/30 22:3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직 오피셜로 밝혀지진 않았는데 고소 규모가 수백명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F커뮤,M커뮤 등등 가리지 않고 본인 재임시절 게시글들을 수위 상관없이 싹싹 긁어모았다더군요.(이것도 실명제 커뮤만 긁어서 막상 D커뮤는 빠진듯한...)
파인트리
22/03/30 22: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잡설을 조금 더 달자면 저는 커뮤니티에 글 쓸때 뭐하러 욕을 섞어가면서 쓰는걸까 참 희한한 문화라고 생각하는 부류인데

이번 고소건은 그것만큼이나 참 희한합니다. 어차피 야구판 돌아올일 없으니 그냥 한탕 해먹자는 의도를 너무 적나라하게 담았단 말이죠(...)

한국에서 모욕죄는 필요악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이런거 보면 좀 건드려도 되지않나 싶기도 하구요
손금불산입
22/03/30 22:36
수정 아이콘
현명한 대처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디씨류 커뮤니티에서 안면까고 입에 올리기 어려운 수준의 이야기들을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나누는 것도 문제는 문제라 봅니다. 예전에는 선비네 뭐네 문제의식이라도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뭐 그냥 욕 박고 떠드는걸 너무 자연스럽게 생각들 하는거 같아요.
22/03/31 10:01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거기다 욕설은 좀 더 찰지게(?) 날 것으로 표현하니 더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Air Jordan1
22/03/30 22:48
수정 아이콘
금융치료 받을짓 했으면 받아야죠. 내가 깎아내리고 깔때 즐거웠으면 반대 상황도 올수있다는거

이번기회에 알면 되겠네요.
22/03/30 22:58
수정 아이콘
어떤 말을 했는지가 핵심인거 같은데...패드립이나 욕이나 명예훼손 등 했으면 고소 당하고 죄값치뤄야죠.
악플의 뜻을 모르는거 같은데
바카스
22/03/30 23:00
수정 아이콘
유명인이었던 사람도 충분히 고소할 수 있죠. 저런 놈들 다 합의없이 끝까지 가야합니다.

펨코는 포텐글만 보지만 진짜 댓글 보면 어질어질 합니다. 특히 외국인 관련 게시글은 미친 놈들이 한둘이 아니예요. 고소 안 들어온다고 아주 그냥 어휴
허저비
22/03/30 23:06
수정 아이콘
그 전감독은 저도 정말 싫어하는 감독 최상위권이지만 고소대상 커뮤니티만 보고 바로 납득합니다. 제가볼땐 일베나 뭐 큰 차이도 없는 글이랑 댓글 싸지르면서 본인들이 그수준이라는 자각은 전혀 없더라구요? 모쪼록 알뜰살뜰 합의금 악착같이 다 긁어모으길 기원합니다
Lazymind
22/03/30 23:0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선넘는걸 고소한게 아니라 그냥 아무거나 다 긁어서 고소하는듯
자기이름 들어간글 싹다 긁어서 수위상관없이 넘겼는데 제일심한 디씨는 제외인게 웃음포인트
22/03/30 23:18
수정 아이콘
디씨 바이럴 인가요 크크크크크크
바카스
22/03/30 23:30
수정 아이콘
펨코는 실명 인증이라 알고 있고

디씨는 아직도 비실명인가보죠?
얄라리얄라
22/03/30 23:34
수정 아이콘
비실명..이라기보다는 개인정보 미수집? 으로 바꼈을겁니다. 고닉도 가입때만 체크하고 바로 삭제한댔나 그럴거에요

토르 쓰는 아스가르드인들은 못잡지만 일반인들은 잡을 수 있을건데 사이트 내에 개인정보가 없어서 오래걸리니 실명제 사이트인 F M N카페 먼저 털어낸듯
22/03/30 23:15
수정 아이콘
악플고소라는게 보통은 그냥 좀 나쁜말한다고 걸리는게 아니고 진짜 천외천의 우리가 모르는 세계가 있고 그런 수위만 고소당하는거긴 하죠.
근데 이게 그런건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보통 그렇다는건 현업남아있는 사람들이 대개 그러는거고,
사실 악플고소자체는 걍 별에별 배리에이션에도 다 되는거니까.
개인적으로 수백명단위고소가 사실이면 처음 얘기한 그 대단한 수위만 골라서 고소했다고 보긴 힘들겠네요
22/03/30 23:16
수정 아이콘
한국도 악플 아주 낮은 수위 까지 싹다 고소해서 좀 클린한 댓글 문화가 정착 되었으면 하는 바람은 있어요. 얼굴 안보인다고 말 함부로 하는 사람 정말 많죠.
22/03/30 23:16
수정 아이콘
허감독 재임시절 야구에 관심 자체가 덜해서 그냥 지켜만 보는 입장이었는데 여러모로 프로감독으로 부적절한 인물이었음은 확실해 보이네요.
칰칰폭폭
22/03/30 23:23
수정 아이콘
스포츠팬이 뭐 과격해지는거야 남녀노소흑백황LGBT 같은데 무슨 제라드 듀란트 욕도 아니고
자국리그에 댓글 다 읽을수 있는 선수들한테 육두문자 남발하고
이런 쌍욕 문화를 긍정적?이나 유쾌하게 보는 야구팬들이 많아보여요.
ComeAgain
22/03/30 23:37
수정 아이콘
야구 감독이 축구게임인 'FM'코리아 사이트 회원을 고소하는...
22/03/31 06:59
수정 아이콘
에'펨코'리아라면 고소당하는 일이 종종 있어서 별로 의아하진 않긴 하네요.
워낙에 큰 사이트이기도 하고 그만큼 질나쁜 인간들 득시글하고.
아수날
22/03/30 23:39
수정 아이콘
저런 감독이 있었나
감전주의
22/03/30 23:50
수정 아이콘
아니 못하면 안 보면 되는데 왜 욕을 하냐고
22/03/30 23:53
수정 아이콘
사실 구단입장에선 욕하는것보다 안보는게 훨씬 위험한 상황이라는게 함정...
Alcohol bear
22/03/30 23:54
수정 아이콘
욕들이 너무 쌔요 제가 선비에 꼰대라 그런가..
Your Star
22/03/31 00:01
수정 아이콘
고소 당할만 해서 고소 당한다라 이 나라는 이게 맞다. 인터넷 모욕죄가 사라질 리 없을 거야.

과몰입을 하면 당연히 욕하고 과격해지는 사람들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 그걸 이제 스포츠에 과몰입 하지말라는 뜻이니까 스포츠 인기가 줄어드는 건 당연하지.
아수날
22/03/31 00:03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22/03/31 00:17
수정 아이콘
뭐 그냥 감독들이라면 다 하나씩은 있는 돌xx 이런별명도 하면 안되고 고소받으면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이런 의견도 존중은 갑니다.
나쁜말 맞잖아요. 감독도 사람인데 (머리가)돌이라느니 뭐니..근데 그럴거면 주 6회 하루 3~4시간씩 야구보는 그런 열정도 기대하면 안되는거도 맞죠. 물론 그런 소리 안 해도 얌전히 잘 보는 사람도 있는거도 알지만, 전체집단을 보면 부정할수없는 상관관계죠.

만약 현역감독이나 현역선수가 지금 얘기나오는 수위까지(이 수위라는게 당사자 얘기일뿐이라 아직은 좀 걸러들어야 하는건 맞습니다만)
저렇게 무차별 고소했다고 하면 전 좋은쪽으로 생각은 안 했을거고..
뭐 근데 허문회는 이제 이런저런의미로 야구인도 아니니까. 야구계를 위해서 뭔가를 인내할 책임은 없겠죠. 그냥 법대로 하면 될듯. 그 법이 솔직히 별로 맘에는 안 들긴 하지만요 저도.
대단하다대단해
22/03/31 00:17
수정 아이콘
정말 말도안되는 크크크크
작년 말도안되는 고소건을 봤는데
이걸 야구판에서 볼줄이야
인터넷 모욕죄는 진짜 없어져야하는거같은데 계속 안고가네요.
롯데팬질 그만해라 선고내리는거 같은데
두부빵
22/03/31 00:22
수정 아이콘
에펨코리아 사이트의 댓글들 보면 진짜 사람이 할 수 있는 말인가 싶은 생각이 드는 글을 필터없이 막 내뱉는게 상당히 많죠. 심지어 저긴 실명제 사이트인데요.
22/03/31 00:24
수정 아이콘
정치인처럼 공인도 아닌데 마음대로 고소할 자유도 있는 거죠. 생각나는 대로 뱉으니 더더욱 쓰레기들이 늘어나는 거죠.
Lovelinus
22/03/31 01:01
수정 아이콘
https://pgr21.com/humor/426117
이 짤이 생각나네요
짬뽕순두부
22/03/31 01:15
수정 아이콘
누가 당당한건지 크크
쿠키루키
22/03/31 01:32
수정 아이콘
롯데 야구 안보면 1시간 운동하고 영화 한편 볼 수 있습니다. 삶이 쾌적해짐
22/03/31 01:34
수정 아이콘
저는 본문중 타팀팬도 고소된 사람이 있는거 같다는 이부분이 좀 걸리네요. 타팀팬도 고소되었다는게 사실인건지 사실이면 어떤 수위의 글을 쓴건지를 봐야 할 거 같기는 한데, 그냥 일반적으로 생각했을때 타팀팬이 굳이 허문회씨에게 과격한 글을 쓰지는 않았을거 같거든요. 삽질하고 꼴아박는 감독은 타팀팬 입장에서 종신감동님으로 추대하며 빨아줬으면 빨아줬지, 선을 넘어가며 욕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그렇다고 허문회씨가 감독시절 이런저런 발언으로 타팀에게 어그로 끌었던거 같지도 않구요.
파인트리
22/03/31 01:42
수정 아이콘
이건 간단합니다. [본인 이름+특정 단어]로(특정 단어는 뭐 지읒이라던가 쌍시옷이라던가 그랬겠죠) 검색해서 나오는 글은 내용 불문 싹다 리스트에 올렸기 때문에 당연히 타팀팬도 나오는거죠.
댓글자제해
22/03/31 02:14
수정 아이콘
레전드는 레전드네요 안좋은쪽으로^_^
22/03/31 03:5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답이 있는 문제는 아니죠.
미국같은 경우는 정반대의 경우인데, 결국 지옥인건 같습니다.
괜히 스타들의 알코올 중독에 약물 중독이 흔한게 아니죠.
MJ 경우만 봐도 뭐...
DeglazeYourPan
22/03/31 06:15
수정 아이콘
실명 인증하고 가입하는 사이트에서 악플이라니 야수의 심장이신가

선수 욕이든 감독 욕이든 고소 당할만 하면 당하는거죠 뭐 산업구조니 프로의식이니 다 치우고 그냥 한명의 인간이 견딜 수 있는 비난엔 한계가 있고 높은 확률로 저 사람들은 그것보다 높은 수위에 노출되어있을 겁니다
명탐정코난
22/03/31 07:16
수정 아이콘
민증인증까지하는 여시에서 악플러 고소될 때 우동사리, 무지성 하면서 비난했던 걸 생각하면 실명인증사이트에서는 자기가 알아서 선을 지켜야지 그게 아니면 걸린 악플러가 잘못인거죠
22/03/31 08:18
수정 아이콘
이번 사건의 교훈은 감독욕을 하려면 디씨에서 해라.
raindraw
22/03/31 08:51
수정 아이콘
감독으로 매우 못한게 맞긴 한데 악플들중에는 선을 넘은 것들도 꽤 있어서 저는 이해가 가기도 하네요.
어떤 수준으로 고소했나에 따라 이야기가 다를 수도 있지만 고소 자체는 해볼 수도 있어 보입니다.
악플문화가 무서운게 저런 걸로 우울증 걸려서 자살하는 사람들도 꽤 있으니까요.
신류진
22/03/31 09:13
수정 아이콘
실명인증 사이트는 진짜 조심해야 크크
다레니안
22/03/31 09:35
수정 아이콘
고소하는구나 (그러려니)
22/03/31 10:07
수정 아이콘
경찰서 다녀온 사람이 쓴 글이 진짜라고 가정했을때 형사가 '허문회가 진짜 X같은 점이 손아섭은 4타수 무안타 치고 있어도 절대 안뺌. 연봉 3천따리들은 2타수 무안타만 쳐도 바로 빼버리고 대타로 나오는 새X들도 2할따리인게 더 X같음.' 으로 고소당했다고 읽어줬다던데 이정도면 상당히 광범위하게 고소했다고 봐야겠네요. 별개로 저 리플은 무혐의 처리될 확률이 높아보이고....
Bronx Bombers
22/03/31 19:40
수정 아이콘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그냥 앞으로 야구로 밥 벌어먹을 일은 없을거라고 판단하고 마지막으로 시원하게 지른 듯 하네요.
어차피 무혐의 뜰거지만 귀찮아지기야 할테니
22/03/31 10:10
수정 아이콘
스포츠 경기 보다가 과몰입해서 입에서 욕이 튀어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근데 그걸 "글"로 남기는건 좀 다르죠.
D.레오
22/03/31 10:35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가족욕한거 고소면 인정
근데 경기도중 운영문제로 한소리한거 고소한거면 여기도 롤중계방에서 같은처지인 사람들 많음
근데 딴구단 가는거 포기인가요
대놓고 프런트뿐만아니라 판들이랑 각세우는 감독, 코치 좋아할 구단은 없어보이는데
파인트리
22/03/31 10:47
수정 아이콘
여러 정황상 야구판 안 돌아올거 각오하고 벌인 일은 맞아보입니다.
22/03/31 11:26
수정 아이콘
아 고소하는구나 이응이응
22/03/31 13:05
수정 아이콘
뭐 고소는 본인 마음인데, 일단 다시 프로야구판 들어오는건 불가능하다 판단했다는건 현명하네요.
The)UnderTaker
22/03/31 17:13
수정 아이콘
고소 매우 잘했네요
22/03/31 18:32
수정 아이콘
10년 넘게 이래도 볼거냐고 묻는 크보인데 여즉 욕할 정도로 몰입하는 팬들이 안됐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6958 [연예] [퀸덤2] 1화부터 제대로 터진 퀸덤2 [61] 아롱이다롱이9146 22/03/31 9146 0
66957 [연예] [오마이걸] 엠카운트다운 컴백무대 (+개인 직캠) (+Drip 직캠 추가) [5] Davi4ever2500 22/03/31 2500 0
66956 [스포츠] 카타르 월드컵 조추첨 피자 이벤트 (주의사항 봐주십시오~) [116] SKY926194 22/03/31 6194 0
66955 [연예] 드디어 나왔네요 [2] 니시노 나나세6245 22/03/31 6245 0
66954 [연예] UV X 최시원 '내 낡은 자전거 (Riding)' MV [5] 어강됴리2990 22/03/31 2990 0
66953 [연예] [성시경] 안녕 나의 사랑 [29] 삭제됨3395 22/03/31 3395 0
66952 [스포츠] [축구] 디 애슬레틱이 분류한 본선진출 국가들... [35] 우주전쟁4141 22/03/31 4141 0
66951 [월드컵] 3월 피파 랭킹 발표, 카타르 월드컵 조추첨 포트 확정 [7] 손금불산입3987 22/03/31 3987 0
66950 [연예] 권은비 'Glitch' M/V Teaser [3] Davi4ever2318 22/03/31 2318 0
66949 [월드컵] 역대 월드컵 공인구 한눈에 보기 [9] 손금불산입2670 22/03/31 2670 0
66947 [스포츠] [축구] 원투펀치 출연진이 예상하는 한국 최상, 최악의 조 [62] 우주전쟁6154 22/03/31 6154 0
66946 [연예] 오늘 결혼하는 현빈 손예진 웨딩화보 한장 [34] SNMA7162 22/03/31 7162 0
66944 [스포츠] 카타르 월드컵 지역예선 3월 일정 모두 종료, 32개 진출국 중 29개 결정 [38] giants5003 22/03/31 5003 0
66943 [스포츠] 어이없는 꿈을 꾸는 이탈리아 언론 [31] 강가딘7838 22/03/31 7838 0
66942 [연예] 최애직캠에 빠지면 섭섭했을 직캠 치트키(?) 멤버들 [7] Davi4ever3984 22/03/31 3984 0
66941 [스포츠] [K리그] 전 대구FC 정승원 노마스크 헌팅 논란글 작성자 사과문.jpg [18] 달리와4946 22/03/31 4946 0
66940 [스포츠] [오피셜] 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 세터 이고은 영입 [37] 저스디스3230 22/03/31 3230 0
66939 [스포츠] [KBO] 10개 구단 50명의 2022 순위 구도 예상 [29] 손금불산입3059 22/03/31 3059 0
66938 [연예] 미 액션 스타 브루스 윌리스 은퇴…실어증으로 연기 인생 중단 [28] 강가딘7150 22/03/31 7150 0
66936 [스포츠] 영국 더썬지의 가상 조추첨 [19] 중상주의3672 22/03/31 3672 0
66935 [연예] 사내 맞선 비영어권 작품 1위, 미국 6위 [21] 카트만두에서만두4215 22/03/31 4215 0
66934 [스포츠] 러시아의 AFC행 꼼수… 한국 축구, 앞으로 모스크바 원정갈 수 있다? [15] 강가딘5189 22/03/31 5189 0
66933 [연예] [트와이스] 뱅크 오브 캘리포니아 스타디움 에서 북미투어 앙콘 개최 결정 [15] 발적화2586 22/03/31 258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