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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2/24 10:27:00
Name 손금불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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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스카이스포츠
Subject [스포츠] [해축] 콘테 "평가가 있을 것이고, 나는 준비가 되어 있다." (수정됨)






https://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75/12549950/antonio-conte-on-tottenhams-unacceptable-run-club-will-have-to-assess-me

번리전 패배 직후 토트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인터뷰 전문(은 아니고 살짝 생략).

"아주 어려운 밤이었다. 오늘 뿐 아니라, 지난 5경기에서 4패를 하고 있다. 굉장히 좌절스러운 패배이기에 클럽과 나에 대해서 평가가 들어올 것이다."

"상황은 명백하다. 팬들에게 정말 미안하다. 팬들은 이런 패배들을 감당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5경기에서 4패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클럽은 상황에 대한 평가를 해야 하고, 함께 이야기를 해봐야 하며, 어떤 것이 최선의 해결책인지 납득을 해야 한다."

"이 상황에서 선수들은 항상 클럽에 똑같이 머물며, 클럽은 감독을 바꾼다. 하지만 선수들이 똑같으면, 결과도 바뀌지 않는다."

"반복해서 말하지만, 나는 이런 상황을 받아들이기엔 너무 정직하다. 확실히 클럽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다. 상황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고 있다. 패배를 거듭하는 것은 모두에게 좋지 않으며, 나는 이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 이건 누구에게도 좋지 않다."

"지난 5경기에서 4패를 했다. 이게 현실이다. 퍼포먼스도 엉망이었다. 우리는 5경기 중 4경기를 졌고, 누구도 이것을 납득할 수 없다. 이것은 현실이다."

"나는 상황을 발전시키기 위해 여기에 왔지만, 아마도 지금 상황에서 나는 모르겠다. 나는 이것을 개선할만큼 훌륭한 사람은 아닌 것 같다. 굉장히 좌절스럽다. 선수들에게 최선을 끌어내기 위해 열심히 죽어라고 일하고 있다. 너무 정직해서 눈을 감을 수 없더라."

"토요일에 또 경기가 있다. 상황을 직시하고 평가해야 할 시기다. 이러한 상황을 바라보는게 익숙치 않으며 매우 좌절스럽다. 나는 모든 것을 시도해오고 있지만 상황은 변하지 않고 있다."

"지난 5경기 동안 우리는 강등권 팀처럼 플레이했다. 이게 현실이다. 아마도 뭔가 잘못되었다. 필요하다면 나는 책임을 질 준비도 되어 있다. 토트넘에 도착한 첫 날부터 팀을 돕기 위해서는 모든 결정을 받아들일 준비도 되어있다. 내 급여에 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지금 상황은 확실히 옳지 않다."

"지금 상황에서 실수들과 다른 상황에 대해 말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현실은 우리가 5경기 중에서 4경기를 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게 계속된다면 우리는 강등권에서 싸워야 할 지도 모르겠다."

"내가 반복해서 말하지만, 지금 상황을 이해하는 것이 모든 이들에게 중요하다. 확실히 당신들은 먼저 클럽에 대한 평가를 내릴 것이며, 반복하지만 나는 클럽의 모든 결정을 감당할 수 있다."

"다시 한번 이야기하지만 나는 클럽을 도우려 여기에 왔다. 하지만 지금은 내가 그러지 못하고 있기에 상황이 매우 어렵다. 나에게 굉장히, 굉장히 좌절스러운 상황이다."

(그 다음 계속 지고 있고, 힘들고, 노력하는데 안되고, 사람들이 또 평가를 할 것이라는 이야기 반복)

"확실히 클럽이랑 이야기를 해봐야 한다."

"토트넘이 5경기 중 4경기를 지는 것은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다. 정상적이지 않으니 최선의 해결책을 찾기 위해 클럽과 이야기를 해보는 것이 맞다."

"지금 상황에서는, 상황이 좋지 않다."



작심을 한 발언이 아닌가 싶습니다. 계속해서 같은 뉘앙스의 말들을 반복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콘테가 첼시에서 본인이 책임을 모두 뒤집어 쓸만큼 잘못했다고 생각하진 않는데(분명히 콘테가 수틀릴만큼 불쾌할 만한 일들도 있었습니다.), 인테르 시절도 그렇고 확실한 것은 콘테라는 감독이 대충대충 상황에 타협하는 사람이 절대 아니라는 것이며, 여차하면 뛰쳐나갈 정도로 행동이 확실하다는 점. 농담 아니라 상황이 바뀌지 않으면 다음 시즌 토트넘 개막전에 감독은 콘테가 아닐 가능성도 크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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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MAGE
22/02/2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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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님.. 토트넘이 미안해 ㅠㅠ
냉이만세
22/02/24 10:39
수정 아이콘
그런데 콘테급 감독이 와도 답이 없다면 이건 현재 어느 감독이 와도 어려운거 아닌가요???
제가 느끼기에는 사실상 두손 두발 다 든거 같은 느낌입니다만~~
손금불산입
22/02/24 11:32
수정 아이콘
assessment, reality, 4 in 5. 인터뷰 원문에서 똑같은 단어가 수없이 반복되는데 말씀대로 현재 상황에 대해 본인 감정이 솔직히 드러난 것 아닌가 싶습니다.
SG워너비
22/02/24 11:36
수정 아이콘
넵 답이 없습니다 공격 전개가 안되고 라인 브레이킹 원툴 밖에 없습니다 라인 올리는 팀 말고는 아무 것도 못합니다. 중원에서 볼 뿌려줄 선수도 없고, 양 윙백은 거지같습니다. 특히 로얄
아우구스투스
22/02/24 12:38
수정 아이콘
이런 리빌딩 잘하는 스탈의 감독이 두명 있기는 합니다.
허저비
22/02/24 10:42
수정 아이콘
영입 안할거면 나를 잘라줘
투더문
22/02/24 10:43
수정 아이콘
차라리 날 죽여줘..
22/02/24 10:45
수정 아이콘
고만 하자는 느낌이네요
22/02/2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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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을 3번이 갈아치워도 안되면... 토중딱을 인정해야죠. 챔결 갔던 시기가 황금기였고.
22/02/24 10:55
수정 아이콘
WHAT DO YOU THINK OF TOTTENHAM
파이어군
22/02/24 11:00
수정 아이콘
선수사달라는데 레비가 해주는게 없으니 크크
파이어군
22/02/24 11:04
수정 아이콘
진짜 케손 데리고 이럴거면 둘다 놔주라 이게 뭐하는거니...
슬래셔
22/02/2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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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 재계약해서 종신급 아닌가요>?
어서오고
22/02/2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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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아니야~ 종신감독해~
Rorschach
22/02/2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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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운영 이렇게 하면 토트넘은 강팀이 될 수 없다고 그냥 대놓고 말하는거군요. 그게 너무 사실이라는게 문제라면 문제...
CP Violation
22/02/2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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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아니라 상황이 바뀌지 않으면 [이번] 시즌 토트넘 [최종]전에 감독은 콘테가 아닐 가능성도 크지 않을까 싶어요.
22/02/2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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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전은 참 잘했는데 말이죠.
근데 콘테도 이해해야 하는게, 베스트11이 아직 없고, 필드 플레이간 포지션별로 상대 팀보다 확실히 우세라고 할 수 있는 선수가 손,케 밖에 없으니 버스 잘 세우고 공간으로 잘 뛰어만 댕겨도 토트넘이 경기를 풀어가기 어려워 하더라구요.
결국 윙백들이 윙어만큼의 파괴력을 발휘해야 하는데 에메르송은 영점은 좀 어긋나지만 어느 정도는 호흡을 맞춰가면 될 것 같지만 왼쪽 세세뇽쪽은 정말 문제더군요. 물론 3백에서 윙백이 쉬운자리는 아니긴하지만 이 자리를 누구로 채우느냐가 급선무 같긴 합니다.
22/02/24 12:28
수정 아이콘
어쩌다보니 토트넘 경기는 챙겨보질 못하곤 있는데 레길론도 별로였나요?
세세뇽은 기대치 없어진게 알리보다 먼저였던걸로 기억해서...
캬옹쉬바나
22/02/24 12:33
수정 아이콘
레길론 코로나 때문에 아직 회복이 덜 되었습니다 ㅠㅠ
22/02/24 12:42
수정 아이콘
아하.. 세세뇽이나 벤 데이비스 정도일텐데 윙백이라면 벤뎁이 애매하긴 하겠네요...
22/02/24 14:16
수정 아이콘
벤뎁의 공격력이면 거의 없는 수준이라 ㅠㅠ
레길론이 콘테 부임 후 처음엔 잘했다고 하던데 제 눈에는 아쉽긴하더라구요. 윙어와 원투를 주고 받고 뒷공간까지 치고 들어갈 수 있는 모습이 나와야 하는데 오히려 에메르송이 지난 두 경기에서 그런 모습들이 나오더라구요. 물론 크로스 영점도 안맞고 호흡도 안맞는데 점점 나아질 가능성이 보이긴 하더라구요.
세세뇽 이놈은 원래 윙어니까 이런걸 더 잘해야 하는데 체력이 안되서 그런지 경기 흐름을 못읽어서 그런지 숫자 채우기만 하는 것 같더라구요.

언제 k리그 윙백 선수가 이야기하는 내용을 보니 공격 가담을 해야하는 타이밍을 알아도 뺏기면 다시 50m~80m를 다시 뛰어와야 되기 때문에 못간다..감독님한테 혼나도 못올라간다 그러더라구요. 크크...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딱 봐도 체력은 든든, 공격력 준수 (움직이는 수준), 수비력 그냥저냥 수준의 선수가 있었으면 좋겠다 싶긴 합니다.
22/02/24 16:05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 기준이면 풀핏 레길론이면 괜찮은게 아닐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수비가 좀 애매하긴 하지만요.

오른쪽은 간간히 베르바인을 테스트해보는 것 같긴 하던데. 스쿼드 정리는 잘 했지만 보강이 시원찮아서 고생 좀 하겠네요.
톤업선크림
22/02/24 12:08
수정 아이콘
인터뷰를 잘못 이해한게 아니라면 잘라달라고 말하는 수준 아닌가요...덜덜
손금불산입
22/02/24 12:24
수정 아이콘
최대한 보수적으로 해석해도 '이렇게 계속 갈거면 나도 뭐 어떻게 더 할 수 없으니 그리 알아라' 정도고, 콘테의 이전 행적들을 고려해보면 여름에도 눈에 띄는 전력 보강이 없을 시 본인 발로 나갈 가능성도 적지 않게 생긴 셈이죠. 인테르 때 중국 자본 등 여러가지 문제가 복합적으로 있기도 했지만 우승 팀도 걷어차고 나온 양반이니까요.
핫포비진
22/02/24 12:08
수정 아이콘
그냥 날 짤라달라는거 같은데요 크크..
이번시즌은 죽이되던 뭐가되던 콘테로 가야죠..
Old Moon
22/02/24 12:28
수정 아이콘
빤쓰런 각 보는것 같네요.
22/02/24 12:32
수정 아이콘
그냥 겨울이적 시장때 선수 보강안할떄부터 예상되던 그림이라 이상할게없음
22/02/24 12:46
수정 아이콘
최근 몇명째 감독교체인지
독이 든 성배네요. 챔스 준우승으로 눈은 높아졌고 선수영입은 안해주고
뤼카디뉴
22/02/24 12:55
수정 아이콘
원래 한사이클 끝나고 리빌딩하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선수가 너무 비싸져서 영입 하나 망할때마다 타격이 점점 커지니 갈수록 힘들어질거에요.
아스날,맨유같이 자금력 더 좋은 팀도 아직도 복구가 안되는데 토트넘이라고 별수 있나요. 심지어 거액투자한 산체스 은돔 로셀소 싹 망했으니 내상이 심할수 밖에 없죠.

리버풀이 현 황금기 스쿼드 끝나갈때 잘 대처한다면 예외가 2팀이 될수도 있겠지만 현재로선 무제한적 예산 사용하는 맨시티 아니면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천재적감독 하나로 해결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22/02/24 12:57
수정 아이콘
레비가 있는 한, 펩이나 클롭 데려와도 토트넘은 안되요

아무리 명감독이라도 기본적으로 선수를 사줘야 말아잡수든 팀을 키우든 하지

있는거 재활용하기로 유명한 안첼로티도 토트넘에는 학을 뗄 듯
대체공휴일
22/02/24 12:57
수정 아이콘
이 팀은 안돼 제발 날 잘라줘 이런 느낌이네요ㅜㅠ
포체는 할만큼 하고 적절할 때 잘 나갔다 봅니다.
친절겸손미소
22/02/24 13:41
수정 아이콘
무리뉴, 누누 까지는 다 감독 탓 했는데... 직전 시즌 세리에 우승한 콘테는 누구 탓을 할 지 궁금...
과연 또 감독탓을 할 것인가..
오늘하루맑음
22/02/24 14:15
수정 아이콘
솔직히 답은 하나 밖에 없습니다

클롭급 감독을 토트넘이 키워서 써야 합니다
마갈량
22/02/24 14:43
수정 아이콘
토트넘 보면 티어니 토미야스에게 감사합니다 ...
22/02/24 15:03
수정 아이콘
토트넘이 에메르송 로얄 영입할때만해도 토미야스 보다 좋은선수 싸게산다고 축제분위기였는데..
이렇게 망할줄은 몰랐네요.
마갈량
22/02/24 15:23
수정 아이콘
에메르송보면 베예린보다 나을게 없어보이더라구요
아니 소아레스보다도 나을게없...
동굴범
22/02/24 15:49
수정 아이콘
그냥 짤라달라는 소리로 들리는군요..

토트넘은 정말 챔결 이후 손케 없으면 10순위는 더 내려가야 할 만한 수준으로 보이긴 합니다.
나머지 선수들은 상위권 팀에서 주전 보장 될 만한 선슈가 안보여요..
22/02/24 16:13
수정 아이콘
토트넘은 이제 안되요
이런식의 영입방식으로는 그냥 중하위클럽으로 가는게 낫죠
22/02/24 17:38
수정 아이콘
몇주만 더 참아서 맨유 오셨으면 원없이 질러보셨을텐데..
아 물론 성과는 보장드리지 못합니다???
DownTeamisDown
22/02/24 18:24
수정 아이콘
케인이 우승하려면 레비가 손흥민 껴서 뉴캐슬에 파는게 빠를듯요.
돈은 꽤 챙겨주겠죠
비공개
22/02/24 19:29
수정 아이콘
구단 자체가 딱히 야망은 없는데

팬이랑 감독은 눈이 높으니…
주먹쥐고휘둘러
22/02/24 19:53
수정 아이콘
구장까지 신축한거 보면 야망이 아예 없진 않다 봅니다. 문제는 코로나19가 터지는 통에 매치데이 수익 박살났고... 그 와중에 팀 이적료 기록까지 깨가며 팀의 척추라인 구성을 위해 영입한 다빈손 산체스, 은돔벨레같은 영입이 폭망하니 데미지 정리가 안되는거죠.

그나마 코로나19 아니었으면 저런 악성 자원들 빨리 털어내고 이적료 들인거 100%까지는 아니라도 어느정도 건지기라도 했을텐데 구단들이 다들 긴축모드로 들어간 통에 정리도 안되는 상황이구요.
22/02/24 20:59
수정 아이콘
토트넘도 참 노력을 안한건 아닌데.. 깝깝하게 됐네요
스웨트
22/02/24 22:10
수정 아이콘
레비는 토트넘이 잘되든 말든 상관이 없는거같어요

남들은 돈 넘쳐나서 영입하냐..
22/02/25 08:34
수정 아이콘
내가 나가기 전에 니네가 자르는게 낫지 않냐? 는 식이네요. 그런데 저는 이게 솔직한 토로라고 콘테는 이야기하지만, 반대로 감독으로서 직무유기로 보입니다.

저렇게 이야기하면 선수단은 흔들림이 가속될 것이고 (프로라고 하지만 아직 젊디 젊은 사람들입니다), 게다가 이런 상황을 예측하고 준비하지 못했다? 그건 콘테의 판단미스죠.

레비가 뻥을 쳐서 속았든, 잘안된것이든 본인이 감독이면 중심을 잡아줘야죠…

그리고 토트넘이 포치시절 잠깐 반짝해서 빅6라고 했지 사실 여전히 중상급 클럽이죠..손케가 어울리지 않게 있어서 그렇지..
록타이트
22/02/25 09:15
수정 아이콘
레비는 장사꾼이지 이기는데 관심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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