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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08 08:39
(수정됨) 쇼트트랙에서 유독 심한 느낌이네요. 그건 그렇고 쇼트트랙에서 국민적 지지를 받던 세 사람.. 김동성 안현수 임효준의 이후를 생각해 보면 내가 왜 여기에 몰입하는 건가 현타가 오기도 합니다
22/02/08 09:18
메달을 비벼볼만한 종목중에 판정으로 개입 가능한 종목이 하필 쇼트트랙.. 다른거는 개입해봐야 메달권은 노답이거나, 기록 재는 경기들이라 개입 안되는 것들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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