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2/02/05 13:43:05
Name	insane
Link #1	fmkorea
Subject	[스포츠] 독일 분데스리가로 이적하자마자 경기뛴 이동준이 엄청나게 긴장한 이유.JPG (수정됨)
https://pgr21.com/spoent/65992 삭게로!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 나무위키피셜 최대 74,475명까지 수용 가능하다고 하는군요 손기정 옹이 금메달 땃던 곳이기도 하다고 베를린 홈경기일때는 관중석을 다 채우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고하는군요 실제 점유율로만 따지면 67.10%로 분데스리가 구단들 중 가장 점유율이 낮음 점유율이 낮은건 약 74,000명을 수용하는 경기장의 크기때문 평균 관중수는 47,770명으로 8번째라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환경미화

해시 아이콘

22/02/05 13:58

울산에서 뛰다 저기서 뛰면 초반에는 쫄수밖에 없을듯..

딸기

해시 아이콘

22/02/05 13:59

저거 반 사이즈에 관중은 반의 반의 반 정도 되는 문수구장에서 뛰었으니 크크

아야나미레이

해시 아이콘

22/02/05 14:00

해외축구 경기보면 진짜 함성소리 엄청나던데 필드에서 7만명소리 들으면 어떤 느낌일까요 저라면 바로 무릎 주저앉을듯

EpicSide

해시 아이콘

22/02/05 14:35

노장선수들도 빅클럽 원정경기가 부담스럽다고 항상 말하는 이유가.....그낭 공만 잡았을 뿐인데 수만명이 자기한테 야유를 보내는건 경험해 본 사람만 알 수 있는 중압감이라고..... 거꾸로 빅클럽 소속 선수들은 홈에서 경기할 때 관중들의 응원소리를 들으면 없던 힘도 생기고 달리기도 더 빨라지는 느낌이고 그렇다고 합니다

及時雨

해시 아이콘

22/02/05 14:05

그래도 데뷔 빨리해서 다행입니다

Alcohol bear

해시 아이콘

22/02/05 14:07

화이팅입니다!

곰성병기

해시 아이콘

22/02/05 14:35

겨울이적이라 이번시즌은 별로 못뛸줄알았는데 벌써 데뷔전 뛰었군요
후반기는 적응기라 시간이 필요할거같네요

Liberalist

해시 아이콘

22/02/05 14:38

빨리 적응해서 좋은 모습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제논

해시 아이콘

22/02/05 14:53

하노버vs 샬케 경기 보러 간적있는데...
함성이 장난아니었어요.

좌석에 앉아서 다들 담배피는건 신기

비뢰신

해시 아이콘

22/02/05 14:58

진짜 7만명이 욕하면 중압감이

해시 아이콘

22/02/05 14:58

지단이 마테라치에게 헤딩했던 그곳

루카쿠

해시 아이콘

22/02/05 21:00

아하... 이건 몰랐네요.

Broccoli

해시 아이콘

22/02/05 18:40

카드캡터 동준 걸린거 보고 긴장한줄 알았는데 경기장 규모가 어마어마하네요 우와....

청춘불패

해시 아이콘

22/02/06 12:51

우리나라 올림픽 역사에서도 중요한 장소네요
아직 적응기일테니 교체멤버라도
꾸준히 나와서 공격포인트 올리면
성공적인 시즌이겠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66003	[스포츠] 손흥민 부상 복귀전.gif (용량주의) [11]	SKY929878	22/02/06	9878
66002	[스포츠] 밀라노 더비의 주인공.gfy (용량주의) [7]	SKY925442	22/02/06	5442
66001	[연예] JYP 신인 걸그룹 NMIXX(엔믹스)가 2월 22일 데뷔합니다 [6]	Davi4ever4328	22/02/06	4328
66000	[연예]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지우학", 전날 대비 5점 상승 [4]	아롱이다롱이5146	22/02/06	5146
65999	[연예] 태연 정규 3집 'INVU' 2일,3일차 티저 이미지 [2]	KIMTAEYEON1934	22/02/06	1934
65998	[연예] (스포주의) 지우학 비하인드 코멘터리 영상 (오피셜: 키스신 17번 찍었다) [7]	Davi4ever4514	22/02/06	4514
65997	[스포츠] 축구를 잘 알지 못 하는 사람의 축구 포메이션 이야기 [22]	Story6442	22/02/05	6442
65996	[연예] it's Live에서 DM을 부른 프로미스나인 [14]	니시무라 호노카4974	22/02/05	4974
65995	[스포츠] 야구선수가 집에차린 1억짜리 헬스장.jpg [17]	insane9748	22/02/05	9748
65994	[연예] 한국말 한마디도 못 하는 그들이 K-POP을 만드는 이유 [21]	내설수10081	22/02/05	10081
65993	[스포츠] 백정현 FA, 구자욱 다년계약 비하인드 [6]	style5872	22/02/05	5872
65992	[스포츠] 독일 분데스리가로 이적하자마자 경기뛴 이동준이 엄청나게 긴장한 이유.JPG [14]	insane8383	22/02/05	8383
65991	[연예] [트와이스] 8K 화질 콘서트 장면들로 구성된 "The Feels" 리믹스 영상 [6]	Davi4ever3720	22/02/05	3720
65990	[스포츠] [해축] 최고참과 에이스와 막내의 실수.gfy [28]	손금불산입6616	22/02/05	6616
65989	[기타] 잼미 스트리머가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 [260]	공사랑21807	22/02/05	21807
65988	[스포츠] [축구] 새로운 인공지능 오프사이드 판정기술... [11]	우주전쟁4721	22/02/05	4721
65987	[연예] 지우학 출연진의 좀비 모의고사 (+조이현 움짤.gfy) [11]	Davi4ever5512	22/02/05	5512
65986	[연예] 드림캐쳐 퀸덤 스포일러와 외국인의 행복회로 [3]	Zelazny4021	22/02/05	4021
65985	[연예] 옷소매 붉은 끝동 항아님 vs 지우학 히발 전도사 [12]	moodoori6397	22/02/05	6397
65984	[연예] [VIVIZ] 미니앨범 1집 'Beam Of Prism' 개인 콘셉트 비디오 [1]	Davi4ever2331	22/02/05	2331
65983	[올림픽] 이번 동계올림픽에서도 변함없는 예능듀오 [6]	Davi4ever8253	22/02/05	8253
65982	[연예] 구라철) 아이돌 뒷얘기 [6]	어강됴리6967	22/02/05	6967
65981	[연예] 스엠이 스엠했다. [14]	KIMTAEYEON7777	22/02/05	7777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PGR21.com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