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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5 11:25
왜 조던을 계속 깎아내리고 본인이 오르려는지 모르겠습니다
우승횟수 모잘라서 애초에 고트를 못 노리는데 계속 우기니 하는 얘기입니다 2위는 인정해요
22/01/25 09:57
인성이 제로 이하라 그렇지 누적 저만큼 채우는 건 잘하는 거 맞습니다
레이커스에서 저 나이에 주전 박게 할만한 실력인 거 자체로 입증 끝인 거에요. 골스-클리블랜드 때 쯤부터 이미 나이로 르브론 이하 커리 이상 선수들 중 대권 노리는 팀에서 스타팅에 뛴 선수가 둘 빼고는 거의 없을겁니다.
22/01/25 11:34
그건 별로 이견 없어요 크크크크
주어가 빠지니 한참 밑으로 후려치시려나 싶어서 근데 지금 잘 나가는 선수들이 르브론 누적을 넘을 수 없다는 것 또한 팩트라 ㅠㅠ 르브론도 나중에 미량의 재평가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라스트 댄스 보고 나니까 마사장님은 또 다른 레벨이더군요. 게다가 요즘같이 시스템 등등 고도화된 시기에는 쓰리핏 한번이라도 해볼 선수가 나오기 쉽지 않을 것 같아요
22/01/25 01:35
(수정됨) 아담 실버를 비롯해서 사무국 고위층들 주기적으로 농구경기 뛰게 만들어서 똑같은 경우 당해보게 해야죠.경기 뛰는 거 거부하면 다음 해 연봉 1/3씩 깍아 버리구요. 돈독만 처올라서 선수 생명 위협하는 행동도 가해자가 스타라고 넘어가는 데 지들 목숨이랑 상관없다고 생각하니까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는 거 아니겠습니까?
22/01/25 01:37
(수정됨) 16년째 릅까입니다만 첫번째 영상은 민것보다 그전 하드파율이 더 영향이 큰거같습니다 그 이후영상은 진짜 노매너네요 고딩시절 농구할때 저렇게 미는 애 한명 있었는데 개쓰레기였는데 갑자기 생각나네
근데 저건 파출리아가 했던 킬러짓보다 더심한거 아닌가요 파출리아는 고의성이 애매하다고 우길수라도있지 저건 아예 땅에 있는 상태에서 앞으로 미는건데 왜 저건 플래그런트가안붙는거죠
22/01/25 12:16
첫번째 파울은 해당 선수가 사과도 하고 본인도 받아들이고 좋게 끝냈다고 하더군요.
물론 그렇다고 그런 파울에 징계하지 않는 것을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선수로써 기본적으로 해야할 것은 한 느낌이라면 르브론은 모든 것 위에 내가 있다는 느낌이라 눈쌀이 찌푸려지더라구요.
22/01/25 01:57
저 짓거리 하는게 특기죠.
이번시즌 브루클린전에도 리바 뜨는 선수 뒤에서 쳐 밀더군요. 다행이 선수와 충돌 없던 상태에서 밸런스 잡힌 상태로 떠서 전혀 위험하게 떨어지거나 한건 없었지만 르브론 점프한 선수 미는건 시그니처무브가 다되었다는게 느껴지더군요. 뭔가 습관이 되었죠. 엠비드 죽일뻔했음 자제를 해야하는데 더 심해지더군요.
22/01/25 07:12
다르죠 더 하니까요크크
베벌리는 출전시간이라도 적지 이 양반은 많이 뛰면서 더 해를 끼침 나이 들수록 더 추해지네요 자기변호는 누구도 못 따라오는 고트!!!
22/01/25 08:27
어디나 그렇지만 스포츠 선수는 잘 하고 인기 많아야 해요. 그래야 이런 것들도 결국 어느 정도 덮어지니까요. 인기가 실력에서 온 건데 그 실력이 약물인 경우에도 이미 인기 쌓아 놨으면 감수할 수 있는 피해만 입는 경우도 있고요. 실생활 범죄조차도 용인이 되는 경우가 있으니 스포츠에서의 더티 플레이 정도는 아무 것도 아닌 수준이죠.
22/01/25 09:28
그레이스 엘런은 더티하게 해서 출장정지 먹었는데, 르브론은 허다하게 하는데 출전정지 따위 없죠.
더티를 차단하는게 목적이면 상대선수의 부상이라는 결과물로 징계수위가 결정되면 안되는데 말이죠. 선수는 쓰레기고 사무국은 거지같아요.
22/01/25 09:42
엘런 파울에 대해서 저도 말하려고 했었는데, 반칙당한 카루소가 최소 6~8주 아웃이고 여기에 대한 징계가 단 1경기 출장 정지죠.
워즈 기자에 따르면 그마저도 부상이 없었다면 징계 또한 없었을 것이라고 하고, 현재 벅스 구단이나 구단 소속원들은 굿 하드 파울이라고 말하고 징계에 동의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냥 NBA가 저런 파울에 대해서 당한 사람쪽만 화내고 다른 사람들은 별 생각 없는거 같아요 크크
22/01/25 09:36
이것 역시 릅신의 위엄... 은 개뿔
지금까지 쌓아올린 것 만으로 충분히 리스펙 받을 수 있을텐데 왜 자꾸 논란을 만들고 본인을 깎아먹는 짓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22/01/25 09:50
솔직히 릅은 더이상 우승반지 얻지 못하길 바랍니다
올해는 물건너 갔고 서브룩계약이 내년까지라 서브룩 털어내지않으면 내년도 힘들어보이는데 과연...
22/01/25 11:54
그래서 저 길 쿰보가 계승하려고 노력중입니다. Nba에 싫어하는 팀 없었는데 저번 플옵때부터 벅스는 미워졌고 이번 반칙 사가보면서 망하기를 기원하며 혐오하게 됐습니다. 굿 하드파울 드립치면서 빌런의 길 가고싶다는데 반응해줘야죠 뭐.
22/01/25 12:10
(수정됨) 이 팀은 한 두명 트롤이고 그런 차원이 아니더군요. 팀 전체가 자팀[만] 이득이면 다른 팀 xx 되어도 우리책임 없음 마인드가 진득하게 배어있어요 일개 구단 직원부터 윗대가리프런트 선수 전부요 역겹습니다 허슬 희생 열정으로 포장하는 놈들 사람 맞나싶어요
22/01/25 12:14
벅스는 이번에 하는 짓거리 보고 그냥 망하기를 빌기로 했습니다.
쿰포가 이상한 파울하고 인터뷰도 이상하게 하길래 뭔가 했는데 그냥 답이 없는 것들이더군요.
22/01/25 13:03
알렌 이번 파울이랑 벅스 대응은 역겨움 그 자체인데
작년 쿰보 어빙은 미국 내에선 해설진 기자단 평론가 선수들 레딧까지 그냥 골밑에서 사고로 의견이 모아졌는데 이상하게 한국에서 쿰출리아 더티파울로 여론이 정해졌죠. 저도 사고가 맞다고 보고 최근에 어빙이 쿰보가 의도했었다는 뉘앙스에 인터뷰를 했는데 한국에서만 맞다 어빙도 느꼈네 100프로 고의다 이러고 있고 레딧에선 지구 평평하다고 믿는 음모론자 다운 발상이다 이게 주류 여론..
22/01/25 13:12
(수정됨) 현지랑 한국이랑 쿰보 이미지가 아예 다른것도 한몫하지 않을까요? 거기서 쿰보는 원클럽맨 낭만+팬서비스+퍼포먼스+애초에 위 영상 주인공처럼 슈퍼스타 콜 대우가 만연한거고 한국은 그딴거없고 인기없는 팀 에이스구요. 그 파울당한게 역대급 비호감 이슈메이커 어빙이라서 더 그런거 아닌가 싶기도하구요
사실 중요한가? 아닌것 같습니다.이번 사건 보면 얘네는 그게 의도든 아니든 별 신경 안써요 더 심한것도 굿 하드파울이라는데요 뭘 크크크 다친 니 몸이 연약한건데라고 생각 안하면 다행일듯
22/01/25 13:29
선수 이미지보단 롱2나 3점라인이 아닌 페이트존에서 발목이 겹친거라 미국에선 침착하게 보는 편인거 같습니다.
하긴 사실 지금와서 벅스 행태보고 다시보면 저도 좀 생각이 바뀔 지경이라 크크 알렌은 한미여론이 일치합니다.
22/01/25 13:58
밀워키는 즈루나 미들턴이 똑같이 담궈져야 조용해질거같습니다
담궈지고 상대팀이 Good hard foul 해줘야 최근 비호감 1등팀이네요 밀워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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