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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1/26 14:47:12
Name Davi4ever
Link #1 유튜브
Subject [연예] [아이브] 동계올림픽 결단식 축하무대 + 데뷔앨범 녹음 비하인드
데뷔곡 공식활동은 끝났지만 이제 여기저기 불려다니기 시작합니다?
아이브는 어제 진행된 베이징 동계올림픽 결단식에서 축하무대를 가졌습니다.
'Take It'과 'ELEVEN' 두 곡을 불렀습니다.

기사영상의 화질은 별 기대 안했는데 OSEN 유튜브에 4K 직캠이 올라와 있어서(!) 올려봅니다.




Take It




ELEVEN



최근 공개된 '1,2,3 IVE 에피소드 7'에는 첫 녹음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멤버들의 목소리에 집중하니 확실히 멤버들 음색이 유니크하다는 게 더 잘 느껴지네요.





+가장 최근 올라온 SBS 가요대전 비하인드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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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6 16:22
수정 아이콘
코로나만 아니었으면 원래 방송활동 끝내고 행사가 금액적으로는 더 크게 오는 법인데 이게 정말 아쉬울 것 같습니다
PGR에 올려주시는 글의 활동량만 봐도 데뷔 때부터 행사 섭외료 거액으로 받을 수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Davi4ever
22/01/26 16:28
수정 아이콘
스타쉽의 아이브 정도면 그나마 상황이 낫죠. 더 규모가 작은 소속사의 아이돌들은 ㅠㅠ
22/01/26 17:37
수정 아이콘
사견이지만 요즘에 작은데에서 데뷔하겠다는 너무 큰 도박수가 아닌가...
게다가 작은 소속사 사장들이 아직도 주먹구구식인 행태는 아이돌을 챙겨보지 않으면서도 기가 막히구요.
챙긴다 챙긴다 말은 하지만..하..
22/01/26 16:58
수정 아이콘
작년 롤린도 그렇고, 이번 일레븐도 코로나 분위기와 맞물려서 더 뜬 부분도 있다고 생각해서 마냥 아쉬울 일만은 아니지 않나 싶어요.

브브걸은 이미 광고도 충분히 많이 했고, 행사도 은근히 많이 돌았습니다.

아이브도 앨범 많이 팔고 ,굿즈장사 잘하고, 시그까지 팔았죠.
게다가 스타쉽이 엄청 굴리는 회사라서 코로나시국에도 4주동안 이래저래 활동 많이 하지 않았나 싶어요.
22/01/26 17:38
수정 아이콘
코로나 때문에 뜬 데도 있지만 IVE는 그 케이스는 아닌 것 같아서요
뭐... 제가 말은 이래도 코로나 좀 풀어주면 어차피 조만간 대학 축제가 있네요? 크크크크크
위르겐클롭
22/01/26 17:36
수정 아이콘
3월에 빠르게 컴백해주면 좋겠네요
22/01/26 17:50
수정 아이콘
스타쉽도 참 자컨부자에요 우주소녀도 그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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