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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04 22:58
씁쓰레한게 입 안 다물고 있으면 신비한 동물사전도 앞으로의 후속작들이 위태위태할 것만 같은 수준이라 (...)
제 개인적인 의견이기야 하지만 수현님 나왔던 내기니 보면서 작가도 동양인 한정으로는 편견이 참 쎄구나 하면서 실망했었어서요
22/01/05 17:16
설정상으로 치면 벌써 저주받은 아이까지 끝난 나이죠.
한 시리즈의 영화로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10년 내내 나올 수 있다는 자체가 돌이켜보면 대단한 것 같습니다
22/01/05 16:08
2시간 가까이 되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끝나고 해리포터 정주행하고 싶었는데 그럼 하루 다 날라갈거같아서 참았네요. 영화 개봉당시는 몰랐는데 배우들과 제작진들이 프랜차이즈와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되새겨 보니 프로듀서와 워너브라더스의 큰 그림에 감탄하지 않을수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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