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1/03/03 18:34:03
Name MBAPE
File #1 d.jpg (94.8 KB), Download : 28
File #2 2.png (364.9 KB), Download : 10
Link #1 구글
Subject [연예] 충격과 공포의 최근 남자아이돌 음원점수.JPG




최근 대세아이돌들이라는 더보이즈 VS 스트레이키즈

나란히 음원점수는 0점

음반판매점수에서 더보이즈가 약간 앞서서 더보이즈가 1위를 차지


진짜 요즘 대중들은 남자아이돌 노래라면 다 거르는거 같아서 씁쓸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03/03 18:38
수정 아이콘
진심으로 단 한번도 들어본적 없는 제목이네요
앗!힝!엨!훅!
21/03/03 18:42
수정 아이콘
1도 없어..
Davi4ever
21/03/03 18:44
수정 아이콘
음 몇 가지 이유로 그렇게 일반화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1. 시기를 적지 않으셔서 아주 최근 자료처럼 보이지만 작년 10월 엠카운트다운입니다.
2. 더보이즈나 스트레이키즈는 국내 인기보다는 글로벌 지표의 비중이 매우 높은 팀입니다.
3. 올해 나온 골든차일드나 강다니엘은 음원점수도 나쁘지 않게 가져갔습니다. (멜론은 어쩔 수 없고, 지니 이야기입니다)

pgr에 계신 분들이 남자아이돌에 대해 관심도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본문의 의견에 동의하실 분들도 물론 꽤 있으시겠지만,
"대중이 남자아이돌 노래라면 다 거른다"는 건 조금은 성급한 일반화가 아닐까요?
각 팀마다 인기의 포인트가 다르고, 강한 부분이 다릅니다. 그렇게 해석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BLΛCKPINK
21/03/04 00:08
수정 아이콘
피지알은 음원강자 아이돌이 더 많이 폄하당하는 느낌이라..
Davi4ever
21/03/04 00:51
수정 아이콘
그런 분들도 있죠. 음반 센 아이돌은 팬덤이 많으니까 그걸로 안정적인 수익구조가 가능한데
아이돌이 음원 센 게 무슨 소용이냐 팬덤이 중요하지 어쩌고... 그런 것도 당연히 좋은 태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본문의 이야기가 남돌의 대중성에 타깃이 잡혀있어 여기서는 그 내용에 대해서만 썼습니다.
신중하게
21/03/03 18:46
수정 아이콘
대중성 있는 곡으로 나오면 퍼포먼스 꾸미기가 어렵고 어차피 음원 성적은 잘 안나오니 아예 퍼포먼스를 노리고 만든 노래로 나오는것같아요
남돌은 여돌보다 심한 덕후장사라서 퍼포먼스로 코어 단결 시키는걸 더 선호하더라구요
유튜브
21/03/03 18:51
수정 아이콘
남돌은 다 거른다기엔 다이너마이트가..
21/03/03 19:11
수정 아이콘
(수정됨) 말곤 뭐 없죠. 그 슈퍼 히트라는 방탄 멤버이름은 커녕 다른 히트곡 제목 아는 사람 찾기도 힘듭니다. 20초중 기준요.
21/03/04 10:15
수정 아이콘
방탄 메인 노래들은 그래도 대중성 있지 않나요?

최소한 fake love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정도는 다들 들어본 거 같은데;;
21/03/04 10:23
수정 아이콘
fake love는 아는데 뒤에 곡 제목 아는 사람 드뭅니다.
물맛이좋아요
21/03/04 11:16
수정 아이콘
40대인데 danger 댄스 연습 영상 보면서 같이 목도 꺾고 합니다.
21/03/04 11:46
수정 아이콘
더 잘 아실 겁니다.
21/03/04 12:04
수정 아이콘
님 주변의 20초중반 남자라는 아주 작은 표본으로 판단하시는 거 아닌가요?
21/03/04 12:12
수정 아이콘
네, 감정적으로 반일하고 동성애자 혐오하고 남돌 파면 게이 취급하고 여아이돌 애니메이션 좋아하면 오타쿠라 생각하는, 웹 정서와 다른 보통의 경우 말이죠.
21/03/04 12:14
수정 아이콘
왜 급발진 하시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서로 성급한 일반화 하고 있는 걸로 보는게 맞겠죠.
21/03/04 12:16
수정 아이콘
샤이 남돌 지지자들이 있을 수는 있겠군요.
사고라스
21/03/04 10:22
수정 아이콘
방탄 곡은 그래도 꽤 많이 알 거 같은데..30대 아조씨도 많이 알 정도니..
21/03/04 10:24
수정 아이콘
커뮤 많이 보는 30대 중후반이 더 많이 압니다. 커뮤에 올라오니까요.
사고라스
21/03/04 11:13
수정 아이콘
커뮤는 10대 20대가 더 많이 하지 않나요? 피지알 같은 노인정 말고는 20대가 주류일 거 같은데요..
21/03/04 11: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보통은 이런 종합 커뮤 말고 인스타 보죠. 게다가 보통 펨코하는 계층도 방탄 잘 모릅니다. 정확히는 남자 아이돌에 별 관심이 없어요. 올라오다 원기옥 모이면 남자 영업하지 말라고 광풍 부는 패턴이 몇번...
라이디스
21/03/03 18:55
수정 아이콘
음반이 팔려서 점수가 높은데 음원이 낮을 수 있나요?
나온지 얼마 안되서 산정 대상이 아니거나 그런건 아닌가요?
후라이후라이
21/03/03 19:05
수정 아이콘
음방에서 점수산정하는 기준안에 못들면 전부0점이라 저러는거죠
주간음원순위기준이 500위라면 501위부턴 0점 이런식
워체스트
21/03/03 18:56
수정 아이콘
근데 몇년전보다는 남돌음악이 괜찮더라구요.
츠라빈스카야
21/03/03 18:57
수정 아이콘
팬들이 음반만 사고 음원을 스밍 안돌릴 리가 없기 때문에..음원점수가 0점이라는건 안팔려서가 아니라 뭔가 다른 이유가 있을겁니다.

반대로 음원점수만 있고 음반점수가 없는거야 디지털로만 발매하면 가능한 일이지만요.
40년모솔탈출
21/03/03 19:03
수정 아이콘
음원 나온 첫주는 음원점수 0점 아니였나요?
21/03/03 19:23
수정 아이콘
음원점수는 제대로 계산되고 시청자 선호도 점수 이런게 0점일꺼예요.
21/03/03 19:03
수정 아이콘
더보이즈면 실차 그래프볼정도에 피크일간이 100권대인데 0점 인가요?
여돌은 실차 못보는 일간 400~600위권도 0점 아니였던거 같은데
개맹이
21/03/03 19:05
수정 아이콘
-멜로디도 없고 랩도 아닌 샤우팅이라고 해야하나 외치기만하는데 나는 도저히 들어줄수가 없는 경우
-일부 프듀기반 솔로 남돌의 경우 가창력은 없는데 인기를 바탕으로 노래를 만들다보니 모기소리만하게 노래를 하는데 뭐라고 하는건지, 진성인지 가성인지도 모르겠고 기계로 만지고 만져서 나온거겠지만 도저히 못듣겠다 싶어서 대부분의 남돌은 그냥 거릅니다. 일부 믿고 들을만한 남돌 노래는 신곡 나오면 들어보고 리스트에는 넣지 않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고 노래 100개쯤 나오면 그중에 3개 이하가 리스트로 들어가는 것 같아요
21/03/03 19:11
수정 아이콘
(수정됨) 남자들이 빅뱅 세대 이후로 개닭 보듯 하는 건 여전합니다.
단비아빠
21/03/03 19:3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전 그래도 비스트나 인피니트까지는 어찌어찌 좋아했는데 말이죠..
비스트는 양요섭 목소리가 좋아서 즐겨들었고
인피니트의 추격자는 참 드물게 나온 남돌 히트곡이었고..
근데 그 이후론 저도...
근데 요즘 남돌중에 솔로 가능한 수준의
실력있고 독특한 보컬이 있긴 있나요? 양요섭 수준의?
있으면 한번 들어보고는 싶네요.
요즘 아이돌들 보면 여자도 남자도 평균은 엄청 올라간 것 같기는 한데..
하지만 바로 척 보기만 해도 알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스타성 넘치는
애는 여전히 드문 것 같아요.. 확실히 벽이 있는 듯한...
21/03/03 20:51
수정 아이콘
저도 비스트나 인피니트 노래는 항상 플레이리스트에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도통 손에 가질 않네요.
아재라고 뭐라하지 마시길.. 저때도 이미 30대를 넘겼..
shooooting
21/03/03 19:52
수정 아이콘
신곡이 나오면 들어보려고 하는데 도저히 끝까지 못 듣겠어요....
가브리엘
21/03/03 20:13
수정 아이콘
저도 안듣다가 요새 온앤오프 괜찮더군요. 실력도 괜찮고 노래도 괜찮은거 많더라고요
21/03/03 20:15
수정 아이콘
저도 남돌 노래 안 듣는 편인데 이번건 신나서 듣게 되던..
가브리엘
21/03/03 20:19
수정 아이콘
저도 이번곡 완전 맘에 들던데요. 걍 씐남 크크크
가사도 희망차고
타이틀말고 my name is 들어보세요. 정규1집이라 그런가 자기 소개하는 노랜데 재밌더라고요 흐흐
Davi4ever
21/03/03 20:24
수정 아이콘
pgr의 성향상 남돌을 좋아하지 않는 건 그렇다 쳐도 남돌은 무조건 후려치고 보는 게 심한 감은 있습니다.
괜찮은 팀들과 노래들, 찾아보면 꽤 있는데 말이죠.
올해 개인적으로는 골든차일드와 온앤오프가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에이비식스는 조금 아쉬웠지만요.
무엇보다 샤이니가 나와서 너무나 좋습니다 크크크
가브리엘
21/03/03 20:35
수정 아이콘
골차도 괜찮죠 크크, 샤이니는 뭐 말해 뭐합니까 크크
김연아
21/03/03 23:31
수정 아이콘
온앤오프는 노래가 좋아서 음원에서도 점점 반응 오던 친구들이었죠
이름을 알렸다고할 넌 날 사랑하게 될거야부터 해서 전작들도 다 괜찬죠
얘넨 누구길래 노래가 이렇게 좋아하고 소속사를 봤더니
WM 응 끄덕끄덕
가브리엘
21/03/04 11:00
수정 아이콘
WM은 곡하나는 믿고 듣긴합니다.
건강이제일
21/03/03 20:40
수정 아이콘
프듀 나왔던 조승연이 woodz 라는 이름으로 솔로 활동 중입니다. 전곡 작사작곡해서 나와요. 물론 저야 팬심이지만...무대랑 노래 다 좋으니 한번 들어봐주세요^^
별빛정원
21/03/03 20:50
수정 아이콘
댓글보고 생각나서 Dream검색해봤는데 음원은 아직 없고 유튜브에 안무 연습영상이 있길래 그거 보고 있습니다.
혹시 음원 안나오는 이유 피셜 나온거.. 있을까요?..
이대로 묻히기엔 아쉬운 곡인데ㅠㅠ..
건강이제일
21/03/03 22:38
수정 아이콘
이미 무료로 유툽에 공개한거라서 음원으로 굳이 다시 풀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나온다면 정규앨범에 스페셜 트랙 정도로나 나올것 같습니다. 드림 저도 정말 좋아하는데 말이죠ㅠ
그리고 혹시 괜찮으시다면 3월 15일에 신곡 나오는데 그때도 관심부탁드립니다^^
페스티
21/03/04 12:20
수정 아이콘
원픽이었어서 아직도 관심갖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매번 멜론 스밍도 하고요. 사실 좀 더 그룹으로 보고싶었지만... 범범 무대 참 좋더라고요
건강이제일
21/03/04 15:57
수정 아이콘
와 반갑습니다. 범범좋지요. 방아쇠 무대도 참 좋습니다. 저도 프듀 때부터 보게 됐어요. 여기 피지알에서 영업글 보고 관심이 가서 보다가 원픽 되고 지금은 열심히 응원 중입니다.크크 노래 잘만들고 잘부른다고 생각해요. 신곡도 잘부탁드립니다.
21/03/03 20:56
수정 아이콘
빅뱅 동방신기 그립읍니다
별빛정원
21/03/03 21:05
수정 아이콘
GOT7 Lullaby
EXO Ko Ko Bop
뉴이스트 FACE
뉴이스트 여왕의 기사
뉴이스트(W) 북극성
뉴이스트(민현) 별의 언어
뉴이스트 BET BET
뉴이스트 LOVE ME
뉴이스트 I'm in Trouble
PD101 S2(국민의 아들) NEVER
워너원 에너제틱
워너원(트리플 포지션) 캥거루
워너원 봄바람
PDX101(SIXC) 움직여(유튭 지코 가이드버전도 추천)
PDX101(갓츄) U GOT IT
PDX101(크레파스) 이뻐이뻐
PDX101 To My World
X1 FLASH
샤이니 누난 너무 예뻐
샤이니 링딩동
샤이니 루시퍼
샤이니 셜록
샤이니 Dream Girl
샤이니 Why So Serious?
샤이니 Everybody
샤이니 View
슈퍼주니어 너라고
동방신기 Love In The Ice
BTS DNA
BTS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TS Dynamite
김태우(GOD) 사랑비
김태우(GOD) 메아리
김태우 High High High
FT아일랜드 PRAY
세븐틴 예쁘다
세븐틴 홈런
AB6IX 답을 줘
BDC(Feat. 이은상) GO GET HER

아직 제 플리에 남아있는 남돌 노래입니다.
곡 좋으면 그래도 자주 듣게 되더라구요..
플리트비체
21/03/03 21:15
수정 아이콘
요즘은 인재가 없는 느낌. 10년 뒤에는 더 심해지겠죠? 20년 뒤에는 베트남 팝이 더 유행할지도
헤나투
21/03/04 00:32
수정 아이콘
이런건 99% 소속사에서 의도한거 아닌가요?
대중성같은건 신경안쓰고 돈이 되는 팬만 신경쓰면서 그런 노래를 만들고 활동하는거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8519 [스포츠] 개인적으로 어제 미나미노가 EPL에서 성장했다고 느낀 부분 [17] MBAPE7033 21/03/26 7033 0
58490 [스포츠] 오늘 한일전 가장 인상깊었던 선수.gif [8] MBAPE9730 21/03/25 9730 0
58453 [연예] 최근 한달간 유튜브 뮤직비디오 국내 조회수 TOP10 [9] MBAPE6714 21/03/25 6714 0
58364 [연예] 최근 한달간 케이팝 가수 일본내 유튜브 조회수 TOP20 [6] MBAPE6892 21/03/22 6892 0
58360 [연예] 최근 한달간 국내 유튜브 조회수 TOP10 [24] MBAPE9254 21/03/22 9254 0
58277 [스포츠] 도쿄올림픽 대비 아르헨티나 U-24대표팀과의 평가전에 나설 일본 U-24 엔트리 발표 [1] MBAPE5277 21/03/19 5277 0
58240 [스포츠] 한일전, 월드컵예선 몽골전에 출격할 일본 대표팀 명단 [17] MBAPE7212 21/03/18 7212 0
58197 [연예] 후배들에게 롤모델 또는 팬으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아이돌 TOP3 [5] MBAPE9442 21/03/16 9442 0
58179 [스포츠] 아제르바이잔리그 네프치 PEK에 입단한 혼다 케이스케 [14] MBAPE4759 21/03/16 4759 0
58112 [스포츠] 오늘 바이엘 레버쿠젠전 빌레펠트의 재팬듀오 활약상.gif MBAPE3991 21/03/14 3991 0
58102 [연예] 역대 한국가수 음악방송 1위횟수 TOP10 [7] MBAPE7467 21/03/14 7467 0
58048 [연예] [단독] 유노윤호 지키려 몸싸움?…단속 피해 도주 시도까지 [100] MBAPE12790 21/03/12 12790 0
57998 [스포츠] 올여름 유럽진출이 기대되는 J리그 신성 미토마 카오루 [6] MBAPE7538 21/03/11 7538 0
57955 [스포츠] 유벤투스와 호날두를 침몰시킨 이란의 메흐디 타레미. [24] MBAPE8509 21/03/10 8509 0
57890 [스포츠] 오피셜) 하세베 마코토 2022년 6월까지 프랑크푸르트와 재계약 [5] MBAPE5143 21/03/09 5143 0
57853 [연예] 2세대 이후 역대 아이돌 음악방송 1위 횟수 순위 [4] MBAPE7431 21/03/07 7431 0
57829 [연예] 한국가수 역대 오리콘차트 총 매출순위 [5] MBAPE7004 21/03/06 7004 0
57794 [스포츠] 7년전, 이승우에게 처절하게 농락당했던 유망주들 근황.jpg [35] MBAPE10468 21/03/05 10468 0
57728 [연예] 충격과 공포의 최근 남자아이돌 음원점수.JPG [48] MBAPE9452 21/03/03 9452 0
57725 [스포츠] 현재 아시아 각국의 주요 유럽파 선수들 현황. [19] MBAPE7054 21/03/03 7054 0
57705 [연예] 역대 아이돌 노래중 1위를 가장 많이 차지한 노래 순위 [14] MBAPE7094 21/03/03 7094 0
57675 [연예] 2020년 한국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아이돌그룹 멤버 TOP25 [9] MBAPE6510 21/03/02 6510 0
57674 [연예] 2020년 한국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아이돌그룹 TOP30 [7] MBAPE5916 21/03/01 591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