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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 05:27
저는 반대로 춘장을 하나 사둡니다. 짜장라면 먹을 때 춘장 조금만 더하면 진짜 맛의 수준이 업그레이드 되고 남은 밥이 있으면 밥을 비벼도 되고요.
20/02/02 23:31
요런 류의 조리법 중에서는 남성렬 씨의 대파라면이 제일 조리하기 쉬우면서 맛은 괜찮더라고요.
https://youtu.be/EE38I29xlts
20/02/02 23:59
짜장라면은 실제로 몇번 해봤었는데 거의 비슷하게 하네요 크크
직접 해보고 느꼈는데, 짜파게티 가뜩이나 요새 싱거워졌기 때문에 고기 양파 넣으면서 면이랑 스프 똑같이 넣으면 레알 싱거워집니다.
20/02/03 10:19
시켜먹는게 무조건 이득입니다.
애초에 가정에서 웍으로 내는 불맛을 제대로 살리기도 힘들뿐더러, 추가로 들어가는 재료들 원가, 다듬는 시간과 노동력 등을 생각하면 해먹는다고 딱히 이득도 아니거든요. 6~7천원 주고 맛집에서 시켜먹는게 몸도 편하고 맛도 좋습니다.
20/02/03 12:22
(수정됨) 무슨 의도로 단 댓글인지 모르겠네요.
짜장 짬뽕은 라면에 공들이느니 그냥 시켜먹는게 낫다는 얘기인데 결혼얘기는 뜬금없이 왜 하시는건지? (수정) 드립이었군요...드립알못이라 죄송합니다.....;;
20/02/03 13:18
아앗.... 실패한 드립이 되어버렸군요.... 이 드립 출처입니다https://namu.wiki/w/%EB%A3%A8%EB%A6%AC%EC%9B%B9%20%EC%83%88%EC%9A%B0%20%EB%8C%80%EC%B2%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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