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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1/15 10:29:35
Name DownTeamisDown
Link #1 https://www.fifa.com/worldcup/qatar2022/preliminaries/#asia
Subject 카타르 월드컵 2차예선 전반전마감(아시아 FIFA랭킹 1위팀의 탈락위기)
오늘 새벽 5라운드가 끝나면서 전반전이 끝난 상황인 아시아 2차예선
한국이 있는 H조만 혼란인게 아닙니다.
물론 4승에 승점 12 이고 실점이 없는 일본이나 1실점에 그친 호주 같이 일방적인 팀도 있긴 하지만요.

A조 순위
각조별로 보면 A조는 시리아가 승점 12점 4승으로 선두인 가운데 중국과 필리핀이 승점 7로써 2위싸움 하는 양상입니다.
이와중에 중국 국가대표팀 감독인 리피감독은 사임했습니다...
동아시안 컵에 자신이 아닌 다른감독이 온다 라고 했는데 이미 이때부터 그만둘 생각을 한것같습니다.

B조 순위
B조는 호주의 일방적인 독주 승점 12에 16득 1실 이라 아마 호주는 1위를 사실상 굳힌 상황이고
이번월드컵 예선에서 죽음의조 메이커중 하나로 불린 쿠웨이트(저번에 예선에서 실격으로 인한 피파랭킹하락여파로) 가 2위이고 같은승점으로 있느 요르단이 두팀 모두 승점 7인상황이고 대만은 역시 축구는 힘들어 보이네요

C조 순위
자 오늘의 주제정도 되는 C조인데 이란과 이라크 라는 예전에 전쟁까지 했던(지금은 그정도 상황은 아니지만) 라이벌의 한조가 되고
거기에 바레인까지 들어간 조였는데 이조에서 이라크가 바레인과의 경기만 비기면서 승점 10점으로 선두인 상황입니다.
바레인은 이란까지 잡고 이라크하고도 비겼는데 홍콩하고도 비겨서 승점 8로 2위인 상황입니다.
이란경기를 보지는 못했지만 이란이 승점 6인 상황 입니다. 사실 이란이 양학은 지금도 잘해서 캄보디아를 아자디에서 무려 14-0으로 이기기는 했지만 이라크, 바레인 원정에서 모두 지는 졸전을 펼쳤습니다. 그리고 이란이 앞으로 홈경기가 많이 남은 1번시드라 그래도 살아날 수도 있는데
원정에서 PK로 물먹고 퇴장으로 물먹고 해서 망했다는게 경기력이 엄청 떨어져보이지는 않는데 벼랑으로 몰린건 사실입니다.
아마 조1위 하려면 이라크 바레인 한테 모두 홈에서 이겨야 할겁니다.

D조 순위
D조는 우즈벡과 사우디가 한조인 순간부터 쌔한 느낌이었는데...사우디가 2승 2무로 1위인건 뭐 한국하고 비슷한데 여기서 볼만한건 우즈벡이 2승2패 2위라는것과 사우디가 비긴경기가 우즈벡이 아니라 예멘(아시아는 대단합니다. 지금 이와중에 예멘하고 같은조라니...)과 팔레스타인인게 이변이긴 합니다. 이조는 최하위 싱가포르 마저도 승점 4점이라 2위싸움이 매우 치열한 상황입니다.
뭐 보통 이러면 서로 물려서 승점 못쌓고 2위싸움이겨도 떨어지는 그림이 보이기는 하지만 후반기는 모르는것이라.

E조 순위
E조는 카타르 오만 이 치열한 경쟁을 하는 상황이고 카타르가 의외로 인구수에 비해서 아무리 봐도 못하는 인도경기 그것도 카타르 홈경기를 비기는 말도 안되는 아무도 예측 못한 이변이 일어나서 지금 승점 10인 상황입니다. 이조에서 주목할꺼는 카타르와 방글라데시가 일정을 바꾸어서 카타르는 홈경기가 방글라데시전 한경기만 남았다는것이죠. 어쩌면 오만한테 밀려서 조 2위로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다른팀은 구지 월드컵 가능성을 이야기하기에는 너무 먼상황이라 생략

F조 순위
일본이 13득 0실 4전전승으로 이조를 압도하고 있습니다. 최하위 였던 미얀마가 타지키스탄을 잡아주면서 추격자도 발목이 잡혀서 더더욱 안전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2위도 승점이 높지 않아서 2위간의 승점싸움도 쉽지 않아보입니다.

G조 순위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지금축제 분위기 일겁니다 UAE 선수가 퇴장당하면서 1-0으로 홈경기를 승리하여 승점 10점으로 선두로 치고 올라간 상황입니다. 거기에 태국을 말레이시아가 꺾어줘서 좀 더 도망갈 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UAE는 지금 이대로 가면 떨어질 위기지만 1번시드라서 홈경기가 많이 남아있는 일정이라는게 그나마 희망이 있는 요소인게 이동거리가 혼자 많았었는데 이제 다른팀들을 끌어들여서 경기하는 이점이 생긴 상황입니다. 인도네시아는.... 왜 인구가 많은데 축구를 못할까

B조 순위
H조는 한국은 일본과 유이한 무실점팀 이지만 상대의 공격을 못뚫어서 2승2무 승점8인 상황입니다.
물론 핑계를 대자면 이조도 정말 혼란의 연속인 상대 홈경기장 상황(2연속 무관중경기) 거기에 안전을 염려했을만큼 현지 상황이 안좋았다는점을 감안해도 그다지 좋지 못한 경기력을 보여줘서 이번 2차예선을 통과해도 우려되는 모습이 많습니다.
레바논은 북한 원정에서 졌고 북한은 투르크메니스탄 원정에서 지면서 승점 7이되었고 투르크메니스탄은 북한을 홈에서 잡아서 승점 6인 상황입니다. 스리랑카는... 그냥 말을 하기가...

아무래도 1시드 팀들은 3경기 원정(2,3,4번시드 원정) 이라는 것을 감안해야 하겠지만 생각보다 차이가 크지는 않은편입니다.
몇몇팀들(중국, 이란, UAE)는 1위도 못지키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아시아도 많이 평준화 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후반전에서 1시드팀이 또 홈경기 이점을 살려서 팍 치고나갈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올해도 톱시드 한두팀은 최종예선 못올것 같습니다.
이란한테 복수 못할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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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여내놔요
19/11/15 10:41
수정 아이콘
좋은정보 정리 감사합니다
초록옷이젤다
19/11/15 10:41
수정 아이콘
상위 라운드에는 조당 두팀씩 나가나요?
득실은 잘 벌었는데 승점이 위태위태하네요.
아이지스
19/11/15 10:44
수정 아이콘
전반적으로 아시아권이 상향평준화가 되어가네요. 특히 수비 측면에서 말입니다
DownTeamisDown
19/11/15 10:45
수정 아이콘
각조1위+조2위중4팀이 올라갑니다. 승점이 한국도 그렇게 넉넉한 편은 아닙니다. 저번대회는 인도네시아가 실격당하는 변수가 있어서 조5위팀과의 전적은 뺐었는데 그때 11통 10낙 즉 지금이라면 17점이 합격선이고요
아마 그전대회인 2014브라질과 그 이전은 지금과 방식이 달라서 직접비교하기가 그렇습니다.
약설가
19/11/15 10:48
수정 아이콘
선수들 별 탈 없이 돌아오면서 승점까지 가져왔다는 사실에 만족합니다. 아무리 국대라도 그런 상황이면 경기 제대로 하기 쉽지 않을 겁니다.
초록옷이젤다
19/11/15 10:57
수정 아이콘
우와 12팀이면 제 생각보다 더 위태위태하군요.
홈경기들 다 잡아서 조 1위로 깔끔하게 올라갔으면 좋겠네요.
Ellesar_Aragorn
19/11/15 10:57
수정 아이콘
후반기까지 봐야죠. 사실 남은 4경기 최소 3승 1무 정도로 보면 8경기 5승 3무 승점 18점인데 21점 채우면 좋고 18점이라도 무난한 성적입니다.
치토스
19/11/15 10:58
수정 아이콘
궁금한데 이제 개최지는 자동진출이 없나요? 카타르가 왜 예선을 하고 있죠?
DownTeamisDown
19/11/15 10:58
수정 아이콘
18점하면 조2위로 밀려도 올라갈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일 궁금한건 이란이죠. 전승해야 승점 18이고... 여기서 한번이라도 미끄러지면 조1위 못하고 승점도 16점 이하라서
DownTeamisDown
19/11/15 11:02
수정 아이콘
2025년 아시안컵 중국 예선을 동시에 진행하기 때문에 예선을 하는겁니다.
아마 최종예선은 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약 조1위나 조2위팀중 4위안이라면 조2위에서 한팀 더 뽑습니다.)
여기서 지금 제가 궁금한건 아시안컵 3차예선 면제는 12팀만 되는거로 알고 있는데 카타르가 좋은성적이라 조2위 이상하면서 동시에 만약 중국이 12팀안에 못들어가서 12팀만 아시안컵 3차예선 면제되면 조2위팀중 5위팀은 아시안컵 예선과 월드컵 예선을 다 해야하는가 하는 의문점이 드는 상황입니다.
Ellesar_Aragorn
19/11/15 11:05
수정 아이콘
한국이 18점을 달성하면 조2위로 밀릴수가 없....
그리고 이란은 사실 이쯤에서 케이로스 물 빠지고 혼란기 한번 오는게 정상이니 팝콘 미리 준비해놔야죠 크크
치토스
19/11/15 11:07
수정 아이콘
아시안컵 때문에 꼬였군요. 감사합니다.
DownTeamisDown
19/11/15 11:08
수정 아이콘
아 18점이 아니라 17점이라고 쓰려고 했는데 계산을 잘못했네요... 17점 조2위여도 올라는 갈것 같아요
제생각에 커트라인이 높으면 17점 낮으면 16점일 확률이 90%쯤 되보여서... 18점이나 15점일 가능성이 없는건 아닌데 극히 드물것같고...
강동원
19/11/15 11:13
수정 아이콘
무탈하게 경기 잘 하고 온 게 다행인 수준의 예선이라;;;
일단은 만족까지는 모르겠고 후반 4경기를 봐야겠죠.
DownTeamisDown
19/11/15 11:15
수정 아이콘
사실 그렇긴 한데 공격진이 좀 아쉬운모습을 보여줘서 그래도 지고 온건 아니니까 좋지는 않은데 아주 나쁜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내설수
19/11/15 11:39
수정 아이콘
남은 일정이 유리하기 때문에 원정을 잘 마무리했다는데 의의를 두고 싶어요
Ellesar_Aragorn
19/11/15 11:49
수정 아이콘
네? 17점이요? 4경기 승점 9점이면...3승 1패? 스리랑카 원정에서 지거나 홈에서 진다는걸 생각하기가 좀...
그나마 17점이라도 조2위를 하려면 북한이나 레바논이 우리를 홈에서 이기고 나머지 전승을 해야 하는데 그것도 좀...
제 생각엔 최소 성적이 지금 치룬 4경기 성적과 동일하게 승점 16점이라고 생각해서...스리랑카는 아예 체급에서 예외고..
나머지 3개국은 홈인데 너무 예상성적을 낮게 잡으신게 아닌가 싶네요. 뭐 일단 잘 알겠습니다.
어제의눈물
19/11/15 11:52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두번의 원정이 특별한 상황이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결과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홈에서 못잡을 팀들도 아니구요.
팬들의 우려는 경직된 벤투의 선택에 있습니다. 북한이나 레바논처럼 홈구장임에도 잔디 상태도 엉망인데다 라인 내려놓고 역습으로 게임을 풀어나가는 팀들을 상대로 해왔던 그대로의 축구를 고집합니다. 상대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다르게 대처해야하는데 남태희를 미드 꼭지점에 두고 황인범에게 공격 전개를 맞기는 전술은 이미 국대를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예측 가능합니다. 때로는 황희찬의 저돌성과 김신욱의 높이를 이용한 단순하고 러프한 경기를 시도하면서 승점을 챙기는 실리적인 모습도 필요하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겠죠.
하지만 2010년 팀을 이끌었던 허정무 또한 비슷하게 팀을 이끌었고 무재배의 달인이라는 혹평을 얻기도 했습니다만, 최종 예선 단계에서 이미 팀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그 고집스런 팀운영이 좋은 결과로 나온 적이 있기도 합니다.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강팀은 아니니 여러가지 준비하며 요행을 바라기보단 플랜A를 갈고닦는 과정은 분명 필요하니까요.
DownTeamisDown
19/11/15 11:52
수정 아이콘
당연히 그것보다 더 잘할것 같은데 이런 예상할때는 약간 안좋게 예상해야...
최악은 홈에서 2경기 이상 비기는건데 그럴것 같지는 않고...
제가 이야기한건 17아래로 떨어지는 상황이 혹시라도 생기면 아예 최종예선을 못갈것 같아서...
예를들면 2승 2무 해서 16점 한다던지 하면 이건 조1위 못하면 진출 못하는 승점이라...
물론 16점 먹으면 조1위 가능성이 높습니다만은...
DownTeamisDown
19/11/15 11:54
수정 아이콘
사실 이글 쓴건 한국이 못올라 갈것 같아서 쓴글이 아니라 이란이 떨어질 가능성이 꽤 보이니 팝콘 먹읍시다 라고 쓴글 이기도 합니다.
(덤으로 갓항서 님의 베트남과 그 베트남에 밀려서 떨어지게 생긴 아랍에메이트도 같이 보면서...)
어제의눈물
19/11/15 12:06
수정 아이콘
이란 탈락이 된다면 꿀잼일 것 같아요. 가능성도 높아보이고....시리아:중국 경기는 나름 재밌습니다. 귀화 선수 데리고 졸전도 이런 졸전이 없었어요. 리피가 도망가는 결과까지.
국대 관련해서는 이 글과 별개로 벤투에 대한 불만이 커지는 상황인 것 같아서 잠시 언급했습니다.
기생충
19/11/15 13:14
수정 아이콘
어제 경기는 진짜 잔디에서 공이 안구르는데 뭘 할수가 없었죠
뻥축구는 상대 피지컬이 좋기도 하고 또 우리팀 몇 빼고는 저질 크로스라 쉽지 않았죠
벤투 전술은 그래도 후반은 좀 뭔가 변화시도 하더군요
답답했지만 이해 되는 경기라 생각 됩니다
요즘 소속팀 폼 좋은 황희찬 이재성 엄청 기대 되기도 하구요
19/11/15 13:18
수정 아이콘
진짜 많이 평준화된 아시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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