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3/02/08 20:38:15
Name	워크초짜
Subject	[스타2] [HIGHLIGHT] 2013 GSL S1 Ro.16 Group A Critcal Strike
https://pgr21.com/recommend/2151 삭게로! 제목 : [HIGHLIGHT] 2013 GSL S1 Ro.16 Group A Critcal Strike 선수 : 박수호, 최지성, 윤영서, 이신형 일시 : 2013년 2월 7일 링크 : http://kr.gomtv.net/bygomtv/vod/15292 BGM : Yu-Suke - Dragonsnake / 임정현 - 캐넌변주곡 락버전 퍼펙트 이신형과 근성의 윤영서가 돋보였습니다!!! 윤영서 선수의 근성은 담아내기 힘들었습니다... 즐감해주세요 이전 영상 모음 2012년 - 원이삭류 혼멸자 스폐셜 2012년 -ChoJJa's 2012 스타2 명경기 Vol.1 : 슈퍼스타 감테영 ChoJJa's 2012 스타2 명경기 Vol.2 : Crazy Flash & Perfect Ryung!!! ChoJJa's 2012 스타2 명경기 Vol.3 : 판타스틱 꼬부기 & 왕의 비장의 한 발 ChoJJa's 2012 스타2 명경기 Vol.4 : 한 대라도 때리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ChoJJa's 2012 스타2 명경기 Vol.5 : 폭풍의 계곡 & We want Lan!!! [HIGHLIGHT영상] 2013 GSL S1 Ro.32 GroupA Critcal Strike [HIGHLIGHT영상] 2013 GSL S1 Ro.32 GroupB Critcal Strike [HIGHLIGHT영상] 2013 GSL S1 Ro.32 Group C Critcal Strike [HIGHLIGHT영상] 2013 GSL S1 Ro.32 Group D Critcal Strike ChoJJa's 2012 스타2 명경기 Vol.6 : "Welcome To My Life" IN 2012 GSL Season 4 [HIGHLIGHT영상] 2013 GSL S1 Ro.32 Group E Critcal Strike [HIGHLIGHT] 2013 GSL S1 Ro.32 Group F Critcal Strike 조지명식 하이라이트 영상 * 信主님에 의해서 게임게시판으로 부터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3-03-05 06:52) * 관리사유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Uncertainty

해시 아이콘

13/02/08 20:57

흐흐. 이신형 선수가 있는 A조군요. 잘 보겠습니다. 두 명의 테란중 이신형 선수를 더 좋아지만, 윤영서 선수의 근성은 정말 멋졌습니다. 특히 박수호 선수와의 1경기는 더더욱요.

위로의 여신

해시 아이콘

13/02/08 22:03

늘 잘보고 있습니다.

가루맨

해시 아이콘

13/02/08 22:40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
오늘 콩카닉을 시전하다 산화한 이정훈 선수에게는 심심한 위로를...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151	[스타2] [HIGHLIGHT] 2013 GSL S1 Ro.16 Group A Critcal Strike [3]	워크초짜4185	13/02/08	4185
2150	광해, 그의 마지막 길 [9]	눈시BBbr9048	13/02/24	9048
2149	광해, 폐모론과 허균 [10]	눈시BBbr6973	13/02/19	6973
2148	광해, 옥사 또 옥사 [19]	눈시BBbr8143	13/02/16	8143
2147	광해, 피의 시작 [22]	눈시BBbr7844	13/02/15	7844
2146	광해, 왕이 ( ) 된 남자 [50]	눈시BBbr10694	13/02/13	10694
2145	앵 약사의 건기식 가이드- 오메가3 편 [55]	애플보요10196	13/02/12	10196
2144	[LOL] 서포터 입문자를 위한 챔프별 간단 소개 [70]	까망8257	13/02/13	8257
2143	[리뷰] 7번방의 선물(2013) - 7번방의 신파, 하지만 류승룡의 선물 (스포 있음) [43]	Eternity8659	13/02/12	8659
2142	[리뷰] 베를린(2013) - 한국형 첩보 영화의 미래를 말하다 (스포 있음) [73]	Eternity11974	13/02/10	11974
2140	[기타] 박서의 주먹은 아직 날카로울까? [5]	Love.of.Tears.8941	13/02/12	8941
2139	[야구] 최초의 재일교포 타격왕 고원부 [16]	민머리요정8434	13/02/10	8434
2138	이제는 사랑이 장기이고 싶다 [40]	삭제됨15520	13/02/06	15520
2137	그 말만큼은 하지 말았어야 했다. [63]	runtofly10871	13/02/06	10871
2136	바른 생활 [30]	헥스밤9426	13/02/03	9426
2135	지고나서야 비로소 꽃인 줄을 알았다.-Fin [45]	영혼6920	13/02/08	6920
2134	지고나서야 비로소 꽃인 줄을 알았다.-7 [26]	영혼4894	13/02/07	4894
2133	지고나서야 비로소 꽃인 줄을 알았다.-6 [9]	영혼4450	13/02/07	4450
2132	지고나서야 비로소 꽃인 줄을 알았다.-5 [14]	영혼4660	13/02/03	4660
2131	지고나서야 비로소 꽃인 줄을 알았다.-4 [5]	영혼4687	13/02/01	4687
2130	지고나서야 비로소 꽃인 줄을 알았다.-3 [4]	영혼4659	13/01/25	4659
2129	지고나서야 비로소 꽃인 줄을 알았다.-2 [10]	영혼5229	13/01/24	5229
2128	지고나서야 비로소 꽃인 줄을 알았다.-1 [8]	영혼6774	13/01/23	6774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PGR21.com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