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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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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4 [역사] 평양냉면 vs 함흥냉면 / 냉면의 역사 [70] Fig.114269 23/04/20 14269
3713 40대 중반. 인생 2라운드의 두려움. [50] 한글날만기다려17375 23/04/24 17375
3712 정신재활중인 이야기 [8] 요슈아15660 23/04/24 15660
3711 보드게임 25종 사진과 세줄평 [68] 소이밀크러버16236 23/04/20 16236
3710 질문게시판의 답글이 이렇게 좋은 기능을 합니다. [19] 대단하다대단해15178 23/04/20 15178
3709 좋은 사진이란 무엇일까요? [22] Fig.114840 23/04/12 14840
3708 [역사] 맥도날드가 근본인가? / 햄버거의 역사 [43] Fig.116945 23/04/08 16945
3707 당신은 10분안에 해결할수있습니까? [50] 똥진국17698 23/04/04 17698
3706 뉴욕타임스 기사를 읽으면서 느낀 점 [23] 오후2시15999 23/04/03 15999
3705 [콘솔] [바이오하자드4 리메이크 평론] 균형의 예술 [57] RapidSilver15821 23/04/03 15821
3704 잠깐 핫했던? 베트남론 주연 -베트남에 대해서 살짝만 ARABOJA [41] 아오이소라카16143 23/03/28 16143
3703 저는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44] 젤리롤18149 23/03/27 18149
3702 (스압, 데이터주의) 2023.03 봄맞이 휴대폰 기변 컨설팅 후기 [18] 천둥15158 23/03/26 15158
3701 스압) AI로 만들어 본 레트로 애니메이션 느낌 그림들 [43] 안초비15931 23/03/23 15931
3700 잔소리, 논문, 꼰대 [30] Fig.115291 23/03/21 15291
3699 쿠엔틴 타란티노의 마지막 영화(?)에 관한 몇가지 정보 [20] 후치네드발15123 23/03/20 15123
3698 [LOL] 내년에 보고 싶은 선수. 그건 바로 엄. [57] roqur16659 23/03/17 16659
3697 물고기는 눈을 뜨고 자니까 나도 뜨고 잘거야 [13] 새님15442 23/03/15 15442
3696 아빠. 동물원! 동물원에 가고 싶어요! [73] 쉬군19939 23/03/14 19939
3695 회전하지 않는 회전스시 [38] 이그나티우스15929 23/03/13 15929
3694 자녀, 감성(?)을 위해 경제적 손해(?)를 감수할 만한가? [인생 확장팩 29개월 플레이 후기] [74] Hammuzzi15466 23/03/13 15466
3693 [LOL] 이번 시즌 각팀 선수 감상평 2. XX XXX [40] 암드맨16042 23/03/14 16042
3692 [일상뻘글] 컴퓨터에 400을 태우라한건 난데 왜 PGR을 칭찬함? [44] Hammuzzi15751 23/03/08 1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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