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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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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2 [기타] 원효대사 144Hz 해골물 [94] anddddna30385 18/12/04 30385
3021 [기타] [워3][RTS] '운영'에 대한 고찰 [31] 이치죠 호타루10828 18/12/01 10828
3020 정사 삼국지보다 재미있는 '배송지' 평 [52] 신불해22333 18/11/24 22333
3019 1592년 4월 부산 - 흑의장군 [20] 눈시BB9571 18/11/22 9571
3018 (삼국지) 조위의 인사제도 (2) - 구현령 [21] 글곰10256 18/11/17 10256
3017 조심스럽게....한번 올려보겠습니다 [63] 태양연어24086 18/11/16 24086
3016 고기가 먹고 싶었던 제국 - 아즈텍 [70] Farce27859 18/11/14 27859
3015 The Haruhi Problem - 덕후의 위대함 [31] 플라스틱14118 18/11/08 14118
3014 술 한잔. [16] 삭제됨10714 18/11/06 10714
3013 진순신, 그리고 <이야기 중국사> [18] 신불해12285 18/11/02 12285
3012 [기타] 진지글)인싸가 게임업계를 망치고 있다! [250] 아이즈원53813 18/11/27 53813
3011 Case Study : 포드 핀토(Ford Pinto)에 관련한 세 가지 입장 [13] Danial9690 18/10/31 9690
3010 이름부터가 북쪽의 땅 - 노르웨이 [36] 이치죠 호타루14323 18/10/27 14323
3009 TMI - Too Much Information 에 관하여 [69] 앚원다이스키13885 18/10/24 13885
3008 메흐메드 알리가 이집트를 근대화 시키다 - "그래서 지금 행복합니까" [37] 신불해14763 18/10/18 14763
3007 고기의 모든 것, 구이학개론 2부 #1 (들어가며 - 구이의 역사) [34] BibGourmand10142 18/10/15 10142
3006 어머니, 저는 당신을 배려하지 않습니다. [93] EPerShare20990 18/10/11 20990
3005 나를 나로 만들어줬던 강점이 나의 한계가 되는 순간 나는 무엇을 해야할까 [16] Lighthouse13371 18/10/06 13371
3004 고려 말, 요동의 정세는 어떤 상황이었을까? [25] 신불해17573 18/10/05 17573
3003 너..혼밥하는 찐따구나? [126] 현직백수23621 18/10/04 23621
3002 미국 시골 치과의사의 치과 이야기 [35] 쭈니16083 18/10/03 16083
3001 긴 역사, 그리고 그 길이에 걸맞는 건축의 보물단지 - 체코 [21] 이치죠 호타루10945 18/09/29 10945
3000 청산리 전역 이야기 [38] 류지나14354 18/09/26 1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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