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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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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2 나폴레옹 제국 시절, '조용한 처세술' 이 인상적인 인물 [30] 신불해17789 18/08/13 17789
2981 [기타] 스피드런 이야기 (3) - 최초의 프로게이머 [18] GjCKetaHi9676 18/10/26 9676
2980 [LOL] KT EDG 밴픽 및 인게임 플레이 분석 [45] 갓포티비21403 18/10/13 21403
2978 [번역]무라카미 하루키의 옴진리교 사형집행 관련 기고문 [38] 及時雨32902 18/08/10 32902
2977 나폴레옹 vs 교황 [28] 신불해17483 18/08/02 17483
2976 7월의 어느 토요일, 평행 세계의 소녀를 만나는 것에 대하여 [28] 위버멘쉬9986 18/08/01 9986
2975 [기타] [비디오 게임의 역사] 5편 - 슈퍼 마리오 [38] 아케이드10772 18/09/18 10772
2974 [비디오 게임의 역사] 1편 - 아타리와 퐁 [38] 아케이드12208 18/08/25 12208
2973 나의 할머니 [16] 자몽쥬스9322 18/06/23 9322
2972 [LOL] 진화와 고착화 – 2018년 롤판의 “페르소나 실험”은 어디까지 왔나 [46] becker14153 18/07/17 14153
2971 제도/수익모델이 스포츠에 미치는 영향 [57] Danial13492 18/07/20 13492
2970 아름다운 통영 알차게 관광하기 [51] 나무늘보14314 18/07/16 14314
2969 어두운 현대사와 화려한 자연경관 - 크로아티아 [68] 이치죠 호타루13830 18/07/15 13830
2968 전국일주 다녀온 이야기 - 스압/데이터 [47] 살려야한다9461 18/07/09 9461
2967 제목없음 [9] 삭제됨8541 18/06/26 8541
2966 실험적으로 입증될 수 없어도, 그래도 여전히 과학인가? [35] cheme24930 18/06/21 24930
2965 해외출장수당 [90] 글곰25762 18/06/20 25762
2964 일진일퇴의 승부, 이성계 vs 나하추의 대결 [26] 신불해16389 18/06/19 16389
2963 원나라 패망하자 수많은 문인 관료들이 자결하여 충절을 지키다 [17] 신불해21071 18/06/11 21071
2962 남은 7%의 시간 [9] 시드마이어18435 18/06/09 18435
2961 온전하게 사랑받기 [51] 메모네이드15938 18/06/04 15938
2960 글을 쓴다는 것 [20] 마스터충달12900 18/06/04 12900
2959 패배의 즐거움 [25] 시드마이어14937 18/06/03 1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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