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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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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3 야 너도 뛸 수 있어 [9] whoknows14131 22/11/05 14131
3612 [바둑] 최정 9단의 이번 삼성화재배 4강 진출이 여류기사 최고 업적인 이유 [104] 물맛이좋아요14915 22/11/04 14915
3611 이태원 참사를 조망하며: 우리 사회에서 공론장은 가능한가 [53] meson13864 22/11/02 13864
3610 글 쓰는 걸로 먹고살고 있지만, 글 좀 잘 쓰고 싶다 [33] Fig.113707 22/11/02 13707
3609 따거와 실수 [38] 이러다가는다죽어14828 22/11/02 14828
3608 안전에는 비용이 들고, 우리는 납부해야 합니다 [104] 상록일기15314 22/10/30 15314
3607 술 이야기 - 럼 [30] 얼우고싶다13741 22/10/27 13741
3606 [테크히스토리]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무빙워크 셋 중 가장 먼저 나온 것은? [16] Fig.113324 22/10/19 13324
3605 어서오세요 , 마계인천에 . (인천여행 - 인트로) [116] 아스라이13969 22/10/21 13969
3604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59] 김은동14683 22/10/21 14683
3603 술 이야기 - 위스키 어쩌면 1편? [80] 얼우고싶다13982 22/10/18 13982
3602 [과학] 2022 니콘 작은세계 사진전 수상작 소개 Nikon Small World Competition [17] AraTa_PEACE13162 22/10/17 13162
3601 40대 유부남의 3개월 육아휴직 후기 (약 스압) [28] 천연딸기쨈13688 22/10/12 13688
3600 [테크히스토리] 너의 마음을 Unlock / 자물쇠의 역사 [10] Fig.112891 22/10/05 12891
3599 [역사] 고등고시 행정과(1950~1962) 역대 합격자 일람 [20] comet2114606 22/10/10 14606
3598 [역사] 한민족은 어디에서 왔는가 [40] meson14429 22/10/03 14429
3597 내가 너를 칼로 찌르지 않는 것은 [24] 노익장14772 22/09/28 14772
3596 참 좋은 계절을 지나고 있습니다. [38] 及時雨13824 22/09/27 13824
3595 [테크히스토리] 80년 동안 바뀌지 않던 기술을 바꾼 다이슨 / 청소기의 역사 [4] Fig.113586 22/09/20 13586
3594 전쟁 같은 공포 [25] 시드마이어16726 22/09/27 16726
3593 [일상글] 24개월을 앞두고. [26] Hammuzzi15949 22/09/26 15949
3592 뛰어난 AI가 당신의 개인정보를 수집한다면? [47] Farce16891 22/09/25 16891
3591 엄마의 잔소리 [6] SAS Tony Parker 15234 22/09/20 1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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