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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19 21:40
캐피탈리즘 급 깊이를 고집하지 않는다면야 해당하는 게임들은 많죠. 파밍 시뮬레이터도 해당될 수 있고, 모바일 게임중엔 이외로 이런류의 게임도 많이 있으며, 심시티나 시티즈:스카이 라인도 도시건설 시뮬레이션이지만 산업 구조에서 도시내 원재료를 채취하거나 수입해서 가공 후 수출하는 구조를 만들 수 있죠.
굳이 시장에 내다팔아 돈을 얻어 확장한다는 개념이 아닌, 산업 프로세스 확장으로 규모를 키워나가는 재미를 느끼고 싶으시다면 팩토리오란 게임도 있고요.
17/03/19 22:00
길드 1,2? 중세시대 배경이고 원자재 모아서 가공해서 시장에 팔아 돈을 모으고 가문끼리의 암투도 있고 결혼, 재판 등등 있어요..
17/03/19 22:02
트로피코 시리즈도 범위를 좀 넓히면 비슷하지 않나요. 원자재를 직접 캐서 제품 만들어 수출하거나 아니면 수입해서 팔아먹거나 하는것들 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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