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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18 15:35
테테전의 끝이라고 하는 반응이 대다수였죠.
정말 극한인것같던 테테전에서 나중에 정명훈이 더 끌어올려서 3:0으로 이기긴 했으나, 너무 일방적이어서 오히려 빅파일승부때만큼 뜨겁진 않았구요. 04센게임결승 최연성vs이윤열, 04에버결승 최연성vs임요환 이후로 가장 뜨거웠고 수준높던 테테전이었습니다.
17/02/18 15:35
그 때 당시에도 눈정화 핵명경기라는 반응이었죠.
같은 날 열린 WCG 선발전에선 이영호가 스무스하게 2:0으로 이기면서 기대치가 확 낮아졌었는데 뜬금없이 1경기부터 정명훈이 몰아치기 시작하니까... 크크
17/02/18 16:04
https://pgr21.com/pb/pb.php?id=free2&page=3&ss=on&sc=on&keyword=bigfile
당시에 7개까지 갔던 불판과 https://pgr21.com/pb/pb.php?id=free2&no=42591&page=6&divpage=11&ss=on&sc=on&keyword=%EB%B9%85%ED%8C%8C%EC%9D%BC 경기 후기글입니다. 저도 가끔 명경기들 보면서 그때는 반응이 어땠었나나 하고 예전글 찾아보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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