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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4 14:48
3 -> 5 -> 6 -> 4 -> 2 -> 1
최신작들은 아직 안봤네요. 3은 요다vs팰퍼틴 배틀이 영상으로 나왔다는것 만으로도 대만족이었습니다. 애너킨은 영 별로였찌만.
17/01/14 15:50
일단 그 누가 순위를 메겨도 1은 무조건 꼴등일겁니다.
저는 5>3>6>4>2>>>>>>>>>>>>>>>>>>>>>>>>>>>>>>>>>>>>>>>>>>>>>>>>>>>>>>>>>>>>>>>>>>>>>>>>>>>>>>>>>>>>>>>>>>>>>>>>>>>>>>>>>>1 최신작(7, 로그원)은 안 봐서 패스
17/01/14 15:51
영화라는 면에선 5>=6>3>4=7=로그원>=1>2 느낌인데
사실 전 흔히말하는 덕후라 영화로 본게 아닌지라 이전 레전드(확장세계관)나 클론전쟁이랑 반란군도 그렇고 하나하나 다 소중합니다.
17/01/14 16:15
저도 스타워즈 게임들 재밌게 했는데 싸그리 논캐넌행.. 근데 취합안하고 싸그리 가서 상실감이 좀 덜한듯.. 다스 레반니뮤..
17/01/14 16:25
은근슬쩍 하나씩 취합하고 있긴하죠.
반란군 시즌3에는 논캐넌행이 된 확장세계관의 폭발의 기폭제였던 쓰론 대제독이 거의 원작(?)에 가깝게 등장하고 캐넌에 편입된 티모시잰의 소설도 다시 니옵니다. 갈렌마렉에서 갈렌어소 이름따온거나 제다이도 시스도 아닌 어중간한 포지션에서 반란군 규합을 이끈역할을 아소카타노가 가져가는등(쌍검술이라던가) 알게모르게 많이 가져오는 중이죠. 이제 큰 논캐넌 인물중에는 마라 제이드정도 남은거 같네요. 말씀하신 구공국 인물들도 언제 등장할지 모를일이라고 생각하는게 아직까진 디즈니가 게임이나 기타매체까지는 별로 관심이 없는듯 하지만 관심갖기 시작하면 아마 많이 재편입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17/01/14 16:00
5 ≥6≥4≒3≒로그원≒7 >>>>1>2
에피소드 1이야 다스 몰 간지가 그래도 인상적이었는데 에피소드 2에서 연애 발연기/발대본은 정말....
17/01/14 16:53
전 1을 좋아하는데, 스타워즈가 다시 나왔다는것도 좋았고 그래픽이 많이 발전했다는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순서로치면 4>5>1>3>2>6 정도 되겠네요 6은 다른이유가 아니라 그냥 결말이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17/01/14 18:25
4>5>6>로그원>7>3>>>>>>2>>>>>1
어렸을 때봐서 그런가 전 4가 너무 재밌었네요 5는 어릴때보면 분위기가 너무 우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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