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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20 19:55
답변 감사드립니다. 물에 들어갔다 둥둥 뜬 상태라 딱딱하진 않고 통통했구요. 배부분에 저렇게 4개의 돌기가 있으니 동물이라고 생각돼서요 ㅠㅠ
16/12/20 19:56
답변 감사드립니다. 생강이 저렇게 다리 같은 돌기 같은게 있을까요? ㅠㅠ 딱 4개요 ㅠㅠ 그리고 생강은 딱딱할 거 같은데 저건 딱딱하지 않고 끓는 물이 아니었는데도 통통하고 푹신?한 편이었습니다. 밖에 건져놓은 지금은 바람빠진듯이 푹 꺼져있구요. 세로길이가 엄지손톱 정도입니다
16/12/20 20:05
이미 반건조(?) 상태가 돼서 가위로 자르는 수밖에 없을 거 같은데 잘라보면 알 수 있을까요? ㅠㅠ 가위까지 오염시킬 거 같아서요 ㅠㅠ
16/12/20 20:03
새우같은 젓갈류는 아닐까요? 지방에서는 김치에 생선토막들도 들어있고 그러긴 합니다. 배추벌레같은건 아닐거에요... 그녀석들은 수분(?)이 워낙많아 김치속에서는 흔적도 없어질겁니다.
16/12/20 20:06
저도 처음에 그런 걸로 추정했는데 친척분 댁이 경기 포천이고 젓갈을 잘 안 넣으시는데 이런 게 나왔다고 얻어먿은 주제에 말씀드리기도 그래서요 ㅠㅠ 답변 감사드립니다 ㅠㅠ
16/12/20 22:00
벌레처럼 보이긴 하는데 나무젓가락으로 으깨(...) 보면 대충 답은 나올것 같습니다. 하실수 있으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비위가 별로 안좋으신듯하니 해당 김치는 잘 버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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