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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07 01:01
1. 유망주는 둘 중 하나죠. 사오던가 유스를 키우던가. 이 게임은 성장 폭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옥석을 잘 골라서 키워나가야 합니다.
스카우터의 능력치 중 현재 능력 판단과 성장 가능성 판단이 그래서 중요한거구요. 2. 필요없는 선수는 이적시장 때 방출 제의를 보내서 다른 팀들이 사가도록 하는 게 좋습니다. 아니면 주금 100% 부담 조건으로 타팀 임대를 보내거나요. 3. 페이스팩, 로고팩 같은 건 선수들 얼굴과 팀 로고를 띄워주기 때문에 현실적인 게임을 위해서는 깔아주는 게 좋습니다. 포메이션의 경우에는 기본 설정이 3개일텐데, 3개 정도는 준비해서 상대팀 전력과 상황을 보며 바꿔가면서 써 주는 게 좋죠.
16/11/07 13:29
아하 답변감사합니다.
제가포메를 4231쓰는데 예비로 하나더쓰려고 442를 추가했거든요? 근데 선수가 4231에 없는선수를 넣으니 포메 위치랑 선수가 바껴있네요ㅜㅜ 원래이런건가요?
16/11/07 01:03
1. 혹시 게임 처음에 세팅하실 때 (국가 선택할 때) 첫 시즌 이적예산 허용에 체크하지 않으셨으면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이적예산이 없습니다. 이게 아닌데 이적예산이 적다면 보드진 들어가시면 이적예산과 급료예산을 조절할 수 있는 가로막대가 있는데 모두 이적예산으로 바꾸면 꽤 올라갑니다. 당장 필요없는 선수 파셔도 되구요. 이적예산은 게임 진행하면서 구단이 이익을 많이 얻게 되면 저절로 늘어납니다.
유망주는 스카우트 보고서를 보내보았을때 잠재력이 높은 선수를 쓰면 됩니다. 생성선수가 생기기 전에는 인터넷에 조금만 검색해보시면 포텐이 높은(성장 한계치가 높은) 선수를 쉽게 찾을 수 있어요. 구체적인 성장한계치를 알고 싶으시면 fmrte나 내장에디터로 찾아보시면 됩니다. 2. 시즌 종료시점에서 이적 복귀할텐데 그때 다 팔아버리시면 됩니다. 자금 충분하시면 상호해지같은거 하셔도 되구요. 그런데 보통 임대가있는 선수들은 팀에서 주급을 그렇게 많이 받는 선수가 아니라서 급료예산하고 큰 연관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선수단 지출은 1군선수들 중에서 고액 주급인데 필요없는 선수들을 처분하셔야 합니다. 3. 스킨은 딱히... fmkorea에서 추천받는것 쓰시면 됩니다. 기능 중에서 선수의 포텐 볼 수 있는 스킨이면 괜찮겠네요. 포메이션은 1개만 사용하셔도 상관없지만 상대 전술에 맞춰서 두세개 돌리셔도 됩니다. 처음에 잘 모르시겠으면 1개로 해보시는것도 괜찮습니다.
16/11/07 06:57
1. 저도 지금 첼시로 하는데 이적예산 600억원있는거 샤키리 쓰고 조금남았네요 그리고 사람들이 즐기는 스타일이 제각각이라 그냥 하면서 본인이 재밋는걸 찾아야 합니다. 유망주 키우는 맛에 하는사람도잇고 유명선수 영입해서 지구방위대 만드는사람도있고 방출명단에서 싸게 대려와서 비싸게 파는 사람도잇구요.
2. 첼시는 다른팀보다 임대가있는 선수가 더 많은팀입니다. 선수급료지출은 1군명단에 거의 몰려있으니 급료지출이많다면 필요없으면서 급료높은애 팔아야죠. 3. 스킨을쓰면 보통 UI를 더편하게 수정해서 보기가 더편해져요. 보통 우리나라 fm 하는 분들은 건조스킨을 씁니다. 맘에안들면 해외 유명스킨들 보면서 맘에 드는걸 찾아야죠. 전술은 플레이 하는사람마다 다릅니다 전술하나만 쓰면서 하는 사람도있구요 상대 전술 카운터치면서 재미를 찾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것들은 게임하다보면 본인이 재미를 느끼는 부분을 찾을수있습니다. fm은 정답이란게 없는게임인것같아요. 그냥 부딪혀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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