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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26 20:57
저도 호식이에 한표.
교촌은 오리지날보단 허니가 더 맛있따고 생각해요. 개인적 선호도는 호식이 매운간장 >>> 교촌 허니 = 호식이 간장 >>>>>>>>>>교촌 오리지날
16/10/26 21:49
맛있으면 그 집에서 또 먹으면 돼죠
어차피 치킨 잘 못하는 집이면 아무리 간장치킨 신세계라도 그런 반응은 안나와요 맛있다고 하신다는건 그 집이 잘하는 집이라는 소리입니다
16/10/26 22:52
네 저도 처음에는 그럴까 하다가, 오랜만에 보는 어머니 반응이 좋아서 더 괜찮은 건 없을까 싶었어요. 어머니도 둘 다 맛있었다고 하셔서 다행이네요. 다음에 기회 있으면 거기서도 다시 먹으려고요.
16/10/26 22:10
전 호식이 별로입니다... 교촌도 좋아하진 않지만 호식이보다 교촌이 낫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윗분 말씀대로 먹었던 곳에서 다시 시키는게 가장 나을거 같아요 흐흐
16/10/27 00:16
인터넷에서 한때 또래오래 갈릭플러스+핫양념 반반으로 시키는 것이 유행이었는데
(갈릭만 혼자서 한마리 다 먹으면 좀 느끼하거든요. 그리고 그냥 양념은 케첩맛이 너무 진해요) 매운걸 못먹어서 그냥 갈릭+후라이드 반반으로 시켜 먹어봤는데 후라이드도 괜찮았어요 가족이서 한마리 드실때는 갈릭플러스 한마리 시켜도 좋을겁니다.
16/10/27 00:39
교촌과 호식이 둘다 맛있죠!!! 근데 지점을 타요 ㅠ
이사오기 전에는 교촌이 폭망이고 호식이가 진짜 맛났는데 ㅠ 이사온 이 곳에선 호식이가 폭망이네요...
16/10/27 16:26
생각해보니 찜닭도 먹어봤는지 아닌지 헷갈리네요. 워낙에 어머니가 고기를 안 드셔서... 기회 있으면 같이 먹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16/10/27 16:28
많은 분이 교촌이랑 호식이만 추천해주셨는데 다른 집도 추천해주셨네요. 일단 추천 수가 많은 호식이부터 먹어보고 다음 기회에 먹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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