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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16 10:32
기내 반입 불가 기준이 3온스 혹은 100미리 이하입니다. 근데 만약에 항공사에서 나 이것도 못 태워줘. 이러면 뺏길 수 있기도 한데, 전 아직까지 100미리 이하는 경유하면서 빼앗겨 본 적이 없습니다. 지난 번에 경유하다가 수화물을 찾아서 다시 보내야 하는 일이 있었는데, 항공사 직원이 "너 걸릴지도 모르니까 그것도 체크하지 그래?" 그래서 "에이 50미린데 걸리겠어?" 이러고 그냥 탔는데, 검색대에서 별 문제없이 그냥 지나쳤어요. 반대로 어떤 분은 몇 미리짜리였는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검색대에서 면세품 탈탈 털리는 장면을 보기도 했고.. (심지어 이 분은 인천에서 방수 패킹하고 탔는데 타기도 전에 탈탈...)
16/08/16 10:44
면세점은 인천이 최고입니다. 인천에서 사세요.
그리고 100ml미만 액체는 1갤런 (3.75리터)짜리 집락에 넣어서 가져갈 수 있습니다. 저는 보통 세개에서 네게정도 그냥 넣어서 가방에 넣어도 아무말 안합니다.
16/08/16 11:36
제 경험으로는 패킹한 채로 뜯지 않는 전제하에 100ML 안 넘는것에 대해서는 기내 반입 문제 없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미국 출장으로 해서 미국내 경유를 자주하는 편입니다. 면세점은 인터넷면세점 >>>> 인천당일 면세점 >>>>>>>>>>>>>>> 해외면세점 순으로 가격이 좋습니다.
16/08/16 16:33
살짝 복불복인 면이 없잖아 있습니다.
9.11 직후 한참 심할때 JFK로 가는데 모르고 기내로 가지고 들어온 사람들 여럿보았습니다. 안걸렸다는 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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