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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4 22:55
메이지에서 제조한 갈보 볼.... GALBO BALL 추천합니다. 갈보 큐브 갈보 프리미엄인가 갈보 이름을 붙여서 여러개가 있는데, 납작한건 다른 초콜렛과 식감에서 차이점이 없습니다. 공처럼 둥글거나 최대한 3차원적인(?) 걸 사가시면 됩니다.
일본 발음으로 갸르보 보루 라고 하시면 찾아줄겁니다. http://jpstore.co.kr/product/search.html?banner_action=&keyword=%EA%B0%88%EB%B3%B4 이렇게 생겼습니다.
16/02/24 23:02
특별히 챙겨줄 여자사람이 있으면 드럭스토어에 있는 아이봉도 좋습니다. 눈 세척제인데 의약품에 속해서 올리브영 같은 곳에서 판매가 아직 안 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16/02/24 23:09
녹차맛이나 여러가지 종류 킷캣 괜찮더군요. 작게 포장된 인절미맛 과자라든지 말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와사비과자를 좋아하는데 이건 취향을 타는지라...
16/02/24 23:14
전 말차킷캣이랑 말차라떼믹스(맥심) 왕창 싸와서 나눠줬습니다
개별포장되있어서 그냥 봉지채로 들고가서 돌렸네요 와사비맛 카키노타네도 주려고 잔뜩 사왔는데 넘 맛있어서 안나눠주고 제가 술안주로 다 먹어버린것... 참고로 전 편의점이 아니라 마트에서 샀습니다
16/02/24 23:21
아 자꾸 하나씩 생각나네요. 세븐일레븐에서 파는 1회용 드립커피도 엄청 쌉니다.
http://ines011.blog.me/220438247438 이렇게 생겼는데, 10티백 들어있는 1봉이 400엔인가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맛도 괜찮구요. 무엇보다 저 10개를 감싸고 있는 봉다리를 뜯어내면 파란색 비닐로 포장된 티백에는 일본어를 모르는 이상 어디서 만든건지 알아볼 수가 없다는 점입니다. UCC 정도말고는 죄다 일본어에요...
16/02/25 10:37
전 그냥 컵라면들이나 100엔샵에서 파는 덮밥류 이런거? (근데 이번엔 덮밥류는 안사왔네요... 크윽)
과자 어지간한건 비슷한게 있고 아예 들어온것도 있고 그래서 딱히 잘 모르겠네요 모리나가 캬라멜을 사와서 헤헤.. 거리면서 먹었는데 얼마전에 올리브영 갔다가 똑같은거 보고 충격...(심지어는 가격도 별로 차이가 안나더군요) 아 그리고 좀 많이 무겁겠지만 호로요이 한정판 사오시는것도 좋습니다 작성자분이 단술을 좋아하신다면 본인이 드셔도 좋고 주변 사람들 선물해주면 정말 좋아합니다 전 술을 잘 안마시는 편인데도 10캔 넘게 사와서 몇명은 선물로 주고(대부분의 주변 사람들이 호로요이를 애타게 바라더군요) 남은건 아직도 아끼면서 먹고 있습니다 흐흐
16/02/26 10:01
세븐일레븐 계란맛 샌드위치요.
빵에 마요네즈만 발라놨고 거기에 계란으깨놓은게 단데.... 여행갈때마다 한두번 꼭 먹습니다. 핵핵핵꿀맛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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