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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23 22:28
신차같은 경우 습기 어느 정도 찰 수 있습니다.
흘러내릴 정도만 아니면 큰 문제 없습니다. 나중에 몇 년 지나서 다시 습기찰 수 있는데, 그땐 헤드라이트 내부 흡습제 갈아주면 됩니다. (현기 공식 파트명은 "모이스처 업소번트" 입니다.)
25/04/24 07:54
챗지피티는 괜찮다고 하네요
네, 신차라도 전조등에 습기가 찰 수 있습니다. 이것은 흔히 발생하는 현상이며 불량이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아래는 그 이유와 확인 포인트입니다: --- 1. 왜 생기나? **전조등 내부는 완전 밀폐가 아니라 ‘통기 설계’**되어 있음 외부 기온과 내부 기온 차이로 일시적 결로(습기) 발생 가능 특히 비 온 날, 세차 직후, 습한 날 아침에 흔함 --- 2. 어떤 경우 정상? 습기가 일시적으로 생겼다가 사라지면 정상 전조등 유리 내부 표면 가장자리에 물방울 아닌 뿌연 김 형태로 생겼다 사라짐 --- 3. 어떤 경우 수리 대상? 습기가 오래 남아 있거나, 물방울이 맺히거나, 고인 물이 생긴다면 전조등 하우징 크랙, 실링 불량일 가능성 → 무상수리 대상 --- 4. 대응 방법 신차라면 서비스센터에서 점검 받는 게 좋음 습기 잔존 시 건조기/히터/드라이어로 열을 가해 일시 제거 가능하나, 근본 원인은 점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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