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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6 09:39
주택 구입용으로 1억 초과 신용대출은 불가능합니다. 대신 주담대가 신용대출보다 이자가 쌀거라 중도상환 수수료 계산해도 크게 차이나지 않을거에요.
24/10/16 09:48
중도상환수수료 생각하지 마시고, 주담대 하세요.
금리 생각하면 그게그겁니다. 중도상환수수료도 계단식일거라, 어차피 한번에 다 갚는거 아니고 조금씩 갚아나갈거면 그리 크지 않아요.
24/10/16 10:19
1. 일반적으로 주담대의 경우 매년 대출총액의 10%까지는 먼저 갚아도 중도상환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즉 매년 1,500만원까지는 미리 갚아도 중도상환수수료는 내지 않습니다.
2. 주담대 실행시 원리금 균등상환이 아니라 원금균등상환으로 하고, DSR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만기를 짧게 잡아두세요. 3. 신용대출과 주담대를 혼합해서 사용하세요. 상환 일정을 고려해서 신용 5천 주담대 1억 이렇게 설정해두고, 신용 5천을 먼저 갚고 그 다음에는 주담대의 10%를 상환하면 중도상환수수료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24/10/16 10:24
신용대출이 금리가 높아서 신용대출 이자 상환액 vs 주담대 원리금 상환액 따져보면 거의 비슷할겁니다.
그리고 신용대출이 무조건 5년 만기상환으로 계산되기 때문에 대출한도도 엄청 깎입니다. 저도 집사고 신용대출 몇년 유지하다가 위 2가지 사유로 신용대출 없애고 주담대로 전환했습니다. 주담대를 2개로 쪼개서 각각 받는것도 좀 오바인것같고 그냥 주담대 받는게 나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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