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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4 19:30
설명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처음보는 회사라서 찾아봤습니다. Master of Malt랑 that boutique-y whisky company의 사장이 같다고 하는데 실험적인 Whisky를 많이 만들고 Master of Malt는 seaweed&Aeons&Digging&fire라는 10년산을 만드는 데 연도별로 1200개정도를 다양한 주정에서 뽑아서 위스키 만들어서 파는 회사라고 하네요 https://www.whiskyfun.com/2021/Ardbeg-and-anonymous-Islay.html 그리고 that boutique-y whisky company는 이런 실험적인 위스키를 만들어서 팔구요 https://www.thatboutiqueywhiskycompany.com/ 여기에서 괜찮다고 생각되는걸 Master of Malt에서 seaweed&Aeons&Digging&fire로 파는 것 같습니다. 상당히 신기한 회사네요.
24/05/04 19:49
답변 감사합니다
즉 쉽게말하면 that boutique-y whisky company 이라는 거대한 대기업에서 어딘가의 위스키원액을 사서 병입한뒤(즉 독립병입) 마오몰에서 판매를 한다 증류소와 캐스크정보는 안알려줌 상태인것이다 이렇게 이해를 하면될까요?
24/05/04 20:17
that boutique-y whisky company 여러개에 주정에서 뽑은
브랜딩 해서 실험적인 위스키를 판매하고 (라인업이 많더라구요) Master of Malt에서는 안정적인 라인업을 판길 하는데 그것도 1000개 정도의 소량인것 같은데 이번에 나온 이유는 자기 브랜드를 만들어서 대량으로 수출할 생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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