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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17 21:13
기억이 애매하긴 한데 라면회사 관계자 이야기로 550ml이 끓이면서 증발되는 수분 일부 포함인걸로 기억합니다.
따라서 마지막에 50ml을 다 넣기보다 조금 덜 넣는게 더 맞겠죠.
21/10/17 21:26
면에 더 배게 하는 방법이 전자 맞는거 같아요 간이 그래서 미묘하게 다를듯요. 스프 조금 남겨놨다가 마지막에 뿌려서 비벼먹어도 간이 달라져서 재밌습니다 흐흐
21/10/18 23:36
그래서 라면 잘끓이는 법들을 보면 종종 물을 후첨하는게 비법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같은 면종류인 파스타에도 동일한 개념이 있습니다만, 근데 결국은 면을 짜게 먹는거라 건강에는 그~리 좋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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