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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13 09:47
기본 중에 기본은
직장 업무 시간 같은 불가피한 시간 제외한 모든 시간을, 잠을 줄여가면서까지, 영어 공부하는데 쓰셔야 합니다. 방법은 어떤 방법이던, 왕도로 알려진 방법이기만 하다면, 상관없어요. 언어는 두뇌적인 측면보다도 기술 또는 육체적인 측면이 더 강해서 죽을만큼 때려박으면 죽기 싫어서라도 몸이 어떻게든 해냅니다.
21/08/13 09:59
오 그렇군요...
전 요즘 퇴사 및 이직 준비하면서 영어도 다시 공부해야하는데 어떻게 하지 라고 고민중인데 (5년 전 토익 750) 언어를 두뇌가 아닌 기술/육제적으로 때려박을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전 질문하신분보다 가용시간은 더 많고, 코시국이라 학원은 제대로 못다녀서 고민 중입니다
21/08/13 13:33
제일 빠른건 원어민과 일대일 과외를 하는 것과 지금부터 모든 읽기를 영어로 된 책이나 신문으로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해외영업하면 메일과 전화 그리고 요즘에는 출장이 어려우니 화상회의가 대부분일텐데 업무 숙지가 되어 있으면 화상회의나 전화는 대부분 무난히 할 수 있지만, 직접 가서 회의하는건 부담감?이 있어 특히 캐쥬얼 톡이 어렵죠;; 이건 그냥 계속 원어민하고 대화하면서 부담감부터 덜어내는게 최우선입니다. 무조건 많이 말하고 듣고 읽고 쓰는수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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