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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25 15:04
(수정됨) 옛날 완전섬맵 기준으로는
저프전 토스는 당연히 커세어 / 리버 저그는 1가스(..) 오버로드 수송, 드랍업 이후 히드라랑 드론 내려서 멀티확장가면서 어떻게든 똥꼬쇼 해서 커세어 리버 방어한 뒤 방업 뮤탈 스커지로 한번 커세어 숫자 줄여주고 난 뒤 디바우러 전환..이 계획이긴 하나 대부분 커세어 리버에게 싹 밀리는 양상 (섬맵 안나오는 원인 1) 테프전 테란은 골리앗+드랍쉽이 정석 (맵에 따라 더블커맨드냐 본진플레이 이후 멀티냐 차이) 토스는 당연히 드래군+셔틀(중반 이후 속업 필수) 이후 멀티 확장하면서 하이템플러 배치+속업셔틀 활용으로 멀티 견제하는 테란의 골리앗 + 드랍쉽을 최대한 막아내고 캐리어로 전환 테저전 테란은 2스타 레이쓰 , 바이오닉+드랍쉽, 골리앗+드랍쉽 등등이 있음 저그는 토스전과 마찬가지로 1가스로(..) 수송+속업오버로드 +히드라 혹은 뮤탈스커지 서로의 체제는 그때그때 상대보고 결정하는 게 맞지만 대체로 멀티를 저그가 계쏙먹으면서 수비를 성공하면 할수록 테저전의 경우 저그쪽 가짓수가 더 늘어나는 편입니다. 테란전에 한해선.. (테란은 토스와 달리 발키리가 비싼편이고 토스전과 달리 드랍쉽을 태우고다니면서 겜하기엔 애매한 면이 있어서..) 대충 밸런스는 (완전 섬맵기준) 토스>>>>>>>>>>>>>>>>>>>저그 토스>테란 (선수 성향에 따라 달림) 저그>테란 (선수 성향에 따라 달림) 역시 완전섬맵 기준으로 저저전은 당연히 뮤탈(+스커지)쌈이고 테테전은 2스타 레이쓰 쌈이 보편적일거고 프프전은 제가 완전섬맵시절에 프프전을 본적이 별로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21/06/25 16:26
윗댓글 써주신것에서 양상 외에 밸런스 면에서는 완전섬이 몇개없다보니 유형이 너무 달라서 애매한것 같아요
지상맵처럼 본진1가스 미네랄9덩이 내외와 멀티 형태라면 프>테>>>넘사벽>>>저그 인것 같고 패러독스나 그이후 스파클같이 섬이지만 2ㅡ3가스 확보되게 해준곳은 간혹 저그가 할만한 부분도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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