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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10 16:08
저도 비트코인 롱 옹호자긴 한데.. 최근 유동성 증가비율그래프랑 비트코인 그래프 보나까 생각이 애매해지더라구요. 유동성 더 푸는건 무리라고 봤을떄 비트코인이 오를 여지가 있을지...잘 모르겠네요
21/06/10 15:23
S&P 500 추종하는거면 수수료 저렴한 ETF 로 할꺼같네요.
해외에 직접 투자하는게 나은지, 국내 상품이 나은지는 수수료보시고 정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수수료 적은게 최고입니다.
21/06/10 15:42
사실 정답은 없어서, ETF전문인 분들 의견으로는 연금저축/직투 반반으로 많이 권하시더군요.
종목은 그냥 S&P500만 하셔도 될 듯 합니다. 장기투자 수익율로는 나스닥100이 S&P500을 못이기더라구요.
21/06/10 15:45
(수정됨) 1. 국내상품이냐 직접투자냐 선택하자면 사실 답은 없습니다.
나중에 매도할때 양도소득세차이가 가장 중요할것 같은데 20년뒤에 세금이 어떻게 매겨질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편한쪽으로 선택하면 될것 같습니다. 저라면 20년뒤에는 장기보유시 세금감면혜택이 있기를 바라며 국내상품에 투자할 것 같습니다. (가능성은 그리 높진않을것같지만요...) 2. spy,voo도 그다지 차이가 없습니다. 수수료가 적은 voo를 선택하거나, 거래량이 많고 역사가 오래된 spy를 선택하면 될것 같습니다. ivv를 선택해도 무방합니다. qqq를 절반 가져가는것도 괜찮아보입니다. 3. 삼전은 비추합니다. 아무리 삼전이 안정성이 높다고 하나, 개별 주식은 지수추종ETF보다는 안정성이 떨어집니다.
21/06/10 15:45
1. 세금 고려해서 정하면 되는데, 금액이 적은거 같은데 직접 투자쪽으로 갈꺼 같습니다.
2. 수수료 낮은 것으로 정할꺼 같습니다. 셋다 같은 지수 추종이라서 큰 차이는 없어요. 3. 개별주를 모으는 건 전 비추천합니다. 장기적으로 오른 종목이 거의 없더군요.
21/06/10 16:10
저도 비슷한 생각으로 10년 1500만원 아이한테주고 비과세한도내에서 20년 보고 ETF하려고 하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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