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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5 15:49
와이프랑 같은 증상이시네요. 와이프는 관절이 물이 찬거엿고, 주사로 빼내고 끝이였습니다. 물론 몇달뒤엔 다시 원상복귀...
병원에서도 크게 문제없다고 해서 그냥 툭 튀어나온채로 살고있어요. ㅡㅡ;;
21/05/05 16:29
아아...별 문제 없군요...크크
저도 별 문제 없어서 그냥 살고 있는데 여친님께서 그래도 한번 병원 가보는게 좋지 않겠냐고 하셔서... 경험담 감사드립니다. 안가도 되겠네요 흐
21/05/05 17:14
지방종이나 낭종 등등
크기 변화가 없다면 양성 질환일 가능성이 높은데, 일단 검사느느해보는게 좋아요 초음파 보는 재활의학과나 정형외과 가보세요
21/05/06 23:14
결절종으로 보이네요.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작아지는 경우 많습니다. 근데 5,6년 되셨으면 자발적으로 작아질 가능성은 적어 보이네요.
교과서적으로 통증 있을시, 미용상 보기 싫을시, 점점 커지는 경우, 움직임 제한 주는 경우에 치료하며 정형외과 가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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