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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7 19:46
허접하게 지은 다가구수준이 아닌이상 그런사소한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단, 개가 계속 짖으면 그건 일반적인 아파트 방음수준으론 어떻게 해도 답 안나옵니다.
21/01/07 19:51
아 네네 ㅠㅠ 애가 늙어서 귀가 잘 들리는 편이 아니라 웬만한 소음?에는 반응을 잘 안 하는데... 막 옆집 문 따는 소리가 직접적으로 들리거나 발자국 소리가 크게 들리거나 하면 짖을 거 같아서 좀 걱정이 되네요.. 아파트에서는 전혀 문제 없긴 했는데 ㅠㅠ
21/01/08 06:38
강아지 오래 키우셨으니 이미 알고 계실 것 같기는 하지만, 방/흡음재 붙이는 건 어떨까요? 특히 현관문(+그 주변 벽)에 붙이면 효과가 좋더라구요. 음악하는 사람들처럼 내벽 전체에 붙이면 더 좋겠지만 비용이 많이 드니..
21/01/08 08:12
아ㅠㅠ 제가 지금껏 주택2층... 주공아파트 이렇게 방음이 잘 되는 곳만 살아서 흡음재의 존재를 전혀 몰랐네요ㅠㅠㅠ 너무 감사해요. 혹시 여자 혼자 금방 붙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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