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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5 21:03
그림 많이 그리시나요? 전 그림이 메인인데 저와 비슷하시다면 힐링쉴드 종이질감 강화유리 추천합니다. 영상이나 게임이 주면 비추고요
21/01/06 11:17
메인까지는 아니지만, 아이패드를 사는 주된 이유 중 하나이긴해요! 취미가 그림그리기여서요, 화질 저하 요소때문에 많은 분들이 비추하셔서 고민이 되긴하네요, 감사합니다!
21/01/05 19:24
필름은 안붙이는게 짱입니다.
폰이랑은 다르게 케이스를 덮으면 어디 긁히고 할 일이 거의 없어서 필름은 안붙이는게 좋아요. 개인적으로 케이스는 케이스대로, 키보드는 키보드대로 가지고 다니시는게 좋구요. 키보드 쓸 일 별로 없는데 일체형 케이스 사면 무게만 무거워질 뿐입니다. 에어4도 USBC 죠? 맞다면 베이스어스 허브 추천드립니다. USB HDMI SD카드 등 다 적용돼요. 만약 라이트닝이면 허브 사지 마세요. 라이트닝 허브는 전원이 부족해서 매우매우매우 구립니다.
21/01/05 19:34
키보드는 로지텍 k380 추천드립니다.
저 위에 38만원 제품은 최악의 단점이 각도조절이라 그 부분 개선 안되면 ... 이 전에 아이패드 프로2세대 쓸때는 매직키보드까지 구입했었는데 저도 이번엔 저 제품 탐내다가 각도조절 되는거 보고 그냥 걸렀네요.
21/01/06 11:21
정품 스마트커버는 거의 10만원 가까이하고, 펜슬 커버역할이 안되서 저는 조금 부족해 보이더라구요, 케이스는 말그대로 제품 보호를 위한 용도라고 저는 생각해서, 싼거 쓰다가 낡으면 교체해서 쓸 생각인데, 외관적인 부분 외에 말씀해주신 조합의 장점을 좀 더 설명해주시겠어요?
21/01/06 11:29
일단 저는 펜슬은 사용하지 않고 뭐 생산적인 활동보다는 게임하고 동영상보고 장난감처럼 사용하긴 했습니다.
제가 사용하던 용도로는 후면필름+정품커버는 외관적으로도 괜찮은데 일단 가장중요한 부분이 가볍다는점이요. 저는 아이패드 에어3 사용했었는데 스마트커버가 정품 말고는 부착과 탈착이 자유로운 제품이 없더라구요. 저가 케이스+스마트커버가 같이 되있는 제품들은 생각보다 손에 들고 사용할 때는 무거웠어요. 외부에서 사용했던 적은 많이 없기에 기기파손의 우려는 적어서 케이스 보다는 후면필름으로 흠집나는 거 예방차원에서 붙였었네요
21/01/06 11:37
말씀주신거 듣고보니, 어떻게 활용하냐에 따라 부착하는 악세서리 종류가 달라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품을 받아서 며칠 사용해보고 결정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외부에서 많이 활용하지 않는다면 말씀하신 방향의 악세서리 활용도 괜찮을거 같아요! 물론 정품 스마트커버는 여전히 비싸지만요 크크
21/01/06 11:40
저도 에어4 사용중인데 라이노에서 출시한 뒷면 투명케이스(펜슬수납) 하나 구입하니 강화 유리도 줘서 딴거 구입한게 전혀 없어요. 불편함도 물론 없구요. 계속 쓰다보니 정품 커버를 언젠간 살거 같은 느낌이지만... 굳이 키보드 많이 필요없으시면 펜슬 수납되는 케이스 하나만 있어도 됩니다.
21/01/06 12:05
용도 상 타자칠 일이 꽤 있으시면, 매직키보드.. 는 좀 비싸니, 스마트키보드 폴리오만 사셔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타자칠 일이 없다면 뭐 일반 케이스로 충분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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