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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 15:25
(수정됨) Kodex, Tiger, Kbstar 등은 해당 레버리지 ETF를 운용하는 운용사이고
레버리지는 지렛대라는 뜻으로 추종하는 지수에 2배까지 추종한다는 뜻입니다. (국내한정, 외국은 3배 이상도 있습니다. 또한 레버리지 말고도 2x라고도 표기합니다. 자세한 건 종목정보-ETF정보에서 확인) 즉 코스피가 2% 오르면 Kodex 200은 대략 2% 오르고, Kodex 레버리지는 대략 4% 오르고, Kodex 인버스는 2% 떨어지고, Kodex 선물인버스2x는 4% 떨어지고. 대략 설명하면 이런 느낌이네요. ETF는 운용사가 파산하거나 우리나라 KOSPI가 상장폐지되지않는이상 휴지가 될 일은 없을 겁니다. 부족하거나 추가 부연설명은 다음 분께서..
20/11/12 15:34
KODEX 200,KBSTAR 200,TIGER 200 - 앞의 영문은 운용사 브랜드이고, 200만 있는 것은 KOSPI200 지수 추종입니다. KODEX(삼성), TIGER(미래에셋)이 주요 운용사이구요. 원하시는 인덱스 상품은 이 부류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KODEX 200TR - 토탈 리턴으로 구성종목에서 나오는 배당금 등의 현금흐름을 분배하지 않고 다시 재투자하는 것을 말합니다.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 코스닥150 지수를 추종하는 ETF이고 레버리지(배수) 상품입니다. KODEX MSCI Korea TR - MSCI(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네셔널) 코리아 지수를 추종하는 토탈리턴 상품입니다. KODEX 레버리지 - 레버리지(배수) 상품입니다. 기초지수의 일간 변화율을 2배수로 추종합니다. 말씀하신 시간 지나면 녹아서 없어지는 부류의 상품이니 장기투자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20/11/12 15:36
KODEX : 삼성자산운용사꺼
TIGER : 미래에셋자산운용사꺼 그냥 브랜드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삼성의 갤럭시 처럼요. 레버리지: 상승에 2배 걸기 인버스 : 하락에 1배 걸기 인버스2X : 하락에 2배 걸기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20/11/12 15:38
레버리지, 인버스가 말씀하신 위험한 상품이니 제외하시고 나머지는 네이버에 검색해보시면 어떤 지수 추종하는지, 주요 구성이 어떤 종목으로 돼있는지 나오니까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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