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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 21:57
출퇴근이 쉽지않지만, 조건은 좋아보이네요. 저라면 들어가겠습니다. 전세가격이 올라가고있어서, 서울권 출퇴근편한곳은 그 가격에 못들어가죠. 요새 서울권 청약이야 가점 확인해보시면 애 한둘로는 택도없고요.
20/10/05 22:04
청약 뭐 날아간다고 생각하실거 있나요? 로또복권 긁을 권리가 4년 동안 없어지는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은데요. 청약 제도가 바뀌기 전까지는 젊은 세대에게 청약은 당첨확률이 로또급이라고 상각하시고 다른 방법들 중에서 고민하세요.
20/10/05 22:10
만약 지금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거주하는 중이라면, 굳이 들어갈 이유 없습니다.
저기에 들어갈 때 이득이 생기려면 지금 당장 두 분이 합치는 경우 밖에는 없는 것 같네요. 공공임대 주택이 진짜 파워풀 한 이유는 내가 좋은 아파트 저렴하게 8년 - 10년 머물면서 돈을 모으겠다가 되어야 하는데, 1. 고작 4년 밖에 못 살고, 2. 그 중 1년은 굳이 살 필요 없는 기간이며, 3. 출 퇴근이 좋지도 않음. 때문에 저라면 살지 않습니다. 그리고 요즘 뭐 주택 청약... 그거.. 뭐 소득공제용 아닌가요.
20/10/06 00:03
4년후 분양이면 그때 시세로 분양하지 않나요?
이런질문은 청약하기전에 올리셨으면 좋았을건데.. 통장이 아깝네요 차라리 지금 대출풀로 받아 김포나 일산쪽에 아파트를 미리 사서 들어가겠습니다. 맞벌이 하실테니 대출은 같이 갚으시면 되죠. 이유는 그 임대사는 4년동안 집값은 계속 올라서.. 나중에는 현재 가격으로 못살거라 보거든요. 요즘 아파트가격이 매년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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