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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 13:12
넷플릭스 기준으로
ANOTHER, 학교생활, 하카타 돈코츠 라멘즈,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감옥학원 넷플에 없는 것 중에서는 나만이 없는 거리, 약속의 네버랜드, 파도여 들어다오, 예스터데이를 노래하며 추천합니다
20/10/04 13:24
최근에 본 거 중에서는 갑철성의 카바네리 추천합니다. 최근 애니만 보시는 게 아니면 에반게리온, 카우보이 비밥, 무책임함장 테일러 같은 90년대 명작 찾아보세요.
20/10/04 15:06
청춘돼지 시리즈, 암살교실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겁니다.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샤를로트도 볼만합니다. 러브코미디 장르도 보신다면 스토리 전개 측면에서 토라도라,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정도가 괜찮을 것 같고, 초반 남주의 찌질함을 감당할 수만 있다면 이번 분기에 나온 여친 빌리겠습니다도 재미있게 잘 뽑혔습니다.
20/10/05 16:33
최근에 본 거 중에서는
귀멸의 칼날 아픈 건 싫으니까 방어력에 올인하려고 합니다 요거 두 개 괜찮았어요. 아픈 건... 은 남편이랑 저랑 둘 다 게임좋아해서 적당히 웃으면서 봤고, 귀멸의 칼날같은 경우는 워낙 애니 호평이 많아서 보기 시작했는데 괜찮았어요. 전 오히려 검심보다 볼 만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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