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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12 02:16
1. 넵 아이디 비밀번호를 찾을 방법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2. 코인지갑을 직접 만들면 거래소 없이도 거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코인거래소보다 느리다는 단점이 있죠. 3. 핫 월렛은 연결되어서 거래가 가능한 지갑으로 이해하시는 편이 좋을 듯 합니다. 콜드 월렛은 외부 연결이 차단되어 있어서 연결 과정을 한번 거치는 금고 형태라고 보시면 되구요.
19/07/12 07:30
(수정됨) 1. 개인키 분실로 이해하시면 맞습니다. 지갑이나 잔액 자체야 네트워크 상에 존재하지만 거기에 억세스 할 방법이 없죠.
2. 하드 디스크에 코인 지갑을 만든 다는 건 개인 PC에 프로그램을 깔고 개인키를 넣어 직접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접속을 해서 "거래"가 아니라 "전송"을 하는 거구요. 거래소에서의 거래는 대부분 거래소의 지갑에 코인을 예치해 놓고 거래소 내에서 숫자만 왔다 갔다 하는 겁니다. 실제 인출 할 때만 본인 계정으로 돈이 들어오죠. 일부 블록체인 네트워크 상에서 직접 거래를 하는 거래소들도 있는데 속도 등의 문제로 아직 대중화가 되진 않았습니다. 3. 콜드월렛은 대부분 usb 같은 실물 하드웨어에 개인키가 담겨 있는 형태라 생각하심 됩니다. usb가 없으면 개인키가 없어서 지갑에서 인출이 절대 안되므로 안전하죠. 거래소에 있던 개인PC(하드)에 있던 개인키가 어딘가 네트워크에 직접 연결 되어 있으면 핫월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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