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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29 10:57
2. 그냥 따노스가 엄청 쎄서 쪼개버린 것 같습니다....
3. 중간에 토르가 넌 작은 거 들어 내가 큰거 들게 하면서 바꿉니다 크크크 4. 헬리캐리어가 안 나온 이유는 진짜 모르겠습니다. 12편 모두 대활약했는데...
19/04/29 10:59
4. 닉퓨리 장례식장에서만 나온건 아쉽더라구요...ㅠㅠ
그리고 3번은 도중에 토르가 "니는 쪼끄만거 쓰셈 " 하고 망치를 바꿔갑니다
19/04/29 11:17
분명히 타노스의 무기가 캡틴 방패보다 물질적으로 강도? 가 좋아서 부신 것 같은데
우주적 존재이니 비브라늄보다 쌘 물질로 만든 무기이지 않을까 내뇌망상만 하고 있습니다. 공중전은 조금은 나오긴 했는데(발키리가 말타도 블라블라..) 저도 조금은 아쉽네요 끄덕.. 그리고 타노스가 날아당기는건 왠지 상상해보니 묵직한 맛이 안날 것 같네요 헐크처럼 압도적인 하체힘으로 점프하는게 더 간지
19/04/29 13:22
그렇다기보단 거의60년의 마블역사상 캡아 방패가 손상된적이 열번이 채안되는데 그만큼 암울하고 절박한 상황이라는 표현으로 캡아의 방패마저 작살났다.
라고 해석해야하는데..영화에서만 두세번 나오니 이게 영화팬입장에선 이게 자꾸 박살나네 우주급에선 별거아닌가 싶을것같아서 저도 좀 불만입니다. 거기다가 캡아가 방패를 너무 막버려요.. 좀 소중히다뤄주지..크크
19/04/29 13:19
1. MCU 들어 와서 너프한 느낌이 있는거 같긴 같습니다 코믹스에서는 비행이 되지 않았나... 기억이 날듯 않날듯 하네요...
2. 그냥 타노스가 강하다는걸 보여주기 위함 인거 같습니다. 3. 중간에 바뀝니다... 4. 헬리캐리어는 캡아 윈터솔져이후 쉴드가 해체되고난 다음에 생산을 않하는걸로...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는 구형 헬리케리어가 등장하고.. 아마 1대정도 남지 않았나 싶네요... 닉퓨리 먼가 바쁘셨는듯
19/04/29 13:24
지금 이것보다 중요한 일이 또 있었을 까요..크크크
암튼 핼리캐리어 등장해서 지상의 타노스 군대 타겟팅 후 일제 사격하는 장면 나왔으면 정말 멋있었을 것 같은데....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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