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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06 12:24
(수정됨) 저도 UI 문제로 네이버 뮤직을 오래 썼었고 새로 바뀐 바이브는 별로였는데, 저와 생각이 비슷하시네요. 저는 이 것 저 것 써보다 그냥 멜론으로 갈아탔습니다. 한국 스트리밍 UI는 구 네이버 같은 가볍고 깔끔함이 없고 어디나 다 비슷비슷하더라구요. UI는 포기하고 그냥 사람들 많이 사용하는 멜론으로 바꿨습니다.
참고로 Tidal, Apple Music Japan, Amazon Prime Music 등 해외 서비스도 쓰고 있는데, 국내 스트리밍이 UI 면에서는 많이 불편한 것 같아요. 그래서 네이버에서 바이브를 낸 것 같은데, 언뜻 보기에는 깔끔해 보이는데 막상 사용하려니 원하는 음악을 듣기가 어렵더라고요.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것인지..
19/04/06 12:43
언뜻 보기에는 깔끔해 보이는데 막상 사용하려니 원하는 음악을 듣기가 어렵더라고요.(2)
공감합니다 크크.. 적응이 잘 안돼요. 테마도 변경안되고 위젯도 투명이 안되고..인터페이스를 좀 손볼게 많은 것 같아요. 결국은 멜론이나 지니나 설치해보고 맞는걸로 사용해야겠어요.
19/04/06 15:13
언뜻 보기에는 깔끔해 보이는데 막상 사용하려니 원하는 음악을 듣기가 어렵더라고요. (3)
저도 일단 바이브 3개월 무료라 듣고 있기는 한데 끝나면 멜론으로 가려고 생각 중입니다.
19/04/06 16:16
국내면 멜론이죠. 저도 네이버 뮤직 바뀌기전까지 몇년썻었는데 바뀌고 영 아니여서 멜론으로 갈아탔습니다. 멜론도 이전 네이버뮤직보다 불편한데 바뀐거보다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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