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03/12 11:37
여러 검색결과와 꺼무위키의 명대사 목록에 없는 걸 보면 어디선가 기원했는지 알기 어려운 도시전설과 같은 글귀같네요
https://namu.wiki/w/%EC%96%B4%EB%A6%B0%20%EC%99%95%EC%9E%90#s-1.1
19/03/12 12:14
Remembering not to lose preciousness as being deceived by familiarity.
이 문장으로는 구글 검색을 해봐도 한국 사이트만 나오고요. the little prince preciousness familiarity 이렇게 검색해봐도 딱히 나온는건 없습니다. http://www.yoanaj.co.il/uploadimages/The_Little_Prince.pdf 위 문서의 어린왕자에서 비슷한 문장으로는 The little prince also pulled up, with a certain sense of dejection, the last little shoots of the baobabs. He believed that he would never want to return. [But on this last morning all these familiar tasks seemed very precious to him.] And when he watered the flower for the last time, and prepared to place her under the shelter of her glass globe, he realised that he was very close to tears. 이 부분인거 같습니다. 어린 왕자도 어떤 허탈감을 가지고, 바오밥의 마지막 작은 새싹을 끌어올렸다. 그는 결코 돌아가고 싶지 않을 것이라고 믿었다. [마지막 아침 이 모든 친숙한 일들은 그에게 매우 소중해 보였다.] 그리고 그가 마지막으로 꽃에 물을 주고, 그녀를 유리구슬의 보호소 아래에 놓아두려고 준비했을 때, 그는 그가 울음에 매우 가깝다는 것을 깨달았다. -파파고 어린 왕자는 또한 바오밥 (baobabs)의 마지막 작은 새싹 인 특정 퇴행 감각으로 끌어 올렸다. 그는 그가 결코 돌아오고 싶지 않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이 마지막 아침에이 모든 친숙한 일은 그에게 매우 귀중한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꽃을 물을 glass고 유리 글로브의 보호소 밑에두기로 결심했을 때, 그는 그가 눈물에 아주 가까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구글번역 한국어로 번역 되면서 저 문장이 변형 된건지, 상황에 맞는 문장을 새로 구성한건지는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