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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10 22:07
그런 헛소리를 믿을 만큼 멍청하다는 걸 말해주는 기사일지도요...
도핑 피하는 방법으로 링거로 희석 + 이뇨제로 빠른 배출 같은 것을 쓰기는 합니다. 사우나는 어림도 없고, 염색은 노쓸모고요. 문제는 반도핑 기술이 별로던 시절의 피검사+소볌검사 세트에나 통하는 거라는 점인데, 마약 검사는 샘플 얻기도 쉽고 더 오래가는 모발검사가 있다는 점에서 영양가가 없습니다. 게다가 도핑의 대부분은 '몸에 원래 있던 물질'이라 희석해서 수치를 낮추는 게 의미가 있을 수 있지만, 마약은 '몸에 없는 물질'이라 어디서든 검출되면 끝장이라는 점에서 fai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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