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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24 21:53
저도 프레드페리가 바로 연결되긴하는데, 아무래도 라코스테보다는 더 어린듯한(?) 느낌입니다.
프레드페리가 모드족이나 스킨헤드의 상징같은 브랜드다 보니 흐흐흐
19/02/24 21:56
30대초반이고 양말이랑 맨투맨은 라코스테 많이 삽니다.
요즘은 딱히 주로타게팅하는 연령대가 없는것 같네요. 한때는 패션왕이라는 웹툰때문에 중고딩들한테 엄청난 인기가 았었던시절이 있어요. 비슷한느낌의 브랜드라면 꼼데가르송이나 폴로랄프로렌이 생각납니다.
19/02/24 23:18
제 와이프가 30대초반때 환장하던 브랜드였었습니다
전 아니 무슨 악어 그림 오바로크 친 민짜 디자인이 뭐그렇게 비싸냐고 매일 뭐라했었던..
19/02/25 01:30
보통 20~30대들이 많이 찾고 40대들도 종종 찾는것 같습니다.
아주 개인적으로 쓰잘데기없이 악간은 비싸다는것이 별로 마음에 안들고 의류나 신발 디자인 자체는 심플하고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19/02/25 14:00
브랜딩 포지션을 새롭게 잡아서 그냥 입으셔도 무난하지 싶습니다. 라코스테라고 너무 어려보이지도, 나이들어보이지도 않는 느낌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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