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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9 01:20
제가 쓰는건 사마도요인데 티포트 내부 위쪽에 차를 우렸다가 버튼을 누르면 아래쪽으로 내려진 찻물을 따라 마시는 타입입니다. 여러번 마실때 원하는 만큼 우려서 먹을 수 있는게 장점이에요
18/12/29 08:54
제 경험상 편의성만보면 다시백or티색>인퓨저>거름망 달린 티포트>그냥 티포트 순서인데... 말씀하신 조건보면 인퓨저가 제일 적절하지 않을까싶네요.
18/12/29 10:07
제가 쓰고 있는 제품인데 소개 드리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ap-hwdOFHM 차는 차의 종류에 따라 온도를 달리하는데 70,80,90,100도 등으로 온도를 조절해서 우릴 수 있습니다. 녹차나 홍차 등은 보통 80도에서 우리는데 80도로 설정해서 먹기 좋습니다. 집에 혹시 온수정수기가 있다면 보통 온수정수기의 온도가 80도에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이 제품도 좋습니다. https://search.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50004537&nv_mid=9212874665&query=%EB%9D%BD%EC%95%A4%EB%9D%BD+%ED%95%84%ED%84%B0+%EB%A8%B8%EA%B7%B8&frm=NVSCPRO&NaPm=ct%3Djq8rltsw%7Cci%3D5ee4cb6c9a7524bdb7f12067d0c7c8ec9ff7f65a%7Ctr%3Dsls%7Csn%3D95694%7Chk%3D8e8c7f27d9ac588de025ae549f4d7095ddda8952 전 이 두 가지로 차를 마시는데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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